1월 18일 오전 12시 50분경.. 수내역 2002-1번 버스에서 보드자켓 입은 남자 대신 버스카드를 찍어주신 여성분을 찾습니다!!! 당시 저는 잠자리에 들려다가 친구에 꼬임에 넘어가서 분당 오리역에 가기위해 수내역 현대자동차 앞 정류소에서 2002-1(빨간색 광역버스)를 탔는데.. 버스카드에 1400원..잔액이 모자라고 지갑을 보니 잔돈은 없고,, 급 당황해서 내려야할것같다는 말을 하자 버스기사아저씨는 오만상을 찌푸리고.. 계속 당황해하고있는 차에 버스 맨 앞 오른쪽자리에 앉아계시던 여자분이 대신 버스카드를 찍어주셨습니다.... 당시엔 너무 당황해있었고 순식간에 정신없이 벌어진일이라 제대로 감사말씀도 못드리고 그냥 버스비만 홀랑 받아버렸네요.. 이 글을 꼭 그분이 읽었으면 좋겠지만.. 지금으로썬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이런것밖에없네요!! 요즘 세상 살기힘들다고하는데,, 그래도 역시 따뜻한 정이 남아있는것같아서 따뜻한 밤이었습니다~ 한솔고등학교 앞에서 내리신 검정색 자켓입으셨던 여성분을 공개수배합니다!! 전화번호라도 남겨주시면 플래쉬콘이라도 보내드릴께요 ............1
2002-1번 버스비 대신 내주신분을 찾습니다..
1월 18일 오전 12시 50분경.. 수내역 2002-1번 버스에서 보드자켓 입은 남자 대신 버스카드를 찍어주신 여성분을 찾습니다!!!
당시 저는 잠자리에 들려다가 친구에 꼬임에 넘어가서
분당 오리역에 가기위해 수내역 현대자동차 앞 정류소에서 2002-1(빨간색 광역버스)를 탔는데..
버스카드에 1400원..잔액이 모자라고 지갑을 보니 잔돈은 없고,,
급 당황해서 내려야할것같다는 말을 하자 버스기사아저씨는 오만상을 찌푸리고..
계속 당황해하고있는 차에 버스 맨 앞 오른쪽자리에 앉아계시던 여자분이
대신 버스카드를 찍어주셨습니다....
당시엔 너무 당황해있었고 순식간에 정신없이 벌어진일이라
제대로 감사말씀도 못드리고 그냥 버스비만 홀랑 받아버렸네요..
이 글을 꼭 그분이 읽었으면 좋겠지만..
지금으로썬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이런것밖에없네요!!
요즘 세상 살기힘들다고하는데,,
그래도 역시 따뜻한 정이 남아있는것같아서 따뜻한 밤이었습니다~
한솔고등학교 앞에서 내리신 검정색 자켓입으셨던 여성분을 공개수배합니다!!
전화번호라도 남겨주시면 플래쉬콘이라도 보내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