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 올립니다.. 그때 아픈 가슴을 싸안고 이렇게 글을 올린 후 매일 매일 들려 마음을 다잡고 글을 쓰려 했지만..막상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보니 하루하루가 어찌나 꽉차고 바쁜지요..ㅠㅠ 제가 선택한 첫번째 운동은 핫요가 입니다..저는 관절이 나쁘고.. 유연성이 지나치게 결여된 여자인지라..언제나 그놈의 핫요가라는 간판이 눈에 지나치게 들어왔었거든요..예전에 벨리댄스, 재즈댄스나 헬스를 다니기도 했었지만..늘 돌아오는 건 어딘가 삐걱이는 관절..ㅠㅠ딱딱 걸리고 아픈 관절..그래서 오래도록 운동을 하기 힘들더라구요...그래서.. 핫요가를 선택했죠..그냥 무언가 내가 재미있어하고 원하는 운동을 하나 하고 싶었거든요..그리고 저에게 있어서는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마사이족 운동화를 신고 런닝머신위에서 2시간 걷기를 하기로 했습니다..무릎이 안좋으니 달리지 말라는 동생의 충고를 참고로절대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심박수를 체크해가며(130/분 정도 유지되게) 걷기로 한거죠.. 그리고 식단 조절..하루에 평균적으로 먹는양은 밥 2/3공기 (2번~3번에 나눠서)닭가슴살 한조각귤 큰거 3개 혹은 작은거 5개그리고 우유한잔에바나나 혹은 고구마 1개를 먹었습니다.반찬은 동치미나 김치류.. 그리고 비타민제제를 먹고, 간혹 배고프면 오이를 우적우적 씹어먹고 있습니다..굉장히 자주 나눠서 조금씩 먹고 있어요..아침에 밥먹고 과외다녀와서 (저는 모든 과외 알바를 아침으로 배치했습니다. 하루 생활을 일찍 시작하기 위해서요..)다시 밥을 조금 먹거나 바나나 한개를 먹고 조금 쉬었다가 요가를 다녀와서 다시 고구마같은 것으로 요기를 하고조금 쉬었다가 1시간 걷고 다시 닭가슴살을 먹고 하는 식으로요.... 결과가 궁금하시겠죠?before, after이런 사진.. 좀 찍어놓을걸.. 싶은데..나중에 완성하면 짜잔~ "드디어 완성했어요 요런 몸매.."요런 사진정도는 올릴까 해요..^^ 아직은 그정도는 아니니까요..^^지금 딱 다이어트 시작 후 14일 되었는데요..약 1.5kg을 감량했습니다..비록 적은량 감량이지만 몸무게 줄어든 것에 비해 나왔던 배나 옆,뒷구리 살.. 허벅지 살등은 꽤 눈에 띄게 줄었네요..가장 안빠진 살은 아랫배살이구요.. 가장 효고를 본 곳은 허벅지 쪽인거 같아요..(제가 하체비만이라서요..)지금은 청바지가 많이 헐렁해졌어요..^^* 제가 첫번째 글에 57kg정도라고 했는데집에서 다시 측정해 보니 53.5kg이었더라구요..지난 여름방학때 57kg에서 학기중에 뺀다고 가끔 신경쓴게 효과가 있었는지..그래도 3kg정도는 줄어 있더라구요..아마 남친이랑 헤어진 후 한 이틀 굶고 방황한 탓도 있었겠죠.. 지금은 아침에 재면 51.6~7 왔다갔다 하고..밤에 재면 52.5~6kg을 왔다갔다 합니다.. 대략 3일간은 변화가 없었고 4일 후에 갑자기 아침 몸무게가 확 줄었다 싶더니..저녁 몸무게도 따라서 줄어들고.. 또 한 3일 유지되다가 줄어드는 식으로 그때마다 약 0.4~5kg씩 줄어든것 같습니다.. 진짜 본격적인 다이어트의 좋은 점은 일단 늘 아프던 무릎이 안아프고..몸이 너무 개운하다고 할까요?전 그것만으로도 진짜 대 만족입니다..요즘은 지하철 계단도 꽤나 거뜬하게 올라다니걸랑요..^^ 마음이 헤이해지거나 힘들다고 느껴질때마다 전 지하상가를 걷습니다..거기 이쁜 옷이 많잖아요..이쁜 옷 입은 사람도 많구요..그리고 상상해요..나중에 저 옷을 입을꺼야.. 하면서..그리고 입고 있는 내모습을 보고 헤어진 남친이 후회or감동하는 모습도..(물론 저만의 상상이자 바램이지만.. 뭐 어때요? 좋을대로 생각하는거죠..ㅎㅎ) 그리고 먹는게 너무 그리울 때는 먹는것을 피해 도망가지 않고 되려 백화점 지하에 맛난거 많이 파는 곳 이런데 들어가서 실컨 보면서 걸어다닙니다..먹는다고 상상하면서요..어차피 순간 입에 들어가면 그만인거..냄새맡으면서 먹음셈 치는데.. 생각보다 꽤 효과가 있습니다..(스스로를 믿지 못하신다면 지갑에 돈을 한푼도 안가지고 가시면 되겠죠..ㅎ) ㅎ 이제 겨우 2주하고 너무 말이 많았네요..2주후에 더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글 올려보고 싶어요..힘든 다이어트 하고 계신 다른 분들도 모두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행복하시고 건강한 다이어트 되셔용~^^
다이어트 2주째..
간만에 글 올립니다..
그때 아픈 가슴을 싸안고 이렇게 글을 올린 후
매일 매일 들려 마음을 다잡고 글을 쓰려 했지만..
막상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보니 하루하루가 어찌나 꽉차고 바쁜지요..ㅠㅠ
제가 선택한 첫번째 운동은 핫요가 입니다..
저는 관절이 나쁘고.. 유연성이 지나치게 결여된 여자인지라..
언제나 그놈의 핫요가라는 간판이 눈에 지나치게 들어왔었거든요..
예전에 벨리댄스, 재즈댄스나 헬스를 다니기도 했었지만..
늘 돌아오는 건 어딘가 삐걱이는 관절..ㅠㅠ
딱딱 걸리고 아픈 관절..그래서 오래도록 운동을 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핫요가를 선택했죠..
그냥 무언가 내가 재미있어하고 원하는 운동을 하나 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저에게 있어서는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마사이족 운동화를 신고
런닝머신위에서 2시간 걷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무릎이 안좋으니 달리지 말라는
동생의 충고를 참고로
절대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심박수를 체크해가며(130/분 정도 유지되게) 걷기로 한거죠..
그리고 식단 조절..
하루에 평균적으로 먹는양은
밥 2/3공기 (2번~3번에 나눠서)
닭가슴살 한조각
귤 큰거 3개 혹은 작은거 5개
그리고 우유한잔에
바나나 혹은 고구마 1개를 먹었습니다.
반찬은 동치미나 김치류..
그리고 비타민제제를 먹고, 간혹 배고프면 오이를 우적우적 씹어먹고 있습니다..
굉장히 자주 나눠서 조금씩 먹고 있어요..
아침에 밥먹고 과외다녀와서 (저는 모든 과외 알바를 아침으로 배치했습니다.
하루 생활을 일찍 시작하기 위해서요..)
다시 밥을 조금 먹거나 바나나 한개를 먹고
조금 쉬었다가 요가를 다녀와서
다시 고구마같은 것으로 요기를 하고
조금 쉬었다가 1시간 걷고
다시 닭가슴살을 먹고 하는 식으로요....
결과가 궁금하시겠죠?
before, after이런 사진.. 좀 찍어놓을걸.. 싶은데..
나중에 완성하면 짜잔~ "드디어 완성했어요 요런 몸매.."
요런 사진정도는 올릴까 해요..^^ 아직은 그정도는 아니니까요..^^
지금 딱 다이어트 시작 후 14일 되었는데요..
약 1.5kg을 감량했습니다..
비록 적은량 감량이지만 몸무게 줄어든 것에 비해
나왔던 배나 옆,뒷구리 살.. 허벅지 살등은 꽤 눈에 띄게 줄었네요..
가장 안빠진 살은 아랫배살이구요..
가장 효고를 본 곳은 허벅지 쪽인거 같아요..(제가 하체비만이라서요..)
지금은 청바지가 많이 헐렁해졌어요..^^*
제가 첫번째 글에 57kg정도라고 했는데
집에서 다시 측정해 보니 53.5kg이었더라구요..
지난 여름방학때 57kg에서 학기중에 뺀다고 가끔 신경쓴게 효과가 있었는지..
그래도 3kg정도는 줄어 있더라구요..
아마 남친이랑 헤어진 후 한 이틀 굶고 방황한 탓도 있었겠죠..
지금은 아침에 재면 51.6~7 왔다갔다 하고..
밤에 재면 52.5~6kg을 왔다갔다 합니다..
대략 3일간은 변화가 없었고 4일 후에 갑자기 아침 몸무게가 확 줄었다 싶더니..
저녁 몸무게도 따라서 줄어들고.. 또 한 3일 유지되다가 줄어드는 식으로
그때마다 약 0.4~5kg씩 줄어든것 같습니다..
진짜 본격적인 다이어트의 좋은 점은 일단 늘 아프던 무릎이 안아프고..
몸이 너무 개운하다고 할까요?
전 그것만으로도 진짜 대 만족입니다..
요즘은 지하철 계단도 꽤나 거뜬하게 올라다니걸랑요..^^
마음이 헤이해지거나 힘들다고 느껴질때마다
전 지하상가를 걷습니다..
거기 이쁜 옷이 많잖아요..이쁜 옷 입은 사람도 많구요..
그리고 상상해요..
나중에 저 옷을 입을꺼야.. 하면서..
그리고 입고 있는 내모습을 보고
헤어진 남친이 후회or감동하는 모습도..(물론 저만의 상상이자 바램이지만.. 뭐 어때요? 좋을대로 생각하는거죠..ㅎㅎ)
그리고 먹는게 너무 그리울 때는
먹는것을 피해 도망가지 않고
되려 백화점 지하에 맛난거 많이 파는 곳 이런데 들어가서
실컨 보면서 걸어다닙니다..
먹는다고 상상하면서요..
어차피 순간 입에 들어가면 그만인거..
냄새맡으면서 먹음셈 치는데..
생각보다 꽤 효과가 있습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신다면 지갑에 돈을 한푼도 안가지고 가시면 되겠죠..ㅎ)
ㅎ 이제 겨우 2주하고 너무 말이 많았네요..
2주후에 더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글 올려보고 싶어요..
힘든 다이어트 하고 계신 다른 분들도
모두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한 다이어트 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