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제주도 1박2일 여행기 - 사진 有 -

제주도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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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천안에 살고있는 20대 중반에 접어든 대한민국 건장한 男 입니다.

 (여자가 아니라 죄송^^;;)

글쓰기에 앞서 절대 제주도 홍보 대사가 아니란걸..알려드릴꼐요;

(그냥..국내여행 담당..여행사직원이에요/단체 손님이 있어서..가치인솔자로 갔어요. )

 

 

그냥 뭐 제목 그대로..제주도 혼자 갔다 왔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사실..손님들 41명모시고...가치가따왔습죠...)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2010년 1월 14일  1박2일이라 캐리어 준비 없이 간단한 짐을 꾸리고

새벽 5시부터 일찍 일어나..목천으로 버스를타고 이동했습니다.

(손님들을 모시기 위해..^^)

 

<출발전 한컷>

(눈이 심하게..부어있네요..지금시간 새벽5섯시~)

이것저것 다 챙긴후 6시 20분쯤 청주공항을 향했네요.

비행기시간은 OZ 항공 07:50분 비행기 .....

 <갈때는 아시아나....올때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꾸준히 쌓아야죠 ㅎㅎ>

 

 

50분전에 미리 도착해서 이것저것 정검을 하고 무사히 수속을 마치고 비행기를타고

제주도로 슝~

 

 

제주도를 도착하니 가이드가 ~ 미리 나와서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물론..제가 아니라 저희 손님들이겠지만..ㅎㅎ)

 

출발하면서 걱정을 제일 많이 했던것이 바로 날씨!!!

제가 출발하기 전날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항공이 결항될 정도라더군요..

하지만 제가 제주도를 도착했을때는 아침기온 영상8도  낮기온 영상 14도...

이것이 바로 축복받는 여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도착하여 중국기예단쇼를보고 분재 예술원에가서 점심을먹고 식물원 구경을했습니다.

제가 식물에는 관심이 별로 없어서 ^^;; 하지만 중국기예단은..몇번을 봐도 잼있다는 ㅎ

 

<분재 예술원>

 

 

 

(과장급 되야 손님들이 무시를 안한다고 저를 단번에 과장으로 진급시켜주신...ㅋㅋ

 언어의 연금술사~ 가이드님 짱 ^^)

 

이것저것 설명을 듣고 구경을 한다음 중식을 먹고 또..식물원인...여미지 식물원에 갔습니다.

그래도..여기는 분재가 아니라. 나무 식물들이 많아서 볼만은 했었어요

이것저것 구경을 하고 다음코스인 천지연폭포와 주상절리 를 갔습니다.

이곳은 남녀노소 구분할것없이~ 정말 경치가 최고라는

연인들끼리 와서 사진도 찍고 하면 정말 멋있는 배경이 나올겄같네요 ^^

 

<천지연폭포>

 (정말 경치 최고입니다... 혼자온게 너무 아쉽죠...)

 

 

<주상절리>

 

(인간의 손이 닿지 않고 파도의 힘으로 깍여 만들어졌다는^^

혼자온걸...후회하게 된 배경ㅠ)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고 시간을 보낸뒤 저녁먹기 전에 오늘 코스의 하이라이트!!!!

러브랜드로 향했습니다 ^^ 국내 최초 성 태마 파크라 그런지...남자인 저는..민망해서..제대로 못봤습니다. (민망한..작품들이 많아서..사진은 첨부하지 않겟습니다^^)

하지만 신혼여행이나 애인과 같이 가면 나름 재미있을듯

 

뚜둥~ 제주도를 왔으면 회를 먹어야겠죠~? 저녁은 활어회만찬으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물론..저는...직원이기에...조촐하게..ㅠㅠ)

 

일찌감치 숙소로 들어가 편안하게 잠을 청하고

(싶었으나..손님들을 모시고...접대하기위해 뚜껑열리는!! 중년 나이트를 다녀왔습니다..)

다음날 아침일찍 몽골사람들이 직접말을타고 공연을하는 마상쇼를 보러 갔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공연~ 추천할만한 코스

 

<몽골리안 마상쇼>

 

자 이제 마상쇼를 봣으면 우리도 말을 한번쯤을..타보러 가봐야겠죠? ㅎㅎ

공연을 마치고 바로 승마체험을하러 갔습니다

(물론..전 못타봤죠...겁이 많은건 아닙니다. 다만 난 사진을 찍어야하는 의무감때문에)

 

<승마체험장>

 (무섭다고 어쩔줄 몰라 하시더니 막상타고 나니 잼있다고 한번 더타신다고..ㅎㅎㅎ)

 

 

말을 다 타고 나시고 일출랜드가서 미천굴도 구경하시고.

올인촬영지인~ 섭지 코지를 가서 어마어마한 자연경관을 보고~ 또다시한번 놀랍습죠 ㅎㅎ

여기도 신혼여행이나 애인과 함께 오시면 정말 멋진 사진이 나올듯.

(나도 없는데 누구한테..이렇게..소개를 하고있는지 참...)

 

다음코스는 제가 제주도에서 제일 좋아하는 <선녀와나뭇꾼>

갈때마다 가는곳이지만 이곳은 50년대~80년대 생활을 알차게 박물관처럼 전시해놓은곳인데

정말 나이 어린분들은 신기해서 유심히 보게되고

연세 있으신분들은 향수병에 젖어 한참을 바라보시더라고요 ^^

 

 

정말 1박 2일동안 16코스를 다녔는데..이건..너무 알차게 다녀서..손님들도 대만족 ㅎㅎ

더욱 많이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스크롤 압박이 심해져서...안읽으실까봐 이만 쓸께요

 

 

아참 ㅎㅎ 가이드님이 멘트하신얘기중에 잼있는 얘기 두가지가 생각이 나서

같이 웃어보자는 의미에서 써드릴께요 ㅎㅎ

 

<첫번째>

20대부터 70대 까지 남자를  <불>로 표현한다면

(음..여기서 불은..남녀관계할시..남자의...그것을 표현합니다 ^^;;)

 

20대 - <성냥불> 쉽게켜지고 쉽게 꺼진다..

30대 - <장작불> 한번 불붙으면 활활타오른다

40대 - <가스불> 있으면 좋고 없으면 불편하다

50대 - <반딧불> 밝지도 않은것이 자꾸 비춘다

60대 - <성화불> 4년에 한번씩 타오른다

70대 - <도깨비불> 있다고는 들어본거 같은데..본사람은 아무도 없다.

 

 

<두번째>

세상에 혈액형이 대표적으로 A형,B형,O형,AB형 이 있죠. 표현하는방법이 있더라구요

A형- <소세지> 소심하고, 세심하고, 지랄맞고

 

B형- <단무지>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고

 

O형- <오이지> 오지랖넓고, 이기적이고, 지랄맞고

 

AB형- <지지지> 지랄맞고, 또 지랄맞고, 또또지랄맞고

 

ㅎㅎ 웃자식으로 얘기한거니까 너무 죽자고 달려들지 마세요 ^^;;

 

아 쓰다보니...너무 재미없게 썼네요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읽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끝까지 읽어주신분 감사드리구요

 

2010년 여러분 모두 하시는일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올해에는 꼭 애인만들어서 제주여행을 가치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