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한민국 지방 어딘가에서 사는 남자입니다.제목 그대로네요.ㅎ 한 여자를 알게 됐습니다.사실 머.. 둘 다 처음 보고 호감을 느꼈고거기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했었습니다. 데이트를 몇 번 한 후에 사귀자고 그랬더니좀 더 만나보자고 계속 거절을 하더군요. 이유를 묻자 그러더군요. "다른 남자가 사귀자고 할때는 그냥 쉽게 사귀었는데..오빠가 사귀자고 하니까 이상하게 내가 진지해져서 더 생각하게 되네..." 그렇게 약 한달가량을 만났습니다.중간에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제 연봉은 2500정도됩니다.여자애 연봉은.. 대략 4000-4500정도 될듯하네요.(정확한건 모르겠지만..) 서로에 대해서 연봉을 묻거나 이야기한적 없습니다만..예전에 이야기했을 때 여자애가 그러더군요연봉 3000이 많은거 아니잖아.그러니 대충 그 이상이고.. 또 연봉외에 연 천만원정도 지급되는게 있고..상여금 나오면 더 되겠죠.. 솔직히 그런거 신경쓴적 없습니다. 여자애한테 만나면서 직장 물어본적도, 연봉 물어본적도 없습니다.그런건 중요하지 않으니까요.내가 맘에 들어한건 그 애 자체인거지 그 애의 직장, 배경 등이 어떻게 바뀌든그 사람은 그 사람으로서 존재하는거니까.. 전 그랬습니다.하지만 여자애는 그게 아니었나보더군요. 자신보다 연봉이 적으니 부담스럽답니다. 자신이 뭐든 다 사야할거 같고, 나한테 얻어먹고 그런게..부담스럽다는군요. 다른 무엇인가가 이유가 된다면 고치면되고 바꾸면 될텐데..연봉 부분은 ... 답이 없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보내줬습니다.붙잡으면 어떻게 됐을지 잘 모르겠습니다만..안 붙잡았습니다. 솔직히 정말 전 최선을 다했거든요.태어나서 연애를 좀 해본 편인데..정말 후회가 없다고 느낀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어디선가 이런 글을 봤습니다. 세상에 후회없는 이별이 어디있겠어.좀 더 잘해줄껄.. 있을 때 더 잘할껄..헤어지고 나면 누구나 후회하게 된다고.. 하지만 정말 후회가 남지 않네요.약 4년만에 해본 연애..정말 오랜만에 만나볼 생각을 한 여자이다보니..제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최대한 해줬습니다. 그 애도 그건 충분히 느낀다고 이야기했고.. 그런데 어떻게 노력을 해도 바뀌지 않을 부분이니..(몇년이 걸린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머..)놓아줘야겠더라구요. 하지만 왠지 후회가 안생기니.. 뭔가 다른 이별과 느낌이 많이 틀리네요. "그래. 난 최선을 다했어. 하지만 그래도 안되니 어쩔수없지 머.." 라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ㅎㅎㅎ이런 생각이 드는게 저 자신도 좀 이해가 안되지만 ..ㅎㅎ 그래도 그 여자애가 저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사랑에 최선을 다해 혹시나 올지 모르는 이별에 후회없을 수 있는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
연봉 차이로 사귈뻔한 여자에게 거절당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지방 어딘가에서 사는 남자입니다.
제목 그대로네요.ㅎ
한 여자를 알게 됐습니다.
사실 머.. 둘 다 처음 보고 호감을 느꼈고
거기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했었습니다.
데이트를 몇 번 한 후에 사귀자고 그랬더니
좀 더 만나보자고 계속 거절을 하더군요.
이유를 묻자 그러더군요.
"다른 남자가 사귀자고 할때는 그냥 쉽게 사귀었는데..
오빠가 사귀자고 하니까 이상하게 내가 진지해져서 더 생각하게 되네..."
그렇게 약 한달가량을 만났습니다.
중간에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제 연봉은 2500정도됩니다.
여자애 연봉은.. 대략 4000-4500정도 될듯하네요.(정확한건 모르겠지만..)
서로에 대해서 연봉을 묻거나 이야기한적 없습니다만..
예전에 이야기했을 때 여자애가 그러더군요
연봉 3000이 많은거 아니잖아.
그러니 대충 그 이상이고.. 또 연봉외에 연 천만원정도 지급되는게 있고..
상여금 나오면 더 되겠죠..
솔직히 그런거 신경쓴적 없습니다.
여자애한테 만나면서 직장 물어본적도, 연봉 물어본적도 없습니다.
그런건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내가 맘에 들어한건 그 애 자체인거지 그 애의 직장, 배경 등이 어떻게 바뀌든
그 사람은 그 사람으로서 존재하는거니까..
전 그랬습니다.
하지만 여자애는 그게 아니었나보더군요.
자신보다 연봉이 적으니 부담스럽답니다.
자신이 뭐든 다 사야할거 같고, 나한테 얻어먹고 그런게..
부담스럽다는군요.
다른 무엇인가가 이유가 된다면 고치면되고 바꾸면 될텐데..
연봉 부분은 ... 답이 없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보내줬습니다.
붙잡으면 어떻게 됐을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안 붙잡았습니다.
솔직히 정말 전 최선을 다했거든요.
태어나서 연애를 좀 해본 편인데..
정말 후회가 없다고 느낀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어디선가 이런 글을 봤습니다.
세상에 후회없는 이별이 어디있겠어.
좀 더 잘해줄껄.. 있을 때 더 잘할껄..
헤어지고 나면 누구나 후회하게 된다고..
하지만 정말 후회가 남지 않네요.
약 4년만에 해본 연애..정말 오랜만에 만나볼 생각을 한 여자이다보니..
제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최대한 해줬습니다.
그 애도 그건 충분히 느낀다고 이야기했고..
그런데 어떻게 노력을 해도 바뀌지 않을 부분이니..
(몇년이 걸린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머..)
놓아줘야겠더라구요.
하지만 왠지 후회가 안생기니.. 뭔가 다른 이별과 느낌이 많이 틀리네요.
"그래. 난 최선을 다했어. 하지만 그래도 안되니 어쩔수없지 머.."
라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ㅎㅎㅎ
이런 생각이 드는게 저 자신도 좀 이해가 안되지만 ..ㅎㅎ
그래도 그 여자애가 저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사랑에 최선을 다해
혹시나 올지 모르는 이별에 후회없을 수 있는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