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전제품(드럼세탁기, 냉장고 등) 화재 예방법 익혀두세요

아직배고파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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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원인


우리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전기는

우리나라 화재발생 원인 중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전기 화재는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데,

낡은 전기기구나 부실공사로 인하여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전기용품에 대한 지식, 상식 부족으로 혹은
전기용품 사용자의 부주의, 방심으로 인해

전기기구가 과열, 탄화상태가 되면서 발생한다.
이러한 전기화재 발생률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전기용품을 사용할 때에는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두어야 한다.


㈎ 전선의 합선 또는 단란에 의한 발화
전선이나 전기기구의 절연체가 파괴되거나 두가닥의 전선이 어떤 원인에 의해
서로 접촉하면서 순간적으로 큰 전류와 많은 열을 발생하는 현상


㈏ 누전에 의한 발화
전선이나 전기기구 등이 낡아 절연불량 등의 원인으로 전류가
건물내의 금속체를 통하여 흐르게 되어 이로 인한 저항열에 의해서

발열을 일으키는 현상  


㈐ 과전류(과부하)에 의한 발화
전선의 허용 전류를 초과한 전류를 과전류라 하며,
드럼세탁기, 세탁기, 드라이기, 전자레인지, 에어컨 같은

다량의 전기용품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적정용량을 초과하여 불이 붙게 되는 현상.


㈑ 기타 원인에 의한 발화
규격미달의 전선 또는 전기기계기구 등의 과열, 배선 및 전기기계기구 등의
절연불량 상태, 또는 정전기로부터의 불꽃


2) 예방요령


- 전기기구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스위치를 끄고 플러그를 뽑아 둔다.

 

 

 - 세탁기, 드럼세탁기, TV와 같은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을 때에는

선을 잡아 당기지 말고 플러그 몸체를 잡고 뽑도록 한다.
- 개폐기(두꺼비집)는 과전류 차단장치를 시설하고 습기나 먼지가 없는

사용하기 쉬운 위치에 부착한다.
- 개폐기에 사용하는 퓨즈는 규격퓨즈를 사용하고 퓨즈가 자주 끊어질 경우

근본적으로 그 원인이 무엇인가를 규명, 개선한다.
- 각종 전기공사 및 전기시설 설치시 전문 면허업체에 의뢰하여

정확하게 규정에 의한 시공을 하도록 한다.
- 콘센트에 플러그를 깊숙히 꽂지 않으면 흔들려 열이 발생하므로

완전히 꽂아 사용하도록 한다.
- 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누전차단기를 설치하고

한달에 1∼2회 작동 유무를 확인한다.

 

 

 

- 전선이 꼬이거나 묶어서 사용하면 열이 발생하여 위험하므로

전선이 꼬이지 않도록 한다.
- 전기담요는 자주 밟거나 접어서 사용하면 접힌 부분에 열이 발생하며,

각종 장식용 트리 등에 설치한 소형전구는    너무 오랫동안 사용치 않도록 한다.
- 한개의 콘센트나 소켓에서 여러 선을 끌어 쓰거나 한꺼번에

여러 가지 전기기구(TV, 세탁기 등)를 꽂는  문어발식 사용을 하지 않는다.
- 비닐전선은 열에 견디는 힘이 약하다. 따라서 백열전등이나 전열기구 등

고열을 발생하는 기구에는 고무코드 전선을 사용한다.
- 비닐전선이나 양탄자 밑으로 전선이 지나지 않도록 한다.
- 전기기구 구입시 『전』, 『검』, 또는 『KS』표시가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전에는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읽어본다.
- 전선이 쇠붙이나 움직이는 물체와 접촉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