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사랑하는 23세이고싶은 올해 24세 女직딩입니다. 좀 지난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연말에 있었던 일을 적어볼까합니다. 재미가 없어도 읽어주시면 ㄳ하겠습니다 :D " 떡실신 " 이라는 단어가 유행할 즈음당사자인 저와 제 주변에서도 그런일들이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술에 관련된 에피소드는 참 많은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네이트 판에서도 제일 자주 볼 수 있는 소재같아요사건은 이러하였습죠. 제겐 3살 많은 언니가 있습니다.언니랑 둘이 술먹는 날이 거의 없는데요, 1년에 많아야 1~2번연말에 언니랑 금요일이였을꺼예요 둘이 어쩌다 쭈꾸미집이 집앞에새로 생겨서 둘이 퇴근하고 가게되었어요 ㅋ 술을 자주 먹진 않지만 언니랑 저랑 둘다 여자치곤 그래도좀 하는 편이예요 1병 반에서 두병정도.. 근데 그날따라 둘이 옛날 얘기하면서 너무 즐거운거예요ㅋ나중에 언니랑 친한친구도 와서 수다떨면서 먹다보니테이블에 올려져있는 소주가 무려 9병이더군요ㄷㄷㄷ 언니가 취한게 보였지만 저는 그래도 그나마 정신을 차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언니가 뒤에 남자셋 테이블 사람들을 뒤돌아서 계속한번 쳐다보고 다시 앞에 보고 쳐다보고 막 그러는겁니다...ㅡ.ㅡ;;;; 그래서 혹..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나 하고 봤더니..그때 그분들께는 죄송하지만..제가봐도 전...혀 잘 생긴 사람이없었는데 의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 언니 왜그래 하지마 ㅡㅡ "" (뒤에 세분께) 죄송해요 저희 언니가 많이 취해서요 (굽신굽신(.. );;) " 그러다가 저희언닌 취해서 테이블에 엎드려서 잤고.. 저흰 마시지도 못하는소주 한병을 더 시켜놨었고, 저와 저희언니 친구는 남은 소주를 언니 친한 남자친구분(도움을 요청함)이 올때까지 홀짝홀짝 마셔댔죠..그러다 저희 둘도 취한것 같습니다..그래도 기억에, 언니 남자(친한)친구분이 와서 집에 다들 잘 들어갔어용;;그러고 다음날 아침에 되었고... 그거..아시나요 혹시....?혹시.. 술취한날 막 좋아하는 사람한테 폭풍 전화하고폭풍 문자하고 막 그런담에 다음날 안드로메다로 도망치고싶은 심정요...ㅠㅠ 네..제가 그랬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는데..제가 술이 취해서 폭풍전화를 마구마구 해서..전원을 껐거나.. 아님 밧데리가 나가서.. 핸드폰이 꺼졌나봐요;; 그랬더니...그랬더니 제가보낸 문자曰............................. " 왜죠...왜..... 왜 고객님이 사정이 생긴거죠??? "................. 네... 맞습니다.........전원이 꺼져서 소리샘으로 연결하는 안내언니 멘트 있잖아요... " 고객님의 사정으로 소리샘으로 넘어갑니다. "" 소리샘으로 연길이된 후에는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 이걸... 저렇게 문자보낸거죠..... 정말 쥐구멍..아니 벼룩구멍이라도 있음 숨고 싶었습니다....더더군다나 답장도 없고 그 오라버니한테 전화조차 오지 않는다는겁니다..ㅠㅠㅠㅠ 근데...저 뿐만이 아니였더군요..ㅋㅋㅋ같이 술을 마셨던 저희 언니 친구와 네이트온으로대화를 하는데...정말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언니친구曰: 나 어떻게...이 문자 뭐니.. 나 이민갈래저曰: 왱.. 나보다 더심해? 뭔데 뭔데 ㅋㅋㅋㅋㅋ 언니친구曰: 10년지기 친구한테 문자보냈는데..대박이야 어떻게저曰: 뭐라고 보냈길래 ㅋㅋㅋㅋㅋ 내가 짱이야 근데..ㅠㅠ흑흑언니친구曰: 얘한테..뭐 문자오거나 한거 없는데..내가 이렇게 보냈어.......... " 우리 앞으로 친구로 지내자. 임마 "........................ 그 오빠랑은 정말 친구로 잘 지내고 있던 사이였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에는,,언니친구가 옛날에 좋아했었거나 그때 당시 조금 좋아하고 있던 마음이 있지 않았을까..사려됩니다 그날 저와 저희 언니, 저희언니 친구 이렇게 셋은 " 니가 더 심했어 " , " 아냐 내껀 양호해 " , " 너가 더심해 "...이러면서 자신을 위로했습니다... 쓰다보니.. 두서 없이 썼네요;;근데 정말 웃겼어요... 물론 좋아하던 오빠랑은 지금 연락도 안되지만 T Tㅋㅋ 왠지 이 글을 읽으시구술먹고 주정 또는 주사 부른게 자랑이냐... 라고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그냥 저희 나름 재밌었던 일이라 올린것이나 오해 없으셨음 좋겠어요! ※ 웃자고 올린 톡에 죽자고 달려들지 맙시다! ※ 톡커 여러분들 안웃긴다고 악플다시면 살림살이 좀 나아지십니까? 근무시간중 한가한 시간 짬내서 메모장 가로 세로 5x5 쪼매나게 맹그러서 몰래몰래 사연적고 있는 글쓴이 마녀사냥 하시면 2010년에 로또당첨 이라도될 것 같지요~오? 나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재밌을꺼 같아서 술은 입에도 못댄다고 남친한테 뻥친거 감안하고 톡 올렸는데 톡은 커녕 악플이랑 신고만 달리고 남친이 헤어지제 속았다구 어떻게 어떻게 나 이제 어떻게 어떻게.....(뾰로롱~*)........ 소개팅 p.s( 남친아 농담이다 우쭈쭈♡)2
웬수같은 술때문에 이런굴욕을ㅠㅠ
안녕하세요
톡을 사랑하는 23세이고싶은 올해 24세 女직딩입니다.
좀 지난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연말에 있었던 일을
적어볼까합니다. 재미가 없어도 읽어주시면 ㄳ하겠습니다 :D
" 떡실신 " 이라는 단어가 유행할 즈음
당사자인 저와 제 주변에서도 그런일들이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술에 관련된 에피소드는 참 많은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네이트 판에서도 제일 자주 볼 수 있는 소재같아요
사건은 이러하였습죠.
제겐 3살 많은 언니가 있습니다.
언니랑 둘이 술먹는 날이 거의 없는데요, 1년에 많아야 1~2번
연말에 언니랑 금요일이였을꺼예요 둘이 어쩌다 쭈꾸미집이 집앞에
새로 생겨서 둘이 퇴근하고 가게되었어요 ㅋ
술을 자주 먹진 않지만 언니랑 저랑 둘다 여자치곤 그래도
좀 하는 편이예요 1병 반에서 두병정도..
근데 그날따라 둘이 옛날 얘기하면서 너무 즐거운거예요ㅋ
나중에 언니랑 친한친구도 와서 수다떨면서 먹다보니
테이블에 올려져있는 소주가 무려 9병이더군요ㄷㄷㄷ
언니가 취한게 보였지만 저는 그래도 그나마 정신을 차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언니가 뒤에 남자셋 테이블 사람들을 뒤돌아서 계속
한번 쳐다보고 다시 앞에 보고 쳐다보고 막 그러는겁니다...ㅡ.ㅡ;;;;
그래서 혹..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나 하고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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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분들께는 죄송하지만..제가봐도 전...혀 잘 생긴 사람이
없었는데 의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 아 언니 왜그래 하지마 ㅡㅡ "
" (뒤에 세분께) 죄송해요 저희 언니가 많이 취해서요 (굽신굽신(.. );;) "
그러다가 저희언닌 취해서 테이블에 엎드려서 잤고.. 저흰 마시지도 못하는
소주 한병을 더 시켜놨었고, 저와 저희언니 친구는 남은 소주를
언니 친한 남자친구분(도움을 요청함
)이 올때까지 홀짝홀짝 마셔댔죠..
그러다 저희 둘도 취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억에, 언니 남자(친한)친구분이 와서 집에 다들 잘 들어갔어용;;
그러고 다음날 아침에 되었고...
그거..아시나요 혹시....?
혹시.. 술취한날 막 좋아하는 사람한테 폭풍 전화하고
폭풍 문자하고 막 그런담에 다음날 안드로메다로 도망치고싶은 심정요...ㅠㅠ
네..제가 그랬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는데..
제가 술이 취해서 폭풍전화를 마구마구 해서..전원을 껐거나.. 아님
밧데리가 나가서.. 핸드폰이 꺼졌나봐요;; 그랬더니...그랬더니 제가
보낸 문자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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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죠...왜..... 왜 고객님이 사정이 생긴거죠??? ".................
네... 맞습니다.........
전원이 꺼져서 소리샘으로 연결하는 안내언니 멘트 있잖아요...
" 고객님의 사정으로 소리샘으로 넘어갑니다. "
" 소리샘으로 연길이된 후에는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
이걸... 저렇게 문자보낸거죠.....
정말 쥐구멍..아니 벼룩구멍이라도 있음 숨고 싶었습니다....
더더군다나 답장도 없고 그 오라버니한테 전화조차 오지 않는다는겁니다..ㅠㅠㅠㅠ
근데...
저 뿐만이 아니였더군요..ㅋㅋㅋ같이 술을 마셨던 저희 언니 친구와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하는데...정말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언니친구曰: 나 어떻게...이 문자 뭐니.. 나 이민갈래
저曰: 왱.. 나보다 더심해? 뭔데 뭔데 ㅋㅋㅋㅋㅋ
언니친구曰: 10년지기 친구한테 문자보냈는데..대박이야 어떻게
저曰: 뭐라고 보냈길래 ㅋㅋㅋㅋㅋ 내가 짱이야 근데..ㅠㅠ흑흑
언니친구曰: 얘한테..뭐 문자오거나 한거 없는데..내가 이렇게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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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빠랑은 정말 친구로 잘 지내고 있던 사이였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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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언니친구가 옛날에 좋아했었거나 그때 당시 조금 좋아하고 있던 마음이
있지 않았을까..사려됩니다
그날 저와 저희 언니, 저희언니 친구 이렇게 셋은
" 니가 더 심했어 " , " 아냐 내껀 양호해 " , " 너가 더심해 "...
이러면서 자신을 위로했습니다...
쓰다보니.. 두서 없이 썼네요;;
근데 정말 웃겼어요... 물론 좋아하던 오빠랑은 지금 연락도 안되지만 T Tㅋㅋ
왠지 이 글을 읽으시구
술먹고 주정 또는 주사 부른게 자랑이냐... 라고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그냥 저희 나름 재밌었던 일이라 올린것이나 오해 없으셨음 좋겠어요!
※ 웃자고 올린 톡에 죽자고 달려들지 맙시다! ※
톡커 여러분들
안웃긴다고 악플다시면 살림살이 좀 나아지십니까?
근무시간중 한가한 시간 짬내서 메모장 가로 세로 5x5 쪼매나게 맹그러서
몰래몰래 사연적고 있는 글쓴이 마녀사냥 하시면
2010년에 로또당첨 이라도될 것 같지요~오?
나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재밌을꺼 같아서 술은 입에도 못댄다고 남친한테 뻥친거 감안하고
톡 올렸는데 톡은 커녕 악플이랑 신고만 달리고
남친이 헤어지제 속았다구
어떻게 어떻게 나 이제 어떻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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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남친아 농담이다 우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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