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46분. 비가 오지 않는 저녁이지만 내 마음은 폭풍우에 소나기까지 몰아칠거 같은 기분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인터넷 서핑을 시작했는데 우연히 동물학대에 관한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1월17일 동물농장에 나왔던 내용 같은데 힘 없는 푸들을 데려다가 강제로 커터칼을 먹이고 강아지 발톱을 뽑고 눈을 그슬렸다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처참하고 끔찍한데 사진까지 보게 되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시작해서 동물연대 홈페이지까지 들어가고 동물복지에 관한 자료에서 살아있는 너구리를 때리고 그 상태에서 가죽을 벗기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게 되었다 너구리를 때려서 기운이 없게 만든뒤 공중에 걸어놓고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데 그 너구리는 가죽이 홀랑 벗겨진 모습으로 자신의 가죽을 바라보다가 힘없이 고개를 떨구고 한번 일어났다가 쓰러지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다 동물의 가죽이 벗겨지는 걸 저렇게 생생하게 보기는 처음이었다 믿을수 없는 광경 ....... 실제로 본다면 더욱 끔찍했을 것이다 장면을 보는 것 자체가 공포이고 마음이 떨리고 무서웠다 사람이 하는 일이 각각이고 다양하지만 그렇게 비인도적인 일을 해야만 생계가 꾸려지는 걸까? 또한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해도 최소한 죽고 난 다음에 가죽을 벗기지, 어떻게 저렇게 산채로 벗길 생각을 한 걸까? 같은 인간이지만 이럴땐 내가 사람이란게 무서워진다 동물이라고 사람의 마음대로 키워지고 , 버림받고 학대받고 몇 푼의 돈으로 물건처럼 팔리고 마음대로 하고, 잔혹하게 죽여도 누구하나 신경쓰는 사람없고 그런 이야기들은 기사거리 하나 제대로 안 실린다 이런 것들까지도 약육강식, 자연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는걸까 도대체 이런 법들은 누가 정한 걸까? 아무런 힘도 없고, 저항할 능력조차 없는 생명들을 이렇게 함부로 하는 건 신 조차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내가 능력이 없다는 사실에,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절망 속에서 계속 울었다 하지만, 희망을 품은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쓰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존재한다는 말. 진부한 말 같은 그 이야기들을 나는 믿어보고 싶다. 이렇게 아픈 마음, 오늘의 생각과 감정들을 절대 잊지 않고 좀 더 능력있고 책임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오늘도 수 많은 동물들이 잔인하게 죽어가고 어제부터 과거까지 쭉 그래왔을테지만 어딘가에 있을 좋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걸고, 마음을 다지며 살아있어야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라고.... http://www.furisdead.com/feat/ChineseFurFarms/ 원본입니다 -> http://www.cyworld.com/lexy82 이건 제 미니홈피 동영상에서도 볼수 있구요 동물연대 홈피도 연동되니까 들어가셔서 더 많이 보시고 이 생명들을 지킬수 있게 힘을 모아주세요 !!!!!!!!!!!!!!! 동물연대에서 퍼왔구요 많이 보시고 , 복사하고 퍼뜨려 주셔도 좋습니다20
산 채로 동물의 가죽을 벗기는 동영상, 맨밑 링크 걸었어여
밤 10시 46분.
비가 오지 않는 저녁이지만
내 마음은 폭풍우에 소나기까지 몰아칠거 같은 기분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인터넷 서핑을 시작했는데
우연히 동물학대에 관한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1월17일 동물농장에 나왔던 내용 같은데
힘 없는 푸들을 데려다가 강제로 커터칼을 먹이고
강아지 발톱을 뽑고
눈을 그슬렸다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처참하고 끔찍한데
사진까지 보게 되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시작해서 동물연대 홈페이지까지 들어가고
동물복지에 관한 자료에서
살아있는 너구리를 때리고 그 상태에서
가죽을 벗기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게 되었다
너구리를 때려서 기운이 없게 만든뒤 공중에 걸어놓고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데
그 너구리는 가죽이 홀랑 벗겨진 모습으로 자신의 가죽을
바라보다가 힘없이 고개를 떨구고 한번 일어났다가
쓰러지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다
동물의 가죽이 벗겨지는 걸 저렇게 생생하게 보기는 처음이었다
믿을수 없는 광경 .......
실제로 본다면 더욱 끔찍했을 것이다
장면을 보는 것 자체가 공포이고 마음이 떨리고 무서웠다
사람이 하는 일이 각각이고 다양하지만
그렇게 비인도적인 일을 해야만 생계가 꾸려지는 걸까?
또한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해도
최소한 죽고 난 다음에 가죽을 벗기지,
어떻게 저렇게 산채로 벗길 생각을 한 걸까?
같은 인간이지만 이럴땐 내가 사람이란게 무서워진다
동물이라고 사람의 마음대로 키워지고 ,
버림받고 학대받고
몇 푼의 돈으로 물건처럼 팔리고
마음대로 하고, 잔혹하게 죽여도
누구하나 신경쓰는 사람없고 그런 이야기들은
기사거리 하나 제대로 안 실린다
이런 것들까지도 약육강식, 자연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는걸까
도대체 이런 법들은 누가 정한 걸까?
아무런 힘도 없고, 저항할 능력조차 없는 생명들을
이렇게 함부로 하는 건
신 조차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내가 능력이 없다는 사실에,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절망 속에서 계속 울었다
하지만, 희망을 품은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쓰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존재한다는 말.
진부한 말 같은 그 이야기들을 나는 믿어보고 싶다.
이렇게 아픈 마음, 오늘의 생각과 감정들을 절대 잊지 않고
좀 더 능력있고 책임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오늘도 수 많은 동물들이 잔인하게 죽어가고
어제부터 과거까지 쭉 그래왔을테지만
어딘가에 있을 좋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걸고,
마음을 다지며
살아있어야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라고....
http://www.furisdead.com/feat/ChineseFurFarms/ 원본입니다
-> http://www.cyworld.com/lexy82 이건 제 미니홈피 동영상에서도 볼수 있구요
동물연대 홈피도 연동되니까 들어가셔서 더 많이 보시고
이 생명들을 지킬수 있게 힘을 모아주세요 !!!!!!!!!!!!!!!
동물연대에서 퍼왔구요
많이 보시고 , 복사하고 퍼뜨려 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