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저는 6살차이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미성년자는 아니구요12월 중순쯤 임신사실을 알게되었지만..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숨겨왔었습니다. 곧 남자친구 생일이고해서 생일지난후에 말하려고했죠..멍청하게도근데 임신우울증인가 이제 2~3주 되었다는데 입덧도 심하고제가 자꾸 짜증만 부리다가 남자친구와 다투어서 남친입에서 관두자는 말이 나왔는데그때 저도 모르게 임신했단말이나왔고 한시간쯤 후에 미안하다고도 하고왜 여태 말 안했냐고 혼나기도하고.. 어떻게 할까 물어봤더니아이를 낳자더군요 그렇지만 현실은..남자친구는 군대를 다녀와서 이제 해바뀌어서 대학4학년이 되었습니다저는 바에서 일하지만 알바라 벌이도 시원찮아요애기 가진거알고도 일을해서 애기한테 문제도 있을까봐 겁난다고그냥 수술하는쪽으로 말을했죠..수술하기 전 2주동안 연락할때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저 입덧심한거 알면서 "오빠 밥먹을껀데 뭐먹을까?돈까스? 피자?""오빠 나 속안좋아.. 먹는거 얘기하지마" 라고 얘기하면 왜 맨날 속안좋냐면서뭐라고하고 이런저런걸로 너무 속상하기도하고 힘들기도해서 전화하다가애기에 대한 얘기만 끄내도 "야 애 얘기 끄내지마 너 요새 왜이렇게 징징돼?" 화내고계속 잠만잔다고 뭐라하고.. 저는 정말 속상한데 의지하고 기대고싶은데 저 혼자만 감당하구 혼자 울고..그러다 아는언니만나서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말을꺼내게 됬어요낳고는 싶은데 능력도안되고.. 부모님께 말도 못꺼내겠고.. 너무무섭고..남자친구는 이 일에 대해서 신경도안쓰고 답답하고 혼자 그냥있다가손이 배에 닿거나 수술생각하면 청승맞게 울다가 남친한테 전화하면왜 또 질질 짜냐고 진짜 챙겨주지도않아서 섭섭하다 말을했습니다근데 그 언니가 이걸 남친한테말해서 싸우게되었는데욕은 잘 안하던 남자친구가"씨x년아 그거 떠벌리고 다니니까좋냐? 내가 애낳자고했지 니가 수술하자며애 낳으면 부모님들이 나몰라라하겠냐? 야 그냥 니 혼자알아서해수술을 하든 애를낳든 난 신경안쓸꺼니까 다른남자새끼 데려다가 수술을하던상관안할꺼니까 헤어져 진짜 관두자" 이러고 연락도안받고 연락도 안하더라구요..그러다가 제가 며칠동안 연락하고 부탁해서 수술날은 니가와줘 그래도 너 애잖아..하니까 와줬더라구요.. 수술비는.. 제가냈구요수술하고 나니까 팅팅부은 저보고 손잡아주더라구요그리구 화해없이 다시 만나는 중입니다..저 정말 이 남자 좋아합니다 없으면 안될정도로 기대고 의지합니다그치만.. 그 일로인해 믿음이 계속 쌓이지않고 그때 생각만하면.. 한숨만 나오네요제 남자친구와 저.. 계속 만나갈수있을까요?.. 이 남자 믿어도될까요?15
임신했을때 헤어지자는 남자친구..믿을수있나요?
남자친구와 저는 6살차이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미성년자는 아니구요
12월 중순쯤 임신사실을 알게되었지만..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숨겨왔었습니다. 곧 남자친구 생일이고해서 생일지난후에 말하려고했죠..멍청하게도
근데 임신우울증인가 이제 2~3주 되었다는데 입덧도 심하고
제가 자꾸 짜증만 부리다가 남자친구와 다투어서 남친입에서 관두자는 말이 나왔는데
그때 저도 모르게 임신했단말이나왔고 한시간쯤 후에 미안하다고도 하고
왜 여태 말 안했냐고 혼나기도하고.. 어떻게 할까 물어봤더니
아이를 낳자더군요 그렇지만 현실은..
남자친구는 군대를 다녀와서 이제 해바뀌어서 대학4학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바에서 일하지만 알바라 벌이도 시원찮아요
애기 가진거알고도 일을해서 애기한테 문제도 있을까봐 겁난다고
그냥 수술하는쪽으로 말을했죠..
수술하기 전 2주동안 연락할때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저 입덧심한거 알면서 "오빠 밥먹을껀데 뭐먹을까?돈까스? 피자?"
"오빠 나 속안좋아.. 먹는거 얘기하지마" 라고 얘기하면 왜 맨날 속안좋냐면서
뭐라고하고 이런저런걸로 너무 속상하기도하고 힘들기도해서 전화하다가
애기에 대한 얘기만 끄내도 "야 애 얘기 끄내지마 너 요새 왜이렇게 징징돼?" 화내고
계속 잠만잔다고 뭐라하고..
저는 정말 속상한데 의지하고 기대고싶은데 저 혼자만 감당하구 혼자 울고..
그러다 아는언니만나서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말을꺼내게 됬어요
낳고는 싶은데 능력도안되고.. 부모님께 말도 못꺼내겠고.. 너무무섭고..
남자친구는 이 일에 대해서 신경도안쓰고 답답하고 혼자 그냥있다가
손이 배에 닿거나 수술생각하면 청승맞게 울다가 남친한테 전화하면
왜 또 질질 짜냐고 진짜 챙겨주지도않아서 섭섭하다 말을했습니다
근데 그 언니가 이걸 남친한테말해서 싸우게되었는데
욕은 잘 안하던 남자친구가
"씨x년아 그거 떠벌리고 다니니까좋냐? 내가 애낳자고했지 니가 수술하자며
애 낳으면 부모님들이 나몰라라하겠냐? 야 그냥 니 혼자알아서해
수술을 하든 애를낳든 난 신경안쓸꺼니까 다른남자새끼 데려다가 수술을하던
상관안할꺼니까 헤어져 진짜 관두자" 이러고 연락도안받고 연락도 안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며칠동안 연락하고 부탁해서 수술날은 니가와줘 그래도 너 애잖아..
하니까 와줬더라구요.. 수술비는.. 제가냈구요
수술하고 나니까 팅팅부은 저보고 손잡아주더라구요
그리구 화해없이 다시 만나는 중입니다..
저 정말 이 남자 좋아합니다 없으면 안될정도로 기대고 의지합니다
그치만.. 그 일로인해 믿음이 계속 쌓이지않고 그때 생각만하면.. 한숨만 나오네요
제 남자친구와 저.. 계속 만나갈수있을까요?.. 이 남자 믿어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