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 남고를 나와서 여자한테 쑥맥이고('다른놈들은 남중남고 나와도 잘 사귀드만' 이런말씀을 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저는 여자만 보면 얼음이되는지라...) 이제껏 제대로된 연애경험 없이 살아왔습니다 딱 작년 2월즈음 친구가 아는 여자애 만나러간다면서 그 여자애가 한명 데꼬나온다고 저를 같이 데꼬 술집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한살 아래 동생을 좋아하게됐었죠(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그래서 연락처도 주고받고 연락도 자주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영화도 한편 보게되고 다음 만날땐 술도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ㅜㅜ 그런데 중요한건 정말 비싼곳만 골라서 간다는데 있습니다....(물론 제가 무능력한것도 있지만 솔직히 학생인시점에서 부담될만한 가격...ㅠㅠ) 간단하게 점심을 먹으러 가자고해서 먹으러갔는데 어디서 귀신같이도 찾았는지 고급레스토랑을 찾더군요;; 고작해야 스파게티전문점이나 ㅋㅋ 패밀리레스토랑을 갈줄 알았던 저는 날벼락을 맞은거죠 마음속으로는 忍 忍 忍 하면서....ㅋㅋ 그리고 술 먹을때는 또 어찌나 잘마시던지 제가 술을 잘 못해서 끽해봐야 2병인데 이동생은 여자인데도 혼자서 3~4병을 마시는 겁니다ㅋㅋㅋ(것도 복분자로!) 이날 술값때문에 10만원이 조금 안되게나와서 택시비가 후달려서 집까지 걸어왔습니다.(자세하게 말하긴 뭐해서 대략 2시간정도 걸음...ㅜㅜ) 제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연락을 안했더니 한 두번 연락이 오더니 연락이 없더군요 그러다 작년 가을(10월)쯤에 연락을 했습니다. 주말에 영화보자고 약속을 잡고 룰루랄라 하고있었는데 당일날 1시간 전에 집에서부터 약속장소에 가면서 문자를 햇는데 답장이 없는겁니다 ㅋㅋ 그래서 '아 씻고있나보다 ㅋㅋ' 이러고 약속장소에가서 20분전에 '어디쯤이야?' 라고 보내도 답장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딱 2통 더해보고 집근처에 친구들 모여있다길래 글로 가버렸음ㅋ;;; 3일후에 문자가왔는데 '오빠 진짜미안 ㅠㅠ 그때 너무 졸려서 못나갔어' 이러는겁니다ㅎㅎ 그래서 핸드폰에서 번호를 지우고 연락도 끊었습니다 (본론)그러다 갑자기 3일전에 전화가 온겁니다 女'오빠 나 XX야 ㅎㅎ' 男'어;; 오랜만이다 잘지내?' 女'응 ㅋㅋ 오빠 연락도 없고 너무 서운하다' 男'아 미안하다...; 요새 너무 바빠서' 女'오빠 저기 미안한데 혹시 만원만 빌려줄수있어?' 男'흠;; 왜?? 무슨일인데??' 女'아니...갑자기 급히 필요해서...' 男'말하기 곤란해?' 女'...응' 男'알았어 계좌번호문자로 보내줘' 女'핫 진짜?' 男'대신 니가 담에 꼭 술한잔 사라ㅋ' 女'알았어^^' 이리저리하여 만원을 보냈습니다. 아후 지금 답답해 죽겠습니다 부랄친구한테 말해봤더니 '어휴 ㅋㅋㅋ 이병신새끼 어장도 이런 어장이없내 니는정말 황금물고기닼ㅋㅋ' 이러는거에요ㅋㅋ 아오멍멍이같은놈 아후 주저리주저리 너무 길게 글을 쓰게됐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주말에 이쁜여성분하고 소개팅합니다ㅎ 잘되라고 응원좀해주세용...ㅠ
22男 하소연...ㅠㅠ
남중 남고를 나와서 여자한테 쑥맥이고
('다른놈들은 남중남고 나와도 잘 사귀드만' 이런말씀을 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저는 여자만 보면 얼음이되는지라...)
이제껏 제대로된 연애경험 없이 살아왔습니다
딱 작년 2월즈음 친구가 아는 여자애 만나러간다면서 그 여자애가 한명 데꼬나온다고 저를 같이 데꼬 술집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한살 아래 동생을 좋아하게됐었죠(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그래서 연락처도 주고받고 연락도 자주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영화도 한편 보게되고 다음 만날땐 술도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ㅜㅜ
그런데 중요한건 정말 비싼곳만 골라서 간다는데 있습니다....(물론 제가 무능력한것도 있지만 솔직히 학생인시점에서 부담될만한 가격...ㅠㅠ)
간단하게 점심을 먹으러 가자고해서 먹으러갔는데 어디서 귀신같이도 찾았는지 고급레스토랑을 찾더군요;;
고작해야 스파게티전문점이나 ㅋㅋ 패밀리레스토랑을 갈줄 알았던 저는 날벼락을 맞은거죠
마음속으로는 忍 忍 忍 하면서....ㅋㅋ
그리고 술 먹을때는 또 어찌나 잘마시던지
제가 술을 잘 못해서 끽해봐야 2병인데
이동생은 여자인데도 혼자서 3~4병을 마시는 겁니다ㅋㅋㅋ(것도 복분자로!)
이날 술값때문에 10만원이 조금 안되게나와서 택시비가 후달려서 집까지 걸어왔습니다.(자세하게 말하긴 뭐해서 대략 2시간정도 걸음...ㅜㅜ)
제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연락을 안했더니 한 두번 연락이 오더니 연락이 없더군요
그러다 작년 가을(10월)쯤에 연락을 했습니다.
주말에 영화보자고 약속을 잡고 룰루랄라 하고있었는데
당일날 1시간 전에 집에서부터 약속장소에 가면서 문자를 햇는데 답장이 없는겁니다 ㅋㅋ
그래서 '아 씻고있나보다 ㅋㅋ' 이러고 약속장소에가서 20분전에 '어디쯤이야?' 라고 보내도 답장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딱 2통 더해보고 집근처에 친구들 모여있다길래 글로 가버렸음ㅋ;;;
3일후에 문자가왔는데 '오빠 진짜미안 ㅠㅠ 그때 너무 졸려서 못나갔어' 이러는겁니다ㅎㅎ
그래서 핸드폰에서 번호를 지우고 연락도 끊었습니다
(본론)
그러다 갑자기 3일전에 전화가 온겁니다
女'오빠 나 XX야 ㅎㅎ'
男'어;; 오랜만이다 잘지내?'
女'응 ㅋㅋ 오빠 연락도 없고 너무 서운하다'
男'아 미안하다...; 요새 너무 바빠서'
女'오빠 저기 미안한데 혹시 만원만 빌려줄수있어?'
男'흠;; 왜?? 무슨일인데??'
女'아니...갑자기 급히 필요해서...'
男'말하기 곤란해?'
女'...응'
男'알았어 계좌번호문자로 보내줘'
女'핫 진짜?'
男'대신 니가 담에 꼭 술한잔 사라ㅋ'
女'알았어^^'
이리저리하여 만원을 보냈습니다.
아후 지금 답답해 죽겠습니다 부랄친구한테 말해봤더니
'어휴 ㅋㅋㅋ 이병신새끼 어장도 이런 어장이없내 니는정말 황금물고기닼ㅋㅋ'
이러는거에요ㅋㅋ 아오멍멍이같은놈
아후 주저리주저리 너무 길게 글을 쓰게됐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주말에 이쁜여성분하고 소개팅합니다ㅎ
잘되라고 응원좀해주세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