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조카 얻어먹는 여친.

28男2010.01.20
조회1,509

 

서울사는 28세 남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

 

 

동갑내기 여자인 친구입니다.

 

알게된지 10년정도 되었구요.

 

 

둘다 애인이 있는상황.

 

 

 

서로 말이 잘 통해서 정말 완전한 친구로 잘 지내는데..

 

 

자,

 

그친구 월급 120만원, 저 월급 280정도.

 

네, 제가 많이 벌어요.

 

하지만.. 만났을때 돈쓰는거 보면 좀 짜증남..

 

 

한달에 2~3번 만나는데 ( 둘이 볼때가 이정도지 여러사람 같이보는건 더 많음 )

 

 

 

둘이 만나면 80% 제가 냅니다.

 

내가 무슨 지랑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_-;;

 

돈을 어떻게 내게 되냐면요,.

 

돈 낼때보면 항상 늑장부리는애들 있죠..?

 

 

화장실 가버린다던지.. 계산대 앞에서 저를 쳐다보고 서있는다던지..

 

 

지금까진 돈가지고 치사하게 하기 싫어서 그냥 별생각없이 있었는데..

 

 

이제 도저히 안되겠어요.

 

 

 

어제같은경우

 

둘이 만나서 간단히 한잔하자고 했는데, ( 나 불려나간거임.. )

 

가보니 아는 언니라고 데리고 나옴.. 그 언니 조나 쳐묵쳐묵..

 

 

저는 차가져와서 와인 한잔만 먹고 안주는 두세번 먹음..

 

모르는 사람때문에 재미도 없었고, 딴청만 피우다가 집에 갈라그러는데..

 

 

두분다 계산대 앞에서 멀뚱멀뚱 ㅋㅋ

 

아..................

 

그냥 내가 계산했음... 우라질.... 술값 10만원 넘게 나옴...

 

 

 

돈을 떠나서.... 기분 나쁨...

 

 

싯팔 내가 지 남친도 아니고 -_-;;

 

또 그 언니라는뇬은 나이도 조나 쳐묵은뇬이 어린애들 만나서 얻어 쳐묵는건 대체..

 

 

 

 

그 우라질 나이 쳐묵뇬 나 여친 있는거 알면서 술체서 팔짱낄라그러고

 

미1친 돈도 없는게 2차가자고 지1랄...

 

 

 

 

 

친구도 짜증나고 그1뇬도 짜증나고..

 

 

 

 

그 친구랑 만나지 말까?

 

깊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