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죄지 머가 죄냐...ㅜㅜ

난나나나2007.10.15
조회312

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군복무 중입니다 ㅋㅋ잠시 외박을 나왔구여 ㅋ

요즘은 군부대에도 컴퓨터가 보급이 되어 톡을 자주봅니다 ㅋㅋ

그래서 살짝 글을 써 봅니다 ㅋㅋ

 

저는 몇달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계속 생각이 나고 있습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것은....

제가 21살에 군입대를 두고 휴학을 했었습니다ㅡ

그리곤 학교를 가지 않고있었는데...과에선 엠티를 준비하고있었습니다...

과친구중에 친한친구놈이 군 면제를 받아서 같이갈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제발 같이 가자고 사정을 하길래 엠티를 같이 갔죠...

엠티를 가서 그녀를 처음봤습니다...같은조에 있었구요...그녀는 06학번이고...저는05학번입니다..

그녀와 같은 조를 하면서 2박3일동안 친했졌습니다...

그리곤...엠티를 다녀와서도 계속 연락을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저는 군입대를 일주일정도 압둔 시기였습니다..........

그녀가 하루는 술을먹고 전화가 와서 보고싶다고 하더군요....

저는 어쩔수 없이 그녀를 보러 그녀가 사는곳으로 갔습니다ㅡ

술이 많이 취한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ㅡ

그리곤 그 다음날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얘기를 계속하다가...저를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더군...

그래서 저는 "이제 입대가 일주일밖에 안남았는데 기다릴수 있겠니?" 하고 물었죠...

그녀는 당당히 기다릴수 있다고 하길래 그렇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저는 그녀와 사귀는 동시에 군입대를 했구요.........

군복무를 하면서...외박이나 특박...나갈때 마다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와 잠자리도 같이 했구요...그녀는 너무 순진하고 착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1년이 되었죠...입대 일주일전에 사귀고 들어와서 1년이 지났다니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점점 기다리기가 힘들어 진다고 하더군요....

이제 기다려왔던 만큼만 더 기다리면되는데...그걸 못참겠다고 하더군요....

그녀가 하는말이...부대에 있으면서 내가 자기한테 멀해줄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그녀를 믿는것 밖에 할수 있는게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그거밖에 해줄수 있는게 없자나 하면서...제 가슴에 못을 박더군요.....

그래서 결국 헤어 졌습니다.....헤어진지 이제 5달정도가 지났습니다....

주위의 지인들에게 물어보니.....벌써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더군요....물론 예비역이였습니다ㅡㅡ

화가 나더군요....하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제 자신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녀의 첫경험이 저 였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더욱 생각나고 잊질 못하겠네요.....

그런 그녀가 다른남자와 사귀고 있다는걸 들었을땐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제 제대가 5달정도 남았습니다.......................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