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세 톡중독녀 입니다^^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톡을 보는 톡녀죠.. 20살때부터 자취를 했던 저는관악구 신림동으로 이사온지 1년이 조금 넘어가네요 약 1년전....낮에 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조용했던 밖에서 아기울음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목소리가 너무 크길래 깜짝놀라 창문을 열어봤죠(우리집은 작은 원룸임...) 작은 고양이가 우리집 밑 작은 골목 사이에서 울고있었어요...ㅠㅠ동물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터라,(하지만 혼자살고 여러가지면에서 키우기 힘듬..ㅠㅠ)새끼고양이가 삐쩍 말라, 엄마 찾고 있구나..생각했죠...안타까운 마음에그때, 햄이랑 참치를 때마침 먹고있어서그걸 작은 그릇에 담아 던져줬는데엄청 울면서 잘먹었음... 그릇까지 먹을라고 하더군요 ㅋㅋㅋ밖에 나가, 그 그릇 다시 찾아오고 ㅋㅋㅋ 오후 1~3시사이 항상 울음소리가 들리면일년간 대략 일주일에 한번씩은 음식을 줬던 것 같아요..그렇게 그 도둑냥이가 커가는 모습을 봤어요^^ 그러던 중한달간 대전에 내려갔다 와야 하는 일이 생겨서마지막으로 냥이를 봤을때, 참치캔 한개랑 치즈하나를 떨궈주고 갔죠ㅠㅠ(내가 안주면 몇일 못먹을까바...) 그리구 한달후 오늘,또 오후 한시쯤 냥이가 저를 부르는겁니다..냐옹..냐옹~~~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어요 창문을 열고 쳐다봤더니 나를보며 마구 울더군요! 집에있던 식빵에 치즈를 올리고 그위에 엄마가 가져다준장조림을 올려,냥이가 있는 지붕위로 던져줬어요ㅎㅎ 아주 깔끔하게 잘 먹더군요...ㅋ 그러고나서 다시 티비를 보고있는데 가까이서 울음소리가 들리길래다시금 봤더니, 집바로앞 난간에 앉아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듯 ㅋㅋㅋㅋㅋ(아닌가?) 생각해보니 냥이가 정말 많이 컸어요처음 봤을땐,아기고양이 같았는데... 나도 밥먹고 냥이도 밥먹고 ㅋㅋ 그냥 주저리 주저리^^ 동물을 사랑합시다!! 16
(사진)나와 1년을 함께한 도둑냥이....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22세 톡중독녀 입니다^^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톡을 보는 톡녀죠..
20살때부터 자취를 했던 저는
관악구 신림동으로 이사온지 1년이 조금 넘어가네요
약 1년전....
낮에 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조용했던 밖에서 아기울음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목소리가 너무 크길래 깜짝놀라 창문을 열어봤죠
(우리집은 작은 원룸임...)
작은 고양이가 우리집 밑 작은 골목 사이에서 울고있었어요...ㅠㅠ
동물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터라,
(하지만 혼자살고 여러가지면에서 키우기 힘듬..ㅠㅠ)
새끼고양이가 삐쩍 말라, 엄마 찾고 있구나..
생각했죠...
안타까운 마음에
그때, 햄이랑 참치를 때마침 먹고있어서
그걸 작은 그릇에 담아 던져줬는데
엄청 울면서 잘먹었음... 그릇까지 먹을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밖에 나가, 그 그릇 다시 찾아오고 ㅋㅋㅋ
오후 1~3시사이 항상 울음소리가 들리면
일년간 대략 일주일에 한번씩은 음식을 줬던 것 같아요..
그렇게 그 도둑냥이가 커가는 모습을 봤어요^^
그러던 중
한달간 대전에 내려갔다 와야 하는 일이 생겨서
마지막으로 냥이를 봤을때,
참치캔 한개랑 치즈하나를 떨궈주고 갔죠ㅠㅠ
(내가 안주면 몇일 못먹을까바...)
그리구 한달후 오늘,
또 오후 한시쯤 냥이가 저를 부르는겁니다..
냐옹..냐옹~~~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어요
창문을 열고 쳐다봤더니
나를보며 마구 울더군요!
집에있던 식빵에 치즈를 올리고 그위에 엄마가 가져다준
장조림을 올려,
냥이가 있는 지붕위로 던져줬어요ㅎㅎ
아주 깔끔하게 잘 먹더군요...ㅋ
그러고나서 다시 티비를 보고있는데 가까이서 울음소리가 들리길래
다시금 봤더니,
집바로앞 난간에 앉아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듯 ㅋㅋㅋㅋㅋ(아닌가?)
생각해보니 냥이가 정말 많이 컸어요
처음 봤을땐,
아기고양이 같았는데...
나도 밥먹고 냥이도 밥먹고 ㅋㅋ
그냥 주저리 주저리^^
동물을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