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졸업해서 1년정도 일을 하다가 잠깐 쉬고있는 올해로 투애니쓰리가 된 아가씨입니다 항상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라도 고민을 털어보고 싶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니꼽더라도 읽어주심 감사제 남자친구 소개 할께요 나이는 33살 저와 10살 차 나이를 극복하고 만나는 일반 사업가인 노총각이여요 아버지를 일찍 하늘나라로 보낸 저에겐 심적으로 큰 위안을 주는 듬직한 사람이에요일하다가 지금의 한꼬라지 하는 남자친구의 꼬득임에 넘어가 동거아닌 동거와 4개월쯤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이별 준비중이에요 이유는, 싸우면 집을 나가는 것과 동시에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거죠 하루는 기본이고 이틀 연속으로 잠수를 탄답니다.. 나이가 어려도 나름 상처가 많아요 그러면서도 또 사랑을 믿게 되고 남자를 믿게 되고 얼마전엔 그렇게 잠수타는 남자친구 때문에 손목을 긋었던 적도 있었어요(욕하지 마세요 절 너무나 사랑하는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먹을만큼 먹었습니다ㅜㅜ그만큼 더이상 받을 상처가 두렵다는 거였어요) 술기운에 눈이 팅팅 붓도록 울다가 긋어버리고 만거죠.. 그렇게 아침에 일어났을 땐 역시나 제 옆에 없는 남자친구... 방이며 화장실이며 살인현장을 목격한 듯한 피를 흘려놨더군요 그때까지만 해도 저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일어나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다시 누워서 눈만 꿈뻑꿈뻑 또다시 일어나면 픽픽 쓰러지고 그렇게 또.... 기다렸습니다... 어찌 어찌 되서 다시 만나게 되었죠 좋을 땐 한없이 좋은 사람이에요 그날 이후로 남자친구는 제게 앞으론 절대 그런일 없을거라며 너무나 쉽게 맹세를 하더이다.. 그러나, 또한번의 싸움과 또 다시 시작된 잠수 문자를 보냈죠 "나 또 칼질한다" 5분도 채 안되 집에 들어와서는 이제 협박하냐며 또 다시 안그러겠다고 맹세를 했죠 그리고 또 얼마 후 싸워서 잠수 타버린 남자친구 운전하다가 약간의 접촉 사고가 있었서 전화를 했죠... 당연히 안받겠죠? 문자를 했죠 "사고낫어 받어" 씹더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고작 4개월 만났는데 이렇게 자주 싸우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서로의 생각과 습관들을 닮아가려면 또한 관심이 없다면 이렇게 싸우겠습니까..... 생각할게 너무 많아서 잠시 멀리 와 있습니다 모든 걸 정리 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 버릇은 도저히 못참아주겠고..... 전 항상 이런 얘길 한답니다... 꼬라지나 자존심은 친구나 다른사람들한테 부리는 거라고.... 사랑한다면서 사랑하는 여자한테 그런거 왜 하냐고 나 오빠 많이 사랑하는데 도대체 나한테 왜그러냐고 하면 안 그러겠다고만 얘기하고.... 남자친구 나이가 나이인 만큼 좀더 성숙하고 현명한 여자이고 싶어서 항상 노력하는데 왜 제 맘을 이렇게 몰라주는지.... 정말 많이 힘듭니다.... 인생 선배로서의 따끔한 충고도 괜찮고 따뜻한 한마디도 감사할께요!!!!!
싸우면 잠수타는 남자친구 때문에 자결까지
안녕하세요
작년에 졸업해서 1년정도 일을 하다가
잠깐 쉬고있는 올해로 투애니쓰리가 된 아가씨입니다
항상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라도 고민을 털어보고 싶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니꼽더라도 읽어주심 감사
제 남자친구 소개 할께요
나이는 33살
저와 10살 차 나이를 극복하고 만나는 일반 사업가인
노총각이여요
아버지를 일찍 하늘나라로 보낸 저에겐
심적으로 큰 위안을 주는 듬직한 사람이에요
일하다가 지금의 한꼬라지 하는 남자친구의 꼬득임에 넘어가
동거아닌 동거와 4개월쯤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이별 준비중이에요
이유는, 싸우면 집을 나가는 것과 동시에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거죠
하루는 기본이고 이틀 연속으로 잠수를 탄답니다..
나이가 어려도 나름 상처가 많아요
그러면서도 또 사랑을 믿게 되고 남자를 믿게 되고
얼마전엔 그렇게 잠수타는 남자친구 때문에
손목을 긋었던 적도 있었어요(욕하지 마세요 절 너무나 사랑하는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먹을만큼 먹었습니다ㅜㅜ그만큼 더이상 받을 상처가 두렵다는 거였어요)
술기운에 눈이 팅팅 붓도록 울다가 긋어버리고 만거죠..
그렇게 아침에 일어났을 땐 역시나 제 옆에 없는 남자친구...
방이며 화장실이며 살인현장을 목격한 듯한 피를 흘려놨더군요
그때까지만 해도 저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일어나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다시 누워서 눈만 꿈뻑꿈뻑
또다시 일어나면 픽픽 쓰러지고
그렇게 또.... 기다렸습니다...
어찌 어찌 되서 다시 만나게 되었죠
좋을 땐 한없이 좋은 사람이에요
그날 이후로 남자친구는 제게 앞으론 절대 그런일 없을거라며
너무나 쉽게 맹세를 하더이다..
그러나, 또한번의 싸움과 또 다시 시작된 잠수
문자를 보냈죠 "나 또 칼질한다"
5분도 채 안되 집에 들어와서는 이제 협박하냐며
또 다시 안그러겠다고 맹세를 했죠
그리고 또 얼마 후 싸워서 잠수 타버린 남자친구
운전하다가 약간의 접촉 사고가 있었서
전화를 했죠... 당연히 안받겠죠?
문자를 했죠 "사고낫어 받어"
씹더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고작 4개월 만났는데
이렇게 자주 싸우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서로의 생각과 습관들을 닮아가려면
또한 관심이 없다면 이렇게 싸우겠습니까.....
생각할게 너무 많아서 잠시 멀리 와 있습니다
모든 걸 정리 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 버릇은 도저히 못참아주겠고.....
전 항상 이런 얘길 한답니다...
꼬라지나 자존심은 친구나 다른사람들한테 부리는 거라고....
사랑한다면서 사랑하는 여자한테 그런거 왜 하냐고
나 오빠 많이 사랑하는데
도대체 나한테 왜그러냐고 하면
안 그러겠다고만 얘기하고....
남자친구 나이가 나이인 만큼
좀더 성숙하고 현명한 여자이고 싶어서
항상 노력하는데
왜 제 맘을 이렇게 몰라주는지....
정말 많이 힘듭니다....
인생 선배로서의 따끔한 충고도 괜찮고 따뜻한 한마디도 감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