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방송을 보면 언제인가 부터 일본 쑈프로그램이나 드라마에 대한 포맷프로그램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공부의 신을 보면서 지난 우리나라 방송계의 일본방송 돌풍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경우입니다.
야마토 나데시코 - 요조숙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파랑주의보(영화)
101번째 프로포즈 - 1001번째 프로포즈
사랑따윈 필요 없어,여름 - 사랑따윈필요없어(영화)
하얀거탑 - 하얀거탑
안티크 서양골동양과자점 - 안티크 서양골동양과자점(영화)
백야행 - 백야행(영화) 등등 너무 많은 것들이 리메이크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쑈프로그램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Q채널에서 하는 순위정하는 여자는 일본의 런던하츠 등급정하는 여자
이영자의 택시역시 런던하츠의 타무라택시
예전의 자유선언 토요일의 간판코너 주먹이 운다.
조금 놀랄 수도 있겠지만 스펀지 역시 일본이 원조라고 합니다.
솔로몬의 선택.패밀리가 떳다.TV쇼 진품명품.TV는 사랑을 싣고.전국노래자랑
등 여러 프로그램이 포맷이란 이름으로 우리나라화 되어 방송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일본의 뛰어난 발상에 배울점도 느끼게합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 일본에서도 우리나라 방송을 리메이크.포맷 하지 않느냐는 의문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글은 언제 까지나 한국방송속에 묻어있는 일본 방송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합니다.
우리나라 방송속에서 이렇게 많은 일본 방송이 숨어있는 원인은 무엇일까 고민해봤습니다. 우선 우리나라 공중파 방송에서는 외국 방송에 대한 방송의 제제가 심한것 같습니다. 외화를 방송해도 대부분 한국어 더빙을 하고 팝송은 덜하지만 일본어가 들어가 노래는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BGM조차 앞부분만 쓰고 일본어가 나오기 전에 딱 잘라 버리는 모습에서 아직 일본에 대한 기피가 보이는것 같았습니다.(예전의 날아라 슛돌이 코너에서의 킨키키즈 노래 오프닝과 라디오스타에서의 모닝구무스메 오프닝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개방된 문화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청소년들이 보는 만화에서 담배를 자연스럽게 무는 모습이라던가 서슴없이 욕서을 하는 모습들을 보면 아직 우리나라와는 차별화된 문화라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 드라마를 소개 하긴 하지만 전부 케이블에서 방영하는 것 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시간대 역시 심야 시간대에 방영하는것 같습니다. 국내에 여러 일본 드라마가 방영되었습니다. 헤아릴 수 없을만큼. 하지만 대게 시간대를 보면 10시 이후에 하거나 새벽에 하는 취약시간대에 방송이 되곤 했습니다. 누가 봐도 재미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걸 보는 사람이 너무 극 소수 이기에 그 재미에 비해 알고 있는 사람이 너무 적다고 느낍니다. 일본은 공중파가 많아서 인지 겨울연가를 그대로 NHK방송국에서 내보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 방송프로그램에서의 문제점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현실에 너무 가까워 슬픈 이야기 이지만. 한국 방송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다소 두려워 하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실질적으로 개편마다 나오는 새로운 코너가 장수 하는 것을 보기 힘듭니다. 대부분의 새로운 프로그램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드라마 역시 상대 방송국의 지나친 독점으로 조기 종영하는 등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에 대스타를 섭외해 시청률 높이기가 문제입니다. 대스타의 출연료는
간접광고(PPL)를 통해 충당하려드니 작품의 순수함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새로운 도전이 아닌 안전함, 성공이 다소 보장되는 그런 소재만을 찾게 됩니다. 그중 가장 대표정인 방법이 바로 포맷, 리메이크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일본에서 성공하는 장수하는 그런 판권을 사드려 그대로 방송은 못하고 한국화 하는 그런 경우가 자꾸 자꾸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더 크게 방송 산업을 발전 시킬 수 있는 것을 시청자들이 막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측면입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라는 유행어가 어떻게 보면 가슴속을 콕콕 찌르는 그런 문장이 된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얼토당토 않는 결말을 내려 보겠습니다.
리메이크,포맷 분명히 판권을 사들이고 공식화 한 후 프로그램을 제작 하는것입니다.
그런 한국화된 프로그램들을 표절이니 베끼기라는 악담으로 제작자들을 힘들게 하지말고 아직 한국 정서에는 맞지 않음을 받아들이고 우니나라화 된 모습을 지켜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방송속에 숨에있는 일본의 방송문화
표절이라는거 까발릴려고 쓴글도 아니고 그 행동이 잘못 된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중립의 입장에서 시청자들이 봤쓰면 한다는 의견입니다.
서로를 비판하고 물어 뜯는 행위는 자제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제 의견을 쓴 것이지 모두의 공감을 끌어내고 반박을 원하는
그런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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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방송에 관심이 많은 방송작가를 꿈꾸는 23살 입니다.
우리나라 방송을 보면 언제인가 부터 일본 쑈프로그램이나 드라마에 대한 포맷프로그램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공부의 신을 보면서 지난 우리나라 방송계의 일본방송 돌풍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경우입니다.
야마토 나데시코 - 요조숙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파랑주의보(영화)
101번째 프로포즈 - 1001번째 프로포즈
사랑따윈 필요 없어,여름 - 사랑따윈필요없어(영화)
하얀거탑 - 하얀거탑
안티크 서양골동양과자점 - 안티크 서양골동양과자점(영화)
백야행 - 백야행(영화) 등등 너무 많은 것들이 리메이크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쑈프로그램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Q채널에서 하는 순위정하는 여자는 일본의 런던하츠 등급정하는 여자
이영자의 택시역시 런던하츠의 타무라택시
예전의 자유선언 토요일의 간판코너 주먹이 운다.
조금 놀랄 수도 있겠지만 스펀지 역시 일본이 원조라고 합니다.
솔로몬의 선택.패밀리가 떳다.TV쇼 진품명품.TV는 사랑을 싣고.전국노래자랑
등 여러 프로그램이 포맷이란 이름으로 우리나라화 되어 방송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일본의 뛰어난 발상에 배울점도 느끼게합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 일본에서도 우리나라 방송을 리메이크.포맷 하지 않느냐는 의문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글은 언제 까지나 한국방송속에 묻어있는 일본 방송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합니다.
우리나라 방송속에서 이렇게 많은 일본 방송이 숨어있는 원인은 무엇일까 고민해봤습니다. 우선 우리나라 공중파 방송에서는 외국 방송에 대한 방송의 제제가 심한것 같습니다. 외화를 방송해도 대부분 한국어 더빙을 하고 팝송은 덜하지만 일본어가 들어가 노래는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BGM조차 앞부분만 쓰고 일본어가 나오기 전에 딱 잘라 버리는 모습에서 아직 일본에 대한 기피가 보이는것 같았습니다.(예전의 날아라 슛돌이 코너에서의 킨키키즈 노래 오프닝과 라디오스타에서의 모닝구무스메 오프닝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개방된 문화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청소년들이 보는 만화에서 담배를 자연스럽게 무는 모습이라던가 서슴없이 욕서을 하는 모습들을 보면 아직 우리나라와는 차별화된 문화라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 드라마를 소개 하긴 하지만 전부 케이블에서 방영하는 것 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시간대 역시 심야 시간대에 방영하는것 같습니다. 국내에 여러 일본 드라마가 방영되었습니다. 헤아릴 수 없을만큼. 하지만 대게 시간대를 보면 10시 이후에 하거나 새벽에 하는 취약시간대에 방송이 되곤 했습니다. 누가 봐도 재미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걸 보는 사람이 너무 극 소수 이기에 그 재미에 비해 알고 있는 사람이 너무 적다고 느낍니다. 일본은 공중파가 많아서 인지 겨울연가를 그대로 NHK방송국에서 내보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 방송프로그램에서의 문제점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현실에 너무 가까워 슬픈 이야기 이지만. 한국 방송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다소 두려워 하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실질적으로 개편마다 나오는 새로운 코너가 장수 하는 것을 보기 힘듭니다. 대부분의 새로운 프로그램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드라마 역시 상대 방송국의 지나친 독점으로 조기 종영하는 등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에 대스타를 섭외해 시청률 높이기가 문제입니다. 대스타의 출연료는
간접광고(PPL)를 통해 충당하려드니 작품의 순수함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새로운 도전이 아닌 안전함, 성공이 다소 보장되는 그런 소재만을 찾게 됩니다. 그중 가장 대표정인 방법이 바로 포맷, 리메이크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일본에서 성공하는 장수하는 그런 판권을 사드려 그대로 방송은 못하고 한국화 하는 그런 경우가 자꾸 자꾸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더 크게 방송 산업을 발전 시킬 수 있는 것을 시청자들이 막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측면입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라는 유행어가 어떻게 보면 가슴속을 콕콕 찌르는 그런 문장이 된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얼토당토 않는 결말을 내려 보겠습니다.
리메이크,포맷 분명히 판권을 사들이고 공식화 한 후 프로그램을 제작 하는것입니다.
그런 한국화된 프로그램들을 표절이니 베끼기라는 악담으로 제작자들을 힘들게 하지말고 아직 한국 정서에는 맞지 않음을 받아들이고 우니나라화 된 모습을 지켜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