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여러분들은 이런적 없으셨나요? ㅎㅎ

UK lady2010.01.20
조회429

 

전 정말 무슨 배짱으로..

 

영어도 하나도 못하면서 영국에 덜컥... 와버렸습니다,..ㅎㅎ

 

그걸(영어)로 인한 몇가지 웃을수 밖에 없었던 에피소드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episode 1.

 

다른나라는 가보지 않았지만 영국 SHOP 들은 대부분 입구 센서 들이 민감한 편입니다..

그래서 당황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요..

처음 와서 아스다 라는 큰 마트에 갔었는데

입구에서 삐용삐용 하고 경비 아저씨가 오시는게 아닙니까..;;;

물건도 사기전인데.. 당황스러워... 아저씨가 처다보시길래..

" 이거 괜찮아요....?? "

 으응...?? 뭥미??

is that right? 도 아니고 No problom?  도 아니고...

아저씨가 피식 웃더라는..ㅠㅠ

머리속으로 생각은 하는데 입과 따로 놀았던 첫번째주...

 

Episode 2.

 

국제학생증을 만들러 갔습니다..

여행사에서 국제 학생증을 만들어준다길래.. 학교에서 받은 레터를 들고

여행사로 갔습니다..

앞에 나름 말을 잘했습니다;; 아주 기초적인...영어로,,^^;

여행사 언니가 이메일을 알려달라구 했지요...

전.." A B C D X X X X 골뱅이 "

으응??? 이건또 뭥미..;;;

여행사 언니가 웃으며

"골뱅이?? "

이러시는 거예요.. 옆에 같이간 친구는 이미 웃는 다고 뒤집어 져있고..

하아.. 역시 유학생활은 힘들다 느꼇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소한 ...

 

여러분은 그런적 없으세요?

뭘 물어봤을때 "Sorry?" 나 "Pardon?" 이 아닌

" 예????? " 라고 대답했을때......

 

무의식중에 영어랑 한국어랑 섞어 쓸때..ㅠㅠㅠㅠ

 

유학오신 모든 영어 초보분들 화이팅 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