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찾아줬다가 협박만 받았어요

힝..2010.01.21
조회424

다름이 아니라 핸드폰때문에 생긴황당한 사건때문에 여러분한테 답변을

구하려고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버스 뒷자석에서 핸드폰을 주섰습니다.
마침핸드폰을 보니 카메라폰이구 주인 사진 집전화 번호 등등..
개인정보가 담겨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핸드폰 찾아가라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냥 찾아가라구요 .. 그랬더니 핸드폰 주인이라는 사람이 (여자임) 황당하게 나보고
택배로 붙여달라구 하더군요.. 기가 막혀서.. 내돈주고 택배로 붙일이 있나..
그래서 직접 오셔서 가져가라고 했더니.. 그러면 자기가 택배를 보낼테니까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전 그때 당시 일을하고있어서 하고 상대방시간에 맞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화도 나고 해서 직접 찾아가라고 했더니.. 핸드폰매장에 맞겨 달라더군요..
갈수록 태산.. ㅡ,.ㅡ ..그래서 ..핸드폰가게에다 맞길려고 하니까 가게 주인이 10만원달라고 하구자기하고 반씩 나누자고 하더군요.. 내가 미쳤나..

 

 

 다시전화 해서 찾아가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회사일로 바쁘니까 빨리 보내라구 하더군요... 뭐 이런게 다있어..
그런 생각까지 들었지만.. 전 참고 제가 퀵불러서 그사람 일하는 회사까지 보내줬습니다.

 


보냈다고 전화하니까 사례금 주겠다고 계좌번호 불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불러줬줘
그런데.. 그다음 날 황당한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핸드폰에 붙어있던 금으로 장식된 돼지가 어디가 갔냐구 하더라구요 저보고 훔쳐갔다고 하더군요 뭐 진짜 이런 싸가지가 다있습니까.

 


그리고 그날 저녁에 그여자 삼촌이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자기가 사람 100명거느리고 있는 사장이고
니가 일하는 회사가 어디냐면서 무척 건방지가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사람협박하고 돈 갈취한다나??
그래서 고소하겠답니다. 기가 막힙니다. 제가 핸드폰 주서 주고 찾아가라고 하고 욕먹고 이런 더러운
세상이 어디있습니까? 뭐 다른 방법으로 대응할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