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갈준비를 하고있는 21살 남자입니다^^ 제고민은 아래와 갔습니다... 고액의 연봉과 재밋는삶.... 긴글을 싫어하시는 톡커님들을 위해 여기에 간략하게 쭐여놓고 본문을 쓰겟습니다^^ - 시골에서 살경우 VS 서울에서 살경우연봉:초봉 2500(확정) 아무도 몰름.... 30살쯤에 5000까지 가능지출예상: 숙식,교통비,세금걱정 전무 최소 일년에 천만원을 들듯? 차를 사도 농사꾼이라 기름값50%디시해줌친구: 귀농을 할친구가 몇이나될지... 가서 사귈수도있고 현제 현제 상황봐선 없음 서울사는 애도많음나중에 상경할 친구도 많을듯 예상여가꺼리: 티비,컴퓨터 낚시? '많음'개인적으로:시골살기를 꺼림 서울에서 살고싶음결혼 문제: 여자만날 기회가없으니... 기회는 일단 많음 대학에서 못꼬시면 90%맛선or동남아 연애를 간절히 원함 ㅠ (참고로 한농대 여자비율 15%이하)정년퇴임: 벽에 똥칠할때 할듯? 사오정,삼팔선같은말은...뉴스에 만 나오는 말이었음...하는데대학관련: 등록금&기숙사비 전액무료 4~5천은 예상? 공부만열심히하면 미국1년 보내주고 한달30만원용돈 음.... 그래도 한농대 다닌다고 말하기 약간은 존심상하는데가 있음 어린놈의 허영심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저희 아버지가 현재 소를 키우십니다.원래 농사를 지셧는데 나이가 드셔서 힘드시다고 5년전부터 소를 키우시기 시작햇죠;;근데 하늘이 돕는지... 매년 안정된 고수입을 창출해네시고 계십니다^^ 농사질때는 농산물 가격폭락하면 어떤해는 적자고 오를땐 몇억씩도 벌고 그랫는데소키우고나서는 한 5천?정도 매년 버시고 계세요 암튼 이상 서론이었고요 본론은그래서 아버지가 저에게 딜을 거셧습니다."니가 한국농수산 대학을가서 한우에 대해 배우고 졸업하면 초봉 2500을 주겟다."중요한건 여기서 초봉 2500은 완전한 순수익입니다...숙식은 물론 차도 아버지차를 쓰니 교통비&숙식비 전혀안들죠...주변에 친구들도 많이없으니 유흥비... 해봐야 1년에 200들면 잘들겁니다.즉 사회시작 하는 첫년부터 2200정도의 저축이가능하고저의 경우에 현제 상비예비군(소위 말하는 방위)를 가기로 되있기때문에상비예비군 하면서 아침저녁으로 소먹이주고 아버지 도와드리면한달에 백만원정도는 주시겟다고 하십니다... 제가 머 적금 안해봐서 모르지만암튼 이렇게 3년만 적금 모아서 타면상비할때 받은거까지 해서 9천정도는 모일테고...이때부터 제가 혼자 소를 키우면 2년안에 연봉 5천도 무리가 아니죠거기에다가 제가 시골에서 머물면 저의 땅 2만평밑 50평의 가택 70마리의 아버지가 소유하신 소까지해서(사실 소는 나중엔 더늘겟죠?) 못해도 13억정도 되는 재산중 70%이상은 제가 물려받을수있습니다.(나머지는 누나와 동생이 물려받을예정) 암튼... 중간에 우리마을에 광우병이 돌거나 북한이 남을 침공하지 안는이상 이렇게 될듯합니다. 암튼.... 이게 제 계획 1번입니다....괜찮은 수입과 편한 직장환경이라고 할까요? (제가 검정고시 졸업생이라 아버지 일을 2년째 도와드리는데 편의점할때보다 들피곤합니다^^ 적성이맞아서 그럴수도있지만요 ㅎ) 글고 2번은올해 공부를 해서 수도권 대학을 노려보는거죠....사실 제 성격이친구들 만나고 시끄러운데가서 떠들고 이런걸 좋아하는 성격이거든요...그리고 가서 연애도 하고싶고ㅠㅠ(21년간한번도 연애를 못해봐서 연애란게 먼지 알고라도 싶습니다ㅠ)제가 서울에서 작년에 6개월정도 일하면서 혼자 살아봤는데힘들긴해도 재밋더라고요...시골에서 365일 박혀있는동안 보는 사람숫자보다강남역앞 2층카페에서 2시간동안 관찰하면서 보는 사람수가 더많다고 느꼇을때정말 여기가 사람사는 데구나... 싶더라고여 ㅎ 아 참고로저 공부할자신은 정말 있고요인서울 할자신도 있어요개인사정으로 고등학교를 다못다니고 검정고시를 봤지만제가 원래 한번하면 끝까지 하는 성격인데다가여기 시골에서 공부하면소음,피시방,만날 친구&여자,심지어 슈퍼마켓도 없어서 술도 전혀 없는 쩌는 환경입니다 ㅋㅋ 암튼 중요한건....이렇게해서 대학을 졸업한 담에요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하면최하 1500에서 최상 2500정도의 초봉을 예상하는데<--사실 이거 넘높을지도 ㅠ이경우엔 전기세 집세 밥값 다드는데다가 유흥비 쩔테니1년에 많이모아야 일년 500~700?솔직히 저거 모을 자신도 많이없네요....솔로이면 가능한데 혹시 여자만나서 데이트라도 하면....ㅎㄷㄷ(솔로천국 커플지옥이 이런건가보내요 ㅋㅋ) 암튼 이런데다가....이경우엔 정년 퇴직도있고 쉬는날 내가 맘대로 못정하고기타등등 여러가지 경제적 리스크가 있겟네요. 하지만 확실한건 이쪽삶이 더 재미있다는거?결혼의 경우도... 시골에서 살면 90%선봐서 결혼하겟지만 서울에선 연애란걸 할수있을테니까요....참고로 21년 솔로입니다 ㅠㅠ시골에서 살게되면.......평생 연애를 한번도 못하고 죽을지도 모르는상황....ㅋㅋㅋㅋ....사실 제가 못생긴 편도아니고 키도 187이거든요?ㅠ근데 시골엔 제또래 여자가 진짜 없어요... 중고등학교 나가서다녓는데 다 남중남고 ㅠ 휴.....쓰다보니 막 길어지고 삼천포로 빠지네요 ㅠㅠ암튼.... 제가 인생도 많이못살아본데다가 주변에 이런일 상담할 형누나들이 없어서요....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3
시골에서 초봉 2천500+숙식제공 VS 서울에서 직장생활
안녕하세요 대학갈준비를 하고있는 21살 남자입니다^^
제고민은 아래와 갔습니다...
고액의 연봉과 재밋는삶....
긴글을 싫어하시는 톡커님들을 위해 여기에 간략하게 쭐여놓고 본문을 쓰겟습니다^^
- 시골에서 살경우 VS 서울에서 살경우
연봉:초봉 2500(확정) 아무도 몰름....
30살쯤에 5000까지 가능
지출예상: 숙식,교통비,세금걱정 전무 최소 일년에 천만원을 들듯?
차를 사도 농사꾼이라 기름값50%디시해줌
친구: 귀농을 할친구가 몇이나될지... 가서 사귈수도있고 현제
현제 상황봐선 없음 서울사는 애도많음나중에
상경할 친구도 많을듯 예상
여가꺼리: 티비,컴퓨터 낚시? '많음'
개인적으로:시골살기를 꺼림 서울에서 살고싶음
결혼 문제: 여자만날 기회가없으니... 기회는 일단 많음
대학에서 못꼬시면 90%맛선or동남아 연애를 간절히 원함 ㅠ
(참고로 한농대 여자비율 15%이하)
정년퇴임: 벽에 똥칠할때 할듯? 사오정,삼팔선같은말은...뉴스에
만 나오는 말이었음...하는데
대학관련: 등록금&기숙사비 전액무료 4~5천은 예상?
공부만열심히하면 미국1년 보내주고 한달30만원용돈
음.... 그래도 한농대 다닌다고
말하기 약간은 존심상하는데가 있음
어린놈의 허영심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저희 아버지가 현재 소를 키우십니다.
원래 농사를 지셧는데 나이가 드셔서 힘드시다고 5년전부터 소를 키우시기 시작햇죠;;
근데 하늘이 돕는지... 매년 안정된 고수입을 창출해네시고 계십니다^^
농사질때는 농산물 가격폭락하면 어떤해는 적자고 오를땐 몇억씩도 벌고 그랫는데
소키우고나서는 한 5천?정도 매년 버시고 계세요
암튼 이상 서론이었고요
본론은
그래서 아버지가 저에게 딜을 거셧습니다.
"니가 한국농수산 대학을가서 한우에 대해 배우고 졸업하면 초봉 2500을 주겟다."
중요한건 여기서 초봉 2500은 완전한 순수익입니다...
숙식은 물론 차도 아버지차를 쓰니 교통비&숙식비 전혀안들죠...
주변에 친구들도 많이없으니 유흥비... 해봐야 1년에 200들면 잘들겁니다.
즉 사회시작 하는 첫년부터 2200정도의 저축이가능하고
저의 경우에 현제 상비예비군(소위 말하는 방위)를 가기로 되있기때문에
상비예비군 하면서 아침저녁으로 소먹이주고 아버지 도와드리면
한달에 백만원정도는 주시겟다고 하십니다...
제가 머 적금 안해봐서 모르지만
암튼 이렇게 3년만 적금 모아서 타면
상비할때 받은거까지 해서 9천정도는 모일테고...
이때부터 제가 혼자 소를 키우면 2년안에 연봉 5천도 무리가 아니죠
거기에다가 제가 시골에서 머물면 저의 땅 2만평밑 50평의 가택 70마리의 아버지가 소유하신 소까지해서(사실 소는 나중엔 더늘겟죠?) 못해도 13억정도 되는 재산중 70%이상은 제가 물려받을수있습니다.(나머지는 누나와 동생이 물려받을예정)
암튼... 중간에 우리마을에 광우병이 돌거나 북한이 남을 침공하지 안는이상 이렇게 될듯합니다.
암튼.... 이게 제 계획 1번입니다....
괜찮은 수입과 편한 직장환경이라고 할까요? (제가 검정고시 졸업생이라 아버지 일을 2년째 도와드리는데 편의점할때보다 들피곤합니다^^ 적성이맞아서 그럴수도있지만요 ㅎ)
글고 2번은
올해 공부를 해서 수도권 대학을 노려보는거죠....
사실 제 성격이
친구들 만나고 시끄러운데가서 떠들고 이런걸 좋아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리고 가서 연애도 하고싶고ㅠㅠ(21년간한번도 연애를 못해봐서 연애란게 먼지 알고라도 싶습니다ㅠ)
제가 서울에서 작년에 6개월정도 일하면서 혼자 살아봤는데
힘들긴해도 재밋더라고요...
시골에서 365일 박혀있는동안 보는 사람숫자보다
강남역앞 2층카페에서 2시간동안 관찰하면서 보는 사람수가 더많다고 느꼇을때
정말 여기가 사람사는 데구나... 싶더라고여 ㅎ
아 참고로
저 공부할자신은 정말 있고요
인서울 할자신도 있어요
개인사정으로 고등학교를 다못다니고 검정고시를 봤지만
제가 원래 한번하면 끝까지 하는 성격인데다가
여기 시골에서 공부하면
소음,피시방,만날 친구&여자,심지어 슈퍼마켓도 없어서 술도 전혀 없는 쩌는 환경입니다 ㅋㅋ
암튼 중요한건....
이렇게해서 대학을 졸업한 담에요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하면
최하 1500에서 최상 2500정도의 초봉을 예상하는데<--사실 이거 넘높을지도 ㅠ
이경우엔 전기세 집세 밥값 다드는데다가 유흥비 쩔테니
1년에 많이모아야 일년 500~700?
솔직히 저거 모을 자신도 많이없네요....솔로이면 가능한데 혹시 여자만나서 데이트라도 하면....ㅎㄷㄷ(솔로천국 커플지옥이 이런건가보내요 ㅋㅋ)
암튼 이런데다가....이경우엔 정년 퇴직도있고 쉬는날 내가 맘대로 못정하고
기타등등 여러가지 경제적 리스크가 있겟네요.
하지만 확실한건 이쪽삶이 더 재미있다는거?결혼의 경우도... 시골에서 살면 90%선봐서 결혼하겟지만 서울에선 연애란걸 할수있을테니까요....참고로 21년 솔로입니다 ㅠㅠ
시골에서 살게되면.......평생 연애를 한번도 못하고 죽을지도 모르는상황....ㅋㅋㅋㅋ
....사실 제가 못생긴 편도아니고 키도 187이거든요?ㅠ
근데 시골엔 제또래 여자가 진짜 없어요... 중고등학교 나가서다녓는데 다 남중남고 ㅠ
휴.....
쓰다보니 막 길어지고 삼천포로 빠지네요 ㅠㅠ
암튼.... 제가 인생도 많이못살아본데다가 주변에 이런일 상담할 형누나들이 없어서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