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저는 이제 막 20대 중반의 계열에 끼기 시작한 女입니다.제가 며칠전에 있었던 기가 막힌 일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톡을 쓰게 됐어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저한테는 지금 전경으로 복무 중인 아는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외출이랑 특박을 나올때 피시방에서 할만한 겜 없냐고 묻길래,제가 한달 전까지만 해도 前 남자친구와 재밌게 했었던 게임을 하나 추천해줬습니다.하게되면 나랑 같은 썹으로 오라고 서버 이름도 알려줬죠..ㅎ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면서 (1달전에 차임) 그 게임을 거의 접다시피 한 상태였어요.그리고 그 전경 동생은 제가 알려준 게임을 자주 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 날, (이게 며칠전임)그 동생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운전병이라서 핸드폰을 사용함)"누나 혹시ㅇㅇ의 ㅇㅇ 이라는 길드 길드원이지?""아니 나 길갑 안했는데~ 왜?""분명히 누나맞아, 네이버 길드 카페에 사진까지 올려져 있는데?""엥?? 난 길갑도 안했고, 사진 올린적도 없어. 내 사진 따위가 도용 당할 리도 없고.. ㅋㅋ 아이디가 먼데?""ㅇㅇㅇ (제 이름이였음) 누나 이름이잖아 ㅋ""헉.. 작성날짜가 언제야??""12월 30일ㅋㅋ" 헉.. 전 이제서야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았습니다..-_-저랑 저의 전 남자친구가 같이 그 게임을 하던 당시,남자친구는 제 이름을 따서 부캐릭(여자캐릭)을 만들었고,처음에는 창고캐릭으로 사용하더니,언젠가부터는 부캐릭으로 길드까지 가입을 하더니 여자인 척 하고 다니면서,길드 오라버니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다니더라구요.(이 게임이 유저 중에 여자가 거의 없다보니 길드에 여자 한명 들어오면 두 팔벌려 환영하는 분위기 ㅋㅋ)전 그땐 그냥 "아 뭐야~ 내가 이를거야 길장한테~ 너 남자라구 " 그냥 이렇게 웃어넘겼죠. 근데 이제는 아주 부캐릭을 본캐릭으로 키우는 모양이드라구요.길드 카페에 자기인 척 제 사진까지 올려놓고 말이죠 ㅠㅠ그리고 더 기가 막히는 사실은.. 작성일자를 보면 저랑 헤어지고 2주도 지난 다음임 ;;제 생일이 12월 15일 이였는데,남자친구가 제 생일 5일 전 쯤에 저를 찼으니깐요..-_-뭐 좋게 헤어진 것도 아니고,제가 울면서 다시 잘해보자고 했는데도 매정하게 지친다고 그만 하자고 하더니..이게 뭔가요 -_-???? 이거 인증샷 ㅠㅠ 아 내가 다 쪽팔려 진짜 ㅋㅋㅋㅋ 어찌나 열심히 활동을 했으면 심지어 성실멤버 ^^;;나 참... ㅠㅠㅠㅠ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요? ㅠㅠㅠㅠㅠ
전 남친이 여자인척 하고 다녀요-_- (사진有)
안녕하세요 ㅎ
저는 이제 막 20대 중반의 계열에 끼기 시작한 女입니다.
제가 며칠전에 있었던 기가 막힌 일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톡을 쓰게 됐어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한테는 지금 전경으로 복무 중인 아는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외출이랑 특박을 나올때 피시방에서 할만한 겜 없냐고 묻길래,
제가 한달 전까지만 해도 前 남자친구와 재밌게 했었던 게임을 하나 추천해줬습니다.
하게되면 나랑 같은 썹으로 오라고 서버 이름도 알려줬죠..ㅎ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면서 (1달전에 차임) 그 게임을 거의 접다시피 한 상태였어요.
그리고 그 전경 동생은 제가 알려준 게임을 자주 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 날, (이게 며칠전임)
그 동생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운전병이라서 핸드폰을 사용함)
"누나 혹시ㅇㅇ의 ㅇㅇ 이라는 길드 길드원이지?"
"아니 나 길갑 안했는데~ 왜?"
"분명히 누나맞아, 네이버 길드 카페에 사진까지 올려져 있는데?"
"엥?? 난 길갑도 안했고, 사진 올린적도 없어. 내 사진 따위가 도용 당할 리도 없고.. ㅋㅋ
아이디가 먼데?"
"ㅇㅇㅇ (제 이름이였음) 누나 이름이잖아 ㅋ"
"헉.. 작성날짜가 언제야??"
"12월 30일ㅋㅋ"
헉.. 전 이제서야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았습니다..-_-
저랑 저의 전 남자친구가 같이 그 게임을 하던 당시,
남자친구는 제 이름을 따서 부캐릭(여자캐릭)을 만들었고,
처음에는 창고캐릭으로 사용하더니,
언젠가부터는 부캐릭으로 길드까지 가입을 하더니 여자인 척 하고 다니면서,
길드 오라버니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다니더라구요.
(이 게임이 유저 중에 여자가 거의 없다보니 길드에 여자 한명 들어오면 두 팔벌려 환영하는 분위기 ㅋㅋ)
전 그땐 그냥 "아 뭐야~ 내가 이를거야 길장한테~ 너 남자라구 " 그냥 이렇게 웃어넘겼죠.
근데 이제는 아주 부캐릭을 본캐릭으로 키우는 모양이드라구요.
길드 카페에 자기인 척 제 사진까지 올려놓고 말이죠 ㅠㅠ
그리고 더 기가 막히는 사실은.. 작성일자를 보면 저랑 헤어지고 2주도 지난 다음임 ;;
제 생일이 12월 15일 이였는데,
남자친구가 제 생일 5일 전 쯤에 저를 찼으니깐요..-_-
뭐 좋게 헤어진 것도 아니고,
제가 울면서 다시 잘해보자고 했는데도 매정하게 지친다고 그만 하자고 하더니..
이게 뭔가요 -_-????
이거 인증샷 ㅠㅠ 아 내가 다 쪽팔려 진짜 ㅋㅋㅋㅋ
어찌나 열심히 활동을 했으면 심지어 성실멤버 ^^;;
나 참... ㅠㅠㅠㅠ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