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의 묘미

례리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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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의 묘미

 

먹을거리의 천국 국제시장

 

18번완당집-문밖 계단까지 늘어진 줄.

국물을 뭘로 우려냈는지 너무 시원하고 작은 물만두 같이 생긴게

많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바로 완당!

 

씨앗호떡-PIFF광장에 명물>.<

첫날도 줄서서먹고 둘째날은 더욱더 힘들게 먹은 문제의 호떡

줄세우는 아줌마 따로있고 너무 많이 줄서있으면 돌려보냄ㅋ

이 호떡의 특징은 완성된 호떡의 옆구리를 벌려

각종곡물이 섞인 흑설탕을 한스푼 넣어줌..자꾸만 생각나ㅠ

 

떡볶이-이곳의 모든 떡뽁이는 색이 참 곱다

어떻게 이런 색이 나는지 모르겠음. 크기가 가래떡만해

세상에 여러맛의 떡뽁이가 있지만 부산떡뽁이는 내스타일♥

다음엔 만두랑 깨범벅 김밥도 꼭 먹을테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자갈치시장

 

생선구이정식-자갈치시장에 꼼장어와 더불어 유명한 생선구이정식

1인분 6000원에 3~4종류의 생선구이와

완전 좋아하는 선지국이 함께 나옴.

요고요고 밥도둑.아침식사로 먹으면 좋을듯

 

빠질수없는 명소 광안리

 

회센타-못알아듣겠는 사투리로 열변을 토하시는 아주머니들 중

한곳을 골라 참돔과 강섬돔을 떠서 윗층에 올라가 냠냠

머리가큰 참돔 덕분에 매운탕에 건져먹을 쫄깃한 살코기가 많았음

 

 

이번 여행은 여기까지_

아직도 가봐야 할곳이 다이어리에 수두룩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