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ㅎㅎㅎ 인천의 한 대학교에서 봉사동아리를 이끌고 있는 20대 여대생입니다 ~ 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이번 아이티 지진사태와 관련해서 NGO(굿네이버스)와 저희 동아리가 함께 인천 구월동 뉴코아 아울렛 앞에서 모금을 하고있습니다. 연말에 파란산타라는 모금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많은 인천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나눔을 느끼고나서 아이티 참사 직후 동아리차원에서 모금을 기획하여 굿네이버스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너무 추웠는데.. 하루라도 빨리 모금을 시작해서 31일 마감일까지 많은 금액을 모아서 아이티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 조금 무리수를 두었더니 벌써부터 코와 목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 하지만 !!! 그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정말 너무나도 마음 따뜻한 일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살만하구나...라는 댓글도 보고싶은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참,. 봉사활동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는데, 오늘도 같이 봉사활동 하는 학우들과 너무나도 감동받아서 눈물이 글썽했답니다..ㅠ.ㅠ 저희가 모금을 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께서 따뜻한 캔커피 4개를 전해주시더라구요.. 추우신데 고생이 많으시다며..ㅠ.ㅠ ( 이외에도 모금에 참여해주신 시민여러분들께서 저희에게 응원의 한마디 잊지않고 해주신 것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인천 짱!!!) 진짜 날씨가 넘넘 추워서 손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았는데 적절한 타이밍의 그 따뜻한 캔커피..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지만 여기서 끝난게 아닙니다.. 얼마안있어서 또다른 남자분께서 캔커피 4개를 건네주시며 (봉사자가 4명이었거든요 ㅎ) 쑥스러우신듯 그대로 가시더라구요... 모금을 하시고 구월동 로데오 방향으로 가시더니 가서 캔커피를 사들고 다시 뉴코아 백화점 앞으로 오셔서 전해주시고 가시던 길을 그대로 가시던.... 참.. 진짜.. 너무나도 힘이 났습니다..! 그리고 정말루 아직도 세상은 참 따뜻한 곳이구나.. 라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모금하면서 '추우시겠다...' '추우신데 어서 들어가세요 ~' '고생많으시네요..' 등등 여러 격려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날씨가 곧 풀린다고 하니 이제 좀 더 많은시간을 할애하여 모금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본 모금을 통해서 아이티 재난민들을 위한 식료품, 의약품, 보건위생물품 등 전반적인 구호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아동취약지역에서는 영양죽사업을 실시하여 어린아이들이 허망하게 목숨을 져버리지 않도록 성실하게 도울 것 입니다. 사실 마음같아서는 아이티로 직접 자원봉사를 나가고 싶지만, 그런 긴급구호 현장에 미숙한 봉사자가 갔다가는 오히려 더 폐가 되기 쉽고, 자원봉사자 1일 파견료가 너무나도 비싸서 차라리 그 금액으로 구호품키트를 사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동아리원들 중에서 강남에 빌딩을 소유한 부자도 없고, 뭐 원조 정책을 결정한 권리가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막말로 그냥 대학생 나부랭이들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들을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손길들을 한데모아 성실하게 전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을 하겠다고 굿네이버스 인천지부에 요청했더니 하루새에 판넬과 배너까지 만들어주셨습니다..ㅠㅠ 너무 감사해요.. 더불어 모금함과 판넬 배너 등의 물품을 보관해주시는 롯데백화점 앞 구월동 스타벅스 관계자 여러분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나가시다가 혹시 저희 보시면 정말 작은 금액이라도 너무나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모금에 한 번씩 참여해 주시고 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인천에서 아이티를 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 ㅎㅎㅎ 인천의 한 대학교에서 봉사동아리를 이끌고 있는
20대 여대생입니다 ~ 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이번 아이티 지진사태와 관련해서 NGO(굿네이버스)와
저희 동아리가 함께 인천 구월동 뉴코아 아울렛 앞에서 모금을 하고있습니다.
연말에 파란산타라는 모금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많은 인천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나눔을 느끼고나서 아이티 참사 직후 동아리차원에서 모금을 기획하여
굿네이버스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너무 추웠는데.. 하루라도 빨리 모금을 시작해서
31일 마감일까지 많은 금액을 모아서 아이티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
조금 무리수를 두었더니 벌써부터 코와 목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
하지만 !!! 그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정말 너무나도 마음 따뜻한 일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살만하구나...라는 댓글도 보고싶은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
참,. 봉사활동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는데, 오늘도 같이 봉사활동 하는
학우들과 너무나도 감동받아서 눈물이 글썽했답니다..ㅠ.ㅠ
저희가 모금을 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께서 따뜻한 캔커피 4개를 전해주시더라구요..
추우신데 고생이 많으시다며..ㅠ.ㅠ ( 이외에도 모금에 참여해주신 시민여러분들께서
저희에게 응원의 한마디 잊지않고 해주신 것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인천 짱!!!)
진짜 날씨가 넘넘 추워서 손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았는데 적절한 타이밍의 그 따뜻한
캔커피..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지만 여기서 끝난게 아닙니다..
얼마안있어서 또다른 남자분께서 캔커피 4개를 건네주시며 (봉사자가 4명이었거든요 ㅎ)
쑥스러우신듯 그대로 가시더라구요... 모금을 하시고 구월동 로데오 방향으로 가시더니
가서 캔커피를 사들고 다시 뉴코아 백화점 앞으로 오셔서 전해주시고 가시던 길을
그대로 가시던....
참.. 진짜.. 너무나도 힘이 났습니다..! 그리고 정말루 아직도 세상은 참 따뜻한 곳이구나.. 라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모금하면서 '추우시겠다...' '추우신데 어서 들어가세요 ~' '고생많으시네요..' 등등
여러 격려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날씨가 곧 풀린다고 하니 이제 좀 더 많은시간을 할애하여 모금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본 모금을 통해서 아이티 재난민들을 위한 식료품, 의약품, 보건위생물품 등 전반적인
구호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아동취약지역에서는 영양죽사업을 실시하여 어린아이들이 허망하게 목숨을 져버리지 않도록 성실하게 도울 것 입니다.
사실 마음같아서는 아이티로 직접 자원봉사를 나가고 싶지만, 그런 긴급구호 현장에
미숙한 봉사자가 갔다가는 오히려 더 폐가 되기 쉽고, 자원봉사자 1일 파견료가 너무나도 비싸서 차라리 그 금액으로 구호품키트를 사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동아리원들 중에서 강남에 빌딩을 소유한 부자도 없고,
뭐 원조 정책을 결정한 권리가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막말로 그냥 대학생 나부랭이들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들을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손길들을 한데모아 성실하게 전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을 하겠다고 굿네이버스 인천지부에 요청했더니
하루새에 판넬과 배너까지 만들어주셨습니다..ㅠㅠ 너무 감사해요..
더불어 모금함과 판넬 배너 등의 물품을 보관해주시는 롯데백화점 앞 구월동 스타벅스
관계자 여러분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나가시다가 혹시 저희 보시면 정말 작은 금액이라도 너무나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모금에 한 번씩 참여해 주시고 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