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사에서 제공하는 공짜 넷북의 진실

어이없어2010.01.22
조회947

저는 26살 지방대학에 올해로 4학년이 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는 제가 겪은 S사의 황당한 소비자 농락행위에 대해서

 

억울한 사연을 올리고  저같은 다른 피해발생사례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2009 2월 제 핸드폰으로 S사 소속 광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77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는 넷북을 무상으로

 

지원해주겠다고 하는 광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요즘에 그런 전화가 하두

 

많이 걸려와서 별 생각 없이 끊을려고 했는데 제가 2009년에 친구랑 함께 학교앞에서

 

자취를 하게 되었던게 문득 생각이 나서 어차피 자취방에서도 인터넷은 필요 하다는

 

생각이 들고 마침 컴퓨터도 필요한데, 넷북을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넷북보고 마음에 안들면 안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넷북을 받기로 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사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설치 기사분께 천안 쪽에서는 언제 부터 사용이 가능하지 물어보았는데

 

2009년 6월이면 사용가능할것 같다는 말을 믿고 넷북을 받았는데

 

6월 까지 사용가능할거라던 무선인터넷은 아직도 사용불가지역이며

 

저희집에 경기도 부천 인데 저희 집에서도 제 방 한군데에서만 겨우 인터넷이 접속

 

되는 정도 그러니깐 속도는 차마 말할수도 없을 정도로 나와서 도저히 사용할

 

정도의 가치를 못느끼고 약정이 1년도 넘은 상황에서 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짜라던 넷북 삼성카드 세이브 포인트 40만원 결제하고 위약금14만원 내고

 

또 다달이 만원씩 단말기 할부값도 내랍니다.

 

너무 화가나서 고객센터에 전화도 몇번했는데 판매점쪽에 문의하라고 하고

 

판매점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라고 하고 그렇게 서로 책임 회피를 하더니

 

결국엔 양쪽 에서 모두 책임 질수 없으니 제가 다 부담하라는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S 사 국내 대기업중 하나로 통신업계 에서는 1~2위를 다투는

 

회사에서 고객 서비스를 이따위로 해도 되는건지 ,., 공짜라던 넷북은 결국 소비자가

 

결국엔 제값주고 사는거랑 모가 틀린지,, 그것도 이름도 듣도 보도 못한 중소기업

 

무선 인터넷 서비스 할정도의 무선인터넷망과 서비스 품질도 최악의 저질이며

 

고객센터도 연결 하는데만 5번 넘게 통화불가에 과장이라는분 정말!! 친절?!! 하게

 

고객응대 해주시고 참 우리나라 대기업은 왜 죄다 이따위인지,,

 

정말 화가나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힘없는 소비자 서민들은 이렇게 알면서 당할수 밖에 없는건지..

 

무선인터넷이라는 이유로 음영지역에 따라 다르니 인터넷 속도 개선하겠다는

 

말보다는 이해하고 쓰라는 식의 아니한 태도에 다시한번 더 화가 납니다.

 

정말 이따위 회사의 서비스 품질에 질려 다시는 사용하기 싫어 집니다.

 

힘없는 소비자 분들 이런 대형 기업의 소비자 농락에 더이상

 

저처럼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