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9살.. 정말 오래간만에 소개팅을 했습니다. 아니 소개팅을 한것 자체가 손으로 꼽습니다. 솔로로 지낸것이 한 7년가까이 됬고.. 군대가면서 헤어졌던 여친...제대하고 나서는 일에 미쳐서... 여자를 볼 틈도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가고 때마침 아는 동생이 소개팅 해준다고 해서 소개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정말 운명, 사랑 이런거 믿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증명하라면..7년간 여자 없이 지낸거밖에 없지만..ㅜㅜ) 그리고 그날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느낌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절말 거의 소개팅 무경험자로서 밥먹고 가볍게 한잔하면서 이야기는 많이한다고 했는데 잘 했는지도 모르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너무 늦어지기전에 여자분을 보내드렸고..다음주에 보자고 했는데 여자분이 약속이 있다고.... 그래서 제가 싫은가보다 라고 생각하다고 이야기를 더하다보니..내일(소개팅 당일날 기준)은 시간 괜찮다고 말해서 소개팅 다음날 영화보기로 하고 영화봤습니다. (저는 방송쪽 관련 일을 하고 있고 소개팅한 사람은 간호사라 주말같은것이 따로 없는 사람들입니다.) 소개팅 첫날은 밥값, 술값 다 제가 냈었는데....(계산대에서 뻘줌할것같아서여자분 화장실 가신 사이 미리 계산했었습니다.) 둘째날은 만나자 마자 '오빠배고프시죠 오늘은 제가 살께요'라고 해서 그녀가 사는 저녁을 먹고 그리고 영화를 봤습니다. 아바타..-_-; 길긴 길더군요...극장 간것도 오랜만인데 오랜만에 본 영화가 그 긴 영화라니...솔직히 몸이 근질 근질해 힘들었습니다.그것도 옆에 그녀가 있으니 영화에도 집중도 잘 안되고요. 그렇게 영화를 보고 시간이 늦어 또 헤어졌죠. (영화가 밤 11시에 끝나더군요)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문자를 주고 받고...만나기전부터 문자는 주고 받았었습니다. 소개팅 날도 헤어지고 문자 주고받고다음날 만난날도 문자 주고받고 헤어지고 나서도 문자 주고 받고그리고 그다음날인 어제도 문자를 주고 받았지요.(뭐 일상적인 평범한 내용이지만..) 다들 소개팅후 고백은 질질 끌지 말고 2~3번째 만남에서 하라고들 하던데....저 솔직히...그녀가 마음이 있는지도 어떻게 고백해야하는지도 다음 만남을 어떻게연결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ㅜ_ㅜ판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처음으로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립니다.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글재주가 워낙 미천해서 두서없이 이렇게 적어 오립니다.긴글 읽어주신분들....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녀가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데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지...아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댓글 주시는 분들이 없네요..ㅜㅜ 도와주세요1
소개팅을 했습니다. 댓글좀....달아주세요! 여러분들 도와주세요.ㅜㅜ
제 나이 29살..
정말 오래간만에 소개팅을 했습니다.
아니 소개팅을 한것 자체가 손으로 꼽습니다.
솔로로 지낸것이 한 7년가까이 됬고..
군대가면서 헤어졌던 여친...제대하고 나서는 일에 미쳐서...
여자를 볼 틈도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가고 때마침 아는 동생이 소개팅 해준다고 해서
소개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정말 운명, 사랑 이런거 믿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증명하라면..7년간 여자 없이 지낸거밖에 없지만..ㅜㅜ)
그리고 그날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느낌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절말 거의 소개팅 무경험자로서 밥먹고 가볍게 한잔하면서 이야기는 많이
한다고 했는데 잘 했는지도 모르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너무 늦어지기전에 여자분을 보내드렸고..
다음주에 보자고 했는데 여자분이 약속이 있다고....
그래서 제가 싫은가보다 라고 생각하다고 이야기를 더하다보니..
내일(소개팅 당일날 기준)은 시간 괜찮다고 말해서
소개팅 다음날 영화보기로 하고 영화봤습니다.
(저는 방송쪽 관련 일을 하고 있고 소개팅한 사람은 간호사라 주말같은것이
따로 없는 사람들입니다.)
소개팅 첫날은 밥값, 술값 다 제가 냈었는데....(계산대에서 뻘줌할것같아서
여자분 화장실 가신 사이 미리 계산했었습니다.) 둘째날은 만나자 마자 '오빠
배고프시죠 오늘은 제가 살께요'라고 해서 그녀가 사는 저녁을 먹고 그리고
영화를 봤습니다.
아바타..-_-; 길긴 길더군요...극장 간것도 오랜만인데 오랜만에 본 영화가
그 긴 영화라니...솔직히 몸이 근질 근질해 힘들었습니다.
그것도 옆에 그녀가 있으니 영화에도 집중도 잘 안되고요.
그렇게 영화를 보고 시간이 늦어 또 헤어졌죠. (영화가 밤 11시에 끝나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문자를 주고 받고...
만나기전부터 문자는 주고 받았었습니다. 소개팅 날도 헤어지고 문자 주고받고
다음날 만난날도 문자 주고받고 헤어지고 나서도 문자 주고 받고
그리고 그다음날인 어제도 문자를 주고 받았지요.(뭐 일상적인 평범한 내용이지만..)
다들 소개팅후 고백은 질질 끌지 말고 2~3번째 만남에서 하라고들 하던데....
저 솔직히...그녀가 마음이 있는지도 어떻게 고백해야하는지도 다음 만남을 어떻게
연결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ㅜ_ㅜ
판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처음으로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립니다.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글재주가 워낙 미천해서 두서없이 이렇게 적어 오립니다.
긴글 읽어주신분들....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녀가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데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지...
아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
댓글 주시는 분들이 없네요..ㅜ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