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엄마가 아프세요

인혁맘2010.01.22
조회1,095

저는 30살 돌쟁이 아들을 키우고있는 직장맘입니다

직장을 다니기에 친정엄마께서 아기를 봐주시러 저희집으로 출퇴근을 하십니다.

 

1월 11일 월요일 엄마가 몸살이 났는가보라고 너무 힘들게 왔다면 피곤해하셨습니다.

그래서 퇴근후 아기를 데리고 엄마와함께 친정집으로 갔고 그곳에서 일주일간 제가 출

퇴근을 했습니다 .

 

일주일동안 엄마는 두번을 동네의원을 찾으셨고 몸살이라며 푹쉬라는 말과함께 약을

처방받아오셨습니다.

 

그일주일동안 엄마는 살이 4킬로가 빠지시고 갈증이 난다며 물과 음료수만 드셨고

 

다른것들은 드시면 토하시고 먹질 못하셨습니다.

그러던중 일주일이 지나 1월 18일 제가 아기를 데리고 시댁에 맡겼고 엄마는 또다시 동네 의원을 찾았는데 푹쉬어야되는데 못쉬어서 그런다고 몸살이라는 말만해준뒤 약을 처방했답니다. 갈증을 호소하니 게토레이라는 음료수만 사먹으라그랬구요..

 

그렇게 화요일이 됐고 더 안좋아지신 몸으로 병원을 찾으셨는데

잠시 들린 아빠가 엄마를 찾으러 병원을 갔더니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간호사가 이야기하기에 그냥회사로 돌아가셨고 몇시간이 지나 응급실이라며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1월 19일 엄마가 대전에 있는 한*병원 응급실에 실려가셨고

하루동안 헛소리를 동반한 불투명한 의식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셨습니다.

뇌시티와 복부시티와 여러검사를 한결과 엄마는 고혈당으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몸에 수분이 다빠져나가 하나도없었으며 그로인해 헛소리를 하시고 쓰러지신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당을 떨어트리며 중환자실에 계시고 있는데 다행히 의식을 하루만에 돌아와서

대화가 가능해졌지만 어제보다 오늘 혈당이 또 오르고 상태가 안좋아지고 계시기에

병원을 옮겨야되나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두달전 의료보험공단에서 주최하는 건강검진을 현재 입원하고 계신 한*병원에서 받으

셨었는데 그때 혈당은 장상100미만 엄마는 104로 그리 높은 당도 아니셨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1000이넘는 당이 오르면서 상태가 안좋다고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계속 토하시기에 식사또한 못하고 계시고 어지러움과 두통을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현재 자궁근종으로 당이 잡히면 그또한 수술을 해야한다고 산부인과쪽에서 이야기했고

토하는건 그또한 당이 잡히면 위내시경을 해봐야한다고 하네요

 

엄마가 건강검진 받으셨을땐 자궁암검사를 하셨었는데 그땐 자궁근종을 알수없었던것인지 왜 지금 그게 발견됐으며 그때당시 위내시경말고 약을 드시고 엑스레이를 찍으셨다는데 그로인해 나온 결과는 위염그뿐이었는데 지금 자꾸 왜 토를 하시는건지...

 

담당주치의는 자꾸 지금은 안좋다 몸에 염증이 있고

폐도 위도 콩팥도 다 안좋다라는 말만하지 딱히 어떻게 해야된다는 말은 없으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대전에 살고계시는 분들중 혹시 당뇨이쪽으로 잘보는 병원이 어딘지 ..

충*병원이나 성*병원을 생각중인데 옮겨야되는게 맞는건지

일단 기다리는것이 맞는건지를 알수가없네요 ...

 

만약 옮기게 되면 어떻게 옮겨야되는건지또한 알려주세요 ..

이런일이 닥치니 정말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당뇨로 치료받고 계시는 분들이나 조언해주실분들은 글좀 남겨주세요 ..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