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상실

아저씨아냐!!2010.01.22
조회1,516

면접을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면접이란것은 이사람이 자기 업종에 대해

얼마만큼의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지식을 가지고 있나?

얼마만큼의 경험을 쌓았고 노력을 했나?

또한 이런것들을 면접이란 상황과 짧은 시간동안 얼마만큼  PR 할수 있나?

이사람을 뽑아서 자기네들에게 얼마나 이득이 되는가? 등등을 따집니다

 

면접관이 '옷이나 파시지 왜 화장품을 팔려고 하세요'라는 질문을 왜 던졌을까요?

이제 나이도 잇고 옷도 오래팔아봤지만 화장품에 대해 관심도 많아지고

화장품을 배워보고싶다고 대답을 했댔죠?

 

저 하나의 질문에서 이미 저 아주머니는 떨어진겁니다

면접을 보러 왔다는것 자체가 화장품에 대해 관심이 있으니 지원을 했겠지요?

나이와 옷을 팔던 경력또한 이력서에 적혀 있습니다.

모두가 알만한 대답을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말을 하잖아요

회사측에서는 실무자를 뽑는거지 연습생을 뽑는게 아니잖습니까?

 

왜 옷파는걸 그만두었으며, 왜 화장품에 관심이 생겼으며, 그것에 대해 어떤공부를 했으며 어떤 경험을 했는가를 함축적으로 물어보는 질문이잖아요?

 

면접이란 그런것입니다 별거 아닌 질문하나에

심지어 최근 무슨영화를 봤냐는 질문 하나마저도

허튼 질문이 아니라는 겁니다

 

실제로 지방대학 면접때 교수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는 질문중 하나가

최근 무슨영화를 봤는가 하는 질문이기도 하지요

 

당신은 22살 입니다 면접관들이 보기에는 핏덩이로 밖에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는

그런 나이입니다

당신이 얼마나 준비하느냐에 따라 면접때 당신이 할말이 많아지며

면접관들의 기분을 좌지우지 할수도 있습니다

 

쓴소리지만 아니꼽게 보지 마시고

충고라 생각하시고 받아들여 자기발전, 개발에 힘쓰시기 바라고

 

항상 자신감을 잃지마세요

세상 누구든 당신은 한명밖에 존재하지 않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면접에 관해 따로 질문있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취업멘토링을 공부하며 면접에 대해 상세히 배웠던 사람으로써

도움이 됬으면 좋겠군요


대기업으로 면접보러가서 자존심만깍아내려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