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키183정도되는 남자고요 ㅎ 제가 경기도살다가 청주에 내려와사는중이라 딱히 아는사람도없고해서쓸쓸하던차에 다행히 대학친구하나가 여자소개시켜주더군요그렇게해서 저희둘은 사귀게되었는데..그날이 여자친구 생일이라 아침부터 시내에서 만나자고 정했거든요하필이면 여자친구생일때가 고3수능보는날이라 버스를타고 시내로가는데학생들이 너무많아서 ㅜㅜ 거의 움직이지도못하고 쓸려타다가도저히이건안되겟다싶어서 중간에 환승찍고 다음버스를타기위해 내렸죠환승도 겨우겨우 찍고 다음버스 기다리는데 그버스정류장에 저혼자서있었거든요시간보고있는데 여자친구도 지금막 버스타고 가는중인데 금방 내릴거같다고전화가 상콤하게오더군요 ㅎㅎ 그래서 전 여기에있으니 내리라고 한다음 여유롭게 담배한모금?을 즐기고있었는데 좌석버스한대가 오더니그버스에 유난히 여자분들이 많이내리더라구요 그여자분들중에제여자친구랑 외모랑키가 너무비슷한 여자분이 내리시길래(처음보는분이였음..)지금왓나보다!하고 쿨하게 소리쳤죠 빨리왓넹?보고싶었엉 자기야!그여자분이 황당해하고있는데 하필남자친구되는분이 오고계시더라구요 ㅡㅡ절딱보더니 잡아먹을듯한 눈으로 ㅋㅋㅋ그일있고서 나중에알게된일이지만제가 시력이안좋아서 착각했단걸알앗죠..그일덕분에 여자친구한테 안경도선물받고 ㅎ잘지내고있답니다(안맞아죽은게다행이었죠)
여자친구 기다리다생긴일...
21살에 키183정도되는 남자고요 ㅎ
제가 경기도살다가 청주에 내려와사는중이라 딱히 아는사람도없고해서
쓸쓸하던차에 다행히 대학친구하나가 여자소개시켜주더군요
그렇게해서 저희둘은 사귀게되었는데..
그날이 여자친구 생일이라 아침부터 시내에서 만나자고 정했거든요
하필이면 여자친구생일때가 고3수능보는날이라 버스를타고 시내로가는데
학생들이 너무많아서 ㅜㅜ 거의 움직이지도못하고 쓸려타다가
도저히이건안되겟다싶어서 중간에 환승찍고 다음버스를타기위해 내렸죠
환승도 겨우겨우 찍고 다음버스 기다리는데 그버스정류장에 저혼자서있었거든요
시간보고있는데 여자친구도 지금막 버스타고 가는중인데 금방 내릴거같다고
전화가 상콤하게오더군요 ㅎㅎ 그래서 전 여기에있으니 내리라고 한다음
여유롭게 담배한모금?을 즐기고있었는데 좌석버스한대가 오더니
그버스에 유난히 여자분들이 많이내리더라구요 그여자분들중에
제여자친구랑 외모랑키가 너무비슷한 여자분이 내리시길래(처음보는분이였음..)
지금왓나보다!하고 쿨하게 소리쳤죠
빨리왓넹?보고싶었엉 자기야!
그여자분이 황당해하고있는데 하필
남자친구되는분이 오고계시더라구요 ㅡㅡ
절딱보더니 잡아먹을듯한 눈으로 ㅋㅋㅋ
그일있고서 나중에알게된일이지만
제가 시력이안좋아서 착각했단걸알앗죠..
그일덕분에 여자친구한테 안경도선물받고 ㅎ
잘지내고있답니다(안맞아죽은게다행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