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이고요,여잡니다.후후 한일주일 조금 넘은거 같네요.얼마전 2년사귄던 남자랑 헤어졌습니다.근데 그날도 아무렇지 않게 밥먹고돌아갔는데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제가 아니라 그남자가 맨날 입버릇처럼 너때문에 돈벌고 너랑 결혼하려고자기가 이렇게 노력하고, 이런이 이야기 많이했거든요,그래서 데이트할때도 돈도 많이 안낼라고 하고 그랬어요.그래서 돈때문에도 많이 치사하다고 느끼고 했는데.뭐 적금 많이 넣기도하고 너랑 빨리 결혼하려면 적금 더많이 넣어야된다고.이해하라는식으로 말했거든요. 그리고 저도 결혼을 전제로 만났고요,근데 2주년이 1월 1일 이였는데 그날도 여느날보다 신나게놀았고, 아무 문제가없었는데바로 일주일후에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너무 힘들었습니다.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해놓고연락도 안받고 지가 일주일뒤에나 연락한다고연락하지 말라는 소리까지 하드라고요그리고 일주일뒤에.연락이 없네, 뭐하네 하면서 미안하다고이런문자를 보냈더라고요.그래서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습니다.그랬더니. 뭐 그냥 컨디션도 않좋고 그래서너는 어디가자 뭐하자 하는데 자기는 해주고싶어도못해줘서 압박감이 든다나 뭐 이런 내용이였거든요.암튼 너무 화가나서 그런 문자 보내다 말았는데자꾸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당시엔 화가나서일단 넘어갔거든요 그렇게같은 이유로 헤어지고 싸우고 만나고 이런거도 많았기때문에.사실 진짜 헤어진거 실감도 안났습니다.그리고 제가 강아지 키우는거 있는데 개한테 강아지 수첩이 있습니다.강아지병원가야되니까 수첩 개네 집 아파트 수신함에 두면 가져갈테니두라고했거든요. 근데. 개가 자기가 굳이 낼 우리집앞으로 와서직접 줄테니까 기다리라고 하드라고요.저도 당시엔 괜히 수첩 핑계로 그런거같아요.보기싫으니까 그냥 지네 수신함에 두면 내가 지금찾아간다고 했는데.굳히 지가 갔다준다고 그러면서 제가 "너 그렇게 집앞 내려오는것도 귀찮냐고"이러니까 너는 왜 꼭 그렇게 말하냐고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냐고이러는 겁니다. 너때문에 못살겠다 이러면서 웃고결국 돌려주지않았지만 뭔가 저는 찜찜한겁니다.전화할때보니까 예전 사귈때 남친같이웃으면서 장난치면서 그러니까 헷갈린겁니다. 아무튼 상황이 이렇게되고 결국 돌려주지않았고제가 그날이 목요일쯤인데토요일, 바로 어제내요새벽이니까 오늘이네요술을먹고 전화를 하게됬습니다. 그랬더니 왠 여자가 저 xx오빠 여자친군데언니 왜자꾸 연락하고 그래요?이러면서 다짜고짜 따지더라고요. 오빠한테 들었는데 자꾸 싫다는데 왜 연락하냐고구질구질하단식으로 얘기하니까솔직히 뻥찌고 화가 너무 나는 겁니다. 나 개한테 준거 받아야겠어서전화한거라고 다른이유없다고. 그랬습니다. 머리가 띵한게 아 결국 이렇게 된거구나감이오더라고요. 그래서 뭐 개가 그래서 뭐 그랬고 개가 먼저 연락했었고주말에도 미안하단문자 했었고그동안 사정이야기 들고 지 날짜랑 뭐랑 안맞는다고 지도 열받았다고.뭐 그러드라고. 개랑 이야기해봐야겠다고 끊더니개가 전화오더니개한테 말똑바로 하라고 내가 너한테 연락을 언제 했고 언제 뭐 만났냐고너 말똑바로하라고 그 여자한테 상황설명까지 시키는겁니다.멋대로 헤어지고 헤어진지 얼마 되서 이런꼴까지 당하나싶어서 머리 끝까지 화가 나더라고요.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것도 억울한데지 이제 일주일도 안만난 여자한테 나한테 화내면서상황 설명하라는게. 똑바로 말하라고 화내는게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그래서 내가 준거 다내놓으라고그래야 내가 깨끗히 끝내겠다고.그랬더니 알았데요, 그여자있는데서 큰소리치면서그여자도 지가 돌려준다고 주소찍어보내랬거든요. 그러드니 그여자랑 아침 7시엔가 데이트 마치고돌아가는길이였는지저한테 다짜고짜전화해서끝까지 더럽게 군다느니 구질 구질한다느니나 더러운새끼니까 어디 해보자는 식으로물건 가져갈테면 가져가봐라 이런식으로전화하고 문자를 보내고그러는겁니다. 진짜 진짜 믿고 사랑하고 함께했던2년이 쓰레기가 되고.끝까지 이렇게 되니까저도 너무 억울하고 화나나서 알았으니까 꺠끗히 끝내자고니가 준거 다줄테니까.너도 그냥 주고 끝내라고했거든요 그랬더니 강아지도 줬는데강아지 내노라고. 버려버린다고이러면서 왔드라고요 근데 강아지 솔직히 산거보다 강아지 키우는데돈 더 많이 들었으니까 너가 그 비용다 줄거면 준다니까 그건 제 사정이라고 생떼를 씁니다. 아무튼 그럼 강아지 산돈 똑같이 주거나강아지 새끼떄 그모습으로 사주겠다니까싫데요. 그냥 그 강아지달라고 생떼를 씁니다. 개도 뻔히 알아요제가 강아지에 얼마나 목매는지.근데 지가 여자애한테 자존심구겼다는 이유로그러고 있는거예요. 그 여자없다고 돌변해서는 자는 사람깨워서잠이 오네마네 더럽게 하네 뭐하네 지금 손떨리고 잠도 안오고...새벽2신가에 그여자애랑 통화하고 그런일있고손떨리고 가슴 뛰어서 잠도 못자다가5시나 뜬눈으로 있다 잠들었는데7시에. 또...후... 진짜 지옥에 떨어진거같은 기분입니다.어떻게 해야되죠.제가 받으려는 이유는요.열받는것도 많고, 생각해보니까개가 입은옷, 가방, 지갑, 시계 등심지어 솟옷까지 제가 준게 거의 단거예요.저는 개가 준게 워낙 찌질해서 집에 쓰레기 된거같은것들만가득합니다. 그걸보니까 또 그렇고.그걸로 다른여자 만나고 다닌거나저 만나는동안 다른여자랑 그 물건들 차고 만나러다니고 한거랑...그런거 저런거 생각들고 무엇보다 아무튼 제가 보낸 2년이 이렇게 돌아오니까. 저 처음연애한거고,이 사람이 늘 결혼이야기를 입에 달고살아서이 사람밖에 몰랐고 친구들이 다 아니라고해도결혼할 줄만 알고 믿고 2년 만나왔습니다. 근데 단번에 사람이 이렇게 돌변해서.이별도 충격이였는데 이런 태도에 충격도 솔직히 너무 커서 제가 이제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강아지 내놓으라고한거 이외도여자애 없다고 금새 물건 주기싫어져서는난리치는 꼴이 너무 어이가 없어지는게. 일하면서도 계속 생각나는거예요.물건 안주려고 가져갈테면 가져가라는둥 하는 꼴이충격도 너무크고 저한테는 남은게 진짜 상처받게 없어서그게 억울해서 그거라도 받아겠다. 뺏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치사해도 말했던거 같은데.분명 태도로 봐서는 받을 수도 없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지금도 손이떨리고 오만정 다떨어지고.아무튼 더이상 엮이거나 생각하고 지도 않아서. 지금 마지막 문자를 하나보냈습니다. 그냥 니가 가진물건 다더러우니까다가지라고.그리고 다시는 연락도 말고.이 문자에 답도 하지 말아달라고. 이제 정말 열심히 사는일만 남은거 같습니다.이런놈 때문에 잃었던 제 친한친구한테 너무 미안할뿐이네요. 많은분들이 위로해주시고리플달아줘서 더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헤어진 뒤 진짜 더러운 남자. 어떻게 해야되죠?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이고요,
여잡니다.후후
한일주일 조금 넘은거 같네요.
얼마전 2년사귄던 남자랑 헤어졌습니다.
근데 그날도 아무렇지 않게 밥먹고
돌아갔는데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제가 아니라 그남자가
맨날 입버릇처럼 너때문에 돈벌고 너랑 결혼하려고
자기가 이렇게 노력하고, 이런이 이야기 많이했거든요,
그래서 데이트할때도 돈도 많이 안낼라고 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돈때문에도 많이 치사하다고 느끼고 했는데.
뭐 적금 많이 넣기도하고
너랑 빨리 결혼하려면 적금 더많이 넣어야된다고.
이해하라는식으로 말했거든요.
그리고 저도 결혼을 전제로 만났고요,
근데 2주년이 1월 1일 이였는데 그날도
여느날보다 신나게놀았고, 아무 문제가없었는데
바로 일주일후에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해놓고
연락도 안받고 지가 일주일뒤에나 연락한다고
연락하지 말라는 소리까지 하드라고요
그리고 일주일뒤에.
연락이 없네, 뭐하네 하면서 미안하다고
이런문자를 보냈더라고요.
그래서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뭐 그냥 컨디션도 않좋고 그래서
너는 어디가자 뭐하자 하는데 자기는 해주고싶어도
못해줘서 압박감이 든다나 뭐 이런 내용이였거든요.
암튼 너무 화가나서 그런 문자 보내다 말았는데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당시엔 화가나서
일단 넘어갔거든요 그렇게
같은 이유로 헤어지고 싸우고 만나고 이런거도 많았기때문에.
사실 진짜 헤어진거 실감도 안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강아지 키우는거 있는데 개한테 강아지 수첩이 있습니다.
강아지병원가야되니까 수첩 개네 집 아파트 수신함에 두면 가져갈테니
두라고했거든요. 근데. 개가 자기가 굳이 낼 우리집앞으로 와서
직접 줄테니까 기다리라고 하드라고요.
저도 당시엔 괜히 수첩 핑계로 그런거같아요.
보기싫으니까 그냥 지네 수신함에 두면 내가 지금
찾아간다고 했는데.
굳히 지가 갔다준다고 그러면서 제가
"너 그렇게 집앞 내려오는것도 귀찮냐고"
이러니까 너는 왜 꼭 그렇게 말하냐고
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냐고
이러는 겁니다. 너때문에 못살겠다 이러면서 웃고
결국 돌려주지않았지만 뭔가 저는 찜찜한겁니다.
전화할때보니까 예전 사귈때 남친같이
웃으면서 장난치면서 그러니까 헷갈린겁니다.
아무튼 상황이 이렇게되고 결국 돌려주지않았고
제가 그날이 목요일쯤인데
토요일, 바로 어제내요
새벽이니까 오늘이네요
술을먹고 전화를 하게됬습니다.
그랬더니 왠 여자가 저 xx오빠 여자친군데
언니 왜자꾸 연락하고 그래요?
이러면서 다짜고짜 따지더라고요.
오빠한테 들었는데 자꾸 싫다는데 왜 연락하냐고
구질구질하단식으로 얘기하니까
솔직히 뻥찌고 화가 너무 나는 겁니다.
나 개한테 준거 받아야겠어서
전화한거라고 다른이유없다고. 그랬습니다.
머리가 띵한게 아 결국 이렇게 된거구나
감이오더라고요.
그래서 뭐 개가 그래서 뭐 그랬고 개가 먼저 연락했었고
주말에도 미안하단문자 했었고
그동안 사정이야기 들고 지 날짜랑 뭐랑 안맞는다고 지도 열받았다고.
뭐 그러드라고. 개랑 이야기해봐야겠다고 끊더니
개가 전화오더니
개한테 말똑바로 하라고
내가 너한테 연락을 언제 했고 언제 뭐 만났냐고
너 말똑바로하라고 그 여자한테 상황설명까지 시키는겁니다.
멋대로 헤어지고 헤어진지 얼마 되서 이런꼴까지 당하나
싶어서 머리 끝까지 화가 나더라고요.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것도 억울한데
지 이제 일주일도 안만난 여자한테 나한테 화내면서
상황 설명하라는게. 똑바로 말하라고 화내는게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그래서 내가 준거 다내놓으라고
그래야 내가 깨끗히 끝내겠다고.
그랬더니 알았데요, 그여자있는데서 큰소리치면서
그여자도 지가 돌려준다고 주소찍어보내랬거든요.
그러드니 그여자랑 아침 7시엔가 데이트 마치고
돌아가는길이였는지
저한테 다짜고짜전화해서
끝까지 더럽게 군다느니 구질 구질한다느니
나 더러운새끼니까 어디 해보자는 식으로
물건 가져갈테면 가져가봐라 이런식으로
전화하고 문자를 보내고
그러는겁니다.
진짜 진짜 믿고 사랑하고 함께했던
2년이 쓰레기가 되고.
끝까지 이렇게 되니까
저도 너무 억울하고 화나나서
알았으니까 꺠끗히 끝내자고
니가 준거 다줄테니까.
너도 그냥 주고 끝내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강아지도 줬는데
강아지 내노라고. 버려버린다고
이러면서 왔드라고요
근데 강아지 솔직히 산거보다 강아지 키우는데
돈 더 많이 들었으니까
너가 그 비용다 줄거면 준다니까
그건 제 사정이라고 생떼를 씁니다.
아무튼 그럼 강아지 산돈 똑같이 주거나
강아지 새끼떄 그모습으로 사주겠다니까
싫데요. 그냥 그 강아지달라고 생떼를 씁니다.
개도 뻔히 알아요
제가 강아지에 얼마나 목매는지.
근데 지가 여자애한테 자존심구겼다는 이유로
그러고 있는거예요.
그 여자없다고 돌변해서는 자는 사람깨워서
잠이 오네마네 더럽게 하네 뭐하네
지금 손떨리고 잠도 안오고...
새벽2신가에 그여자애랑 통화하고 그런일있고
손떨리고 가슴 뛰어서 잠도 못자다가
5시나 뜬눈으로 있다 잠들었는데
7시에. 또...후...
진짜 지옥에 떨어진거같은 기분입니다.
어떻게 해야되죠.
제가 받으려는 이유는요.
열받는것도 많고, 생각해보니까
개가 입은옷, 가방, 지갑, 시계 등
심지어 솟옷까지 제가 준게 거의 단거예요.
저는 개가 준게 워낙 찌질해서 집에 쓰레기 된거같은것들만
가득합니다. 그걸보니까 또 그렇고.
그걸로 다른여자 만나고 다닌거나
저 만나는동안 다른여자랑 그 물건들 차고 만나러다니고 한거랑...
그런거 저런거 생각들고
무엇보다 아무튼 제가 보낸 2년이 이렇게 돌아오니까.
저 처음연애한거고,
이 사람이 늘 결혼이야기를 입에 달고살아서
이 사람밖에 몰랐고
친구들이 다 아니라고해도
결혼할 줄만 알고 믿고 2년 만나왔습니다.
근데 단번에 사람이 이렇게 돌변해서.
이별도 충격이였는데 이런 태도에 충격도 솔직히
너무 커서 제가 이제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
강아지 내놓으라고한거 이외도
여자애 없다고 금새 물건 주기싫어져서는
난리치는 꼴이 너무 어이가 없어지는게.
일하면서도 계속 생각나는거예요.
물건 안주려고 가져갈테면 가져가라는둥 하는 꼴이
충격도 너무크고 저한테는 남은게 진짜 상처받게 없어서
그게 억울해서 그거라도 받아겠다.
뺏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치사해도
말했던거 같은데.
분명 태도로 봐서는 받을 수도 없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지금도 손이떨리고 오만정 다떨어지고.
아무튼 더이상 엮이거나 생각하고 지도 않아서.
지금 마지막 문자를 하나보냈습니다.
그냥 니가 가진물건 다더러우니까
다가지라고.
그리고 다시는 연락도 말고.
이 문자에 답도 하지 말아달라고.
이제 정말 열심히 사는일만 남은거 같습니다.
이런놈 때문에 잃었던 제 친한친구한테 너무 미안할뿐이네요.
많은분들이 위로해주시고
리플달아줘서 더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