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국 미시건주에서 대학원서 다내고 잉여짓하며 살고있는올해 스무살의 유학 5년차인 유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어제 상당히 당황스러운 일을 당했습니다 그것은 학교끝나고 5시정도에 일어난일!저희집은 교회 바로옆에 배치되어있고 도서관에서 5분거리에 위치하여있는데요사실상 도서관을 갈라면 교회를 지나쳐서 가야하는 거리입니다제가 그날 학교가끈나고 다음날 시험이있는지라 도서관을 오랜만에 가기로 마음먹고 수학책이랑 등등 챙겨서 가는데교회 앞을 지나갈때즘어느 골목에서 갑자기 초딩흑인 2명이랑 백인 3명정도가 달려오는거 아니겠습니까아무리 나이가 많아봐야 한 초6정도 되보이는 애들이였습니다대부분 애들은 2학년 이렇게 보였구요교회 앞에 겨울이라 얼음이 꽁꽁얼어있는데거기에서 슬라이딩 하면서 놀라는줄알고 저는 그냥 한번 처다보고 다시 갈길을 갔습니다당시 음악을 듣고있었는데노이즈 캔슬링하는 헤드셋을끼고 거기다가시끄러운 클럽튠을 듣고있었는지라 밖에 소리가 잘안들리는데뭐라 누가 소리지르는거 같더라구요그래서 헤드셋을 한쪽을 살짝 벗어보니저한테 무리들중 4학년정도 되어보이는 흑인애가"너 지금 Bible study 하고오냐"라고 물어보더라구요저는 "나 크리스쳔 아닌데"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니깐 이어서 물어보더라구요"너 돈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도 삥뜯겨본적은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등학생이 처음으로 저한테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당연히 "No" 라고 단답으로 말하고 다시 헤드셋끼고 교회를 지나처 도서관으로 다와갔습니다근데 그 무리도 저를 따라오더라구요사실 따라온다기보다 같이 같은 방향으로 갔습니다저를 둘러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무서워야할 상황이더라도 초딩이라그런지웃기기만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자꾸 누가 소리지르는거같아서 살짝 헤드셋을 벗어보니저한테 욕하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Motherfucker" "Nigga" "i'm gonna kill you bitc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인도 아닌데 저보고 니가라고 하지않나어린것들이 입이 참 더럽더라구요저는 제가 욕한 애를 처다보니깐저보고"내가 안했다 다른애야 나아니야"이러면서 부인하더라구요그리고 헤드셋을 끼니깐 다시 소리지르기 시작하길레벗어보니"난 칼을 가지고있어 저새끼 쯤은 내가 죽일수있어"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처다보고 뭐라할라니깐"나아니야 나아니야"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서관 정문쯤 다와가니깐 뒤에서 뭘하는게 느껴졌습니다그래도 전 무시하고 도서관으로 다가갔죠 그런데 갑자기 등에 푹! 하며 소리가 울리는겁니다뭐지하고 돌아보니눈을 던지고 도망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헤드셋벗고 그냥 도망치는거 보니깐 저한테 욕하고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으로 마쳤다는거에 상당히 만족한 모습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이후 도서관에서 수학공부를 열심히했습니다사실 공부가 좀안되더라구요걔네들이 생각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서관안으로 들어와서 날 찾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튼 저도 어리지만어린애들이 무섭네요...어린애들 무서운건 한국뿐인게 아닌가봐요 ㅋㅋㅋㅋ어째튼 중국에도 2년살고 미국에 3년살구하면서 처음으로 저한테 돈뜯으려고 하는 사람을 만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가 말재주가 없어서 좀 이야기를 못살린 감이있네요...ㅋㅋㅋ
초딩 흑인에게 당한 나.
다름아니라 어제 상당히 당황스러운 일을 당했습니다 그것은 학교끝나고 5시정도에 일어난일!저희집은 교회 바로옆에 배치되어있고 도서관에서 5분거리에 위치하여있는데요사실상 도서관을 갈라면 교회를 지나쳐서 가야하는 거리입니다제가 그날 학교가끈나고 다음날 시험이있는지라 도서관을 오랜만에 가기로 마음먹고 수학책이랑 등등 챙겨서 가는데교회 앞을 지나갈때즘어느 골목에서 갑자기 초딩흑인 2명이랑 백인 3명정도가 달려오는거 아니겠습니까아무리 나이가 많아봐야 한 초6정도 되보이는 애들이였습니다대부분 애들은 2학년 이렇게 보였구요교회 앞에 겨울이라 얼음이 꽁꽁얼어있는데거기에서 슬라이딩 하면서 놀라는줄알고 저는 그냥 한번 처다보고 다시 갈길을 갔습니다당시 음악을 듣고있었는데노이즈 캔슬링하는 헤드셋을끼고 거기다가시끄러운 클럽튠을 듣고있었는지라 밖에 소리가 잘안들리는데뭐라 누가 소리지르는거 같더라구요그래서 헤드셋을 한쪽을 살짝 벗어보니저한테 무리들중 4학년정도 되어보이는 흑인애가"너 지금 Bible study 하고오냐"라고 물어보더라구요저는 "나 크리스쳔 아닌데"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니깐 이어서 물어보더라구요"너 돈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도 삥뜯겨본적은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등학생이 처음으로 저한테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당연히 "No" 라고 단답으로 말하고 다시 헤드셋끼고 교회를 지나처 도서관으로 다와갔습니다근데 그 무리도 저를 따라오더라구요사실 따라온다기보다 같이 같은 방향으로 갔습니다저를 둘러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무서워야할 상황이더라도 초딩이라그런지웃기기만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자꾸 누가 소리지르는거같아서 살짝 헤드셋을 벗어보니저한테 욕하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Motherfucker" "Nigga" "i'm gonna kill you bitc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인도 아닌데 저보고 니가라고 하지않나어린것들이 입이 참 더럽더라구요저는 제가 욕한 애를 처다보니깐저보고"내가 안했다 다른애야 나아니야"이러면서 부인하더라구요그리고 헤드셋을 끼니깐 다시 소리지르기 시작하길레벗어보니"난 칼을 가지고있어 저새끼 쯤은 내가 죽일수있어"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처다보고 뭐라할라니깐"나아니야 나아니야"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서관 정문쯤 다와가니깐 뒤에서 뭘하는게 느껴졌습니다그래도 전 무시하고 도서관으로 다가갔죠 그런데 갑자기 등에 푹! 하며 소리가 울리는겁니다뭐지하고 돌아보니눈을 던지고 도망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헤드셋벗고 그냥 도망치는거 보니깐 저한테 욕하고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으로 마쳤다는거에 상당히 만족한 모습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이후 도서관에서 수학공부를 열심히했습니다사실 공부가 좀안되더라구요걔네들이 생각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서관안으로 들어와서 날 찾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튼 저도 어리지만어린애들이 무섭네요...어린애들 무서운건 한국뿐인게 아닌가봐요 ㅋㅋㅋㅋ어째튼 중국에도 2년살고 미국에 3년살구하면서 처음으로 저한테 돈뜯으려고 하는 사람을 만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가 말재주가 없어서 좀 이야기를 못살린 감이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