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네이트판 애기들 너무 잼있길래 저도 하나써보려고요..근데 제가 글을 재밌게 쓸줄몰라요 ㅠ 그냥 경험담이니 재미없더라도 읽어주세요 !(그리고 댓글 안좋은거 다시면 지구끝까지 찾아가서..니킥 3만대쯤..ㅜ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한 1년전엔가..? 기억은안나지만 무튼그때쯤 있었던 일예요~찜질방에 엄마와 함께 갔어요, 오랜만에 때나 밀려고 간거였습니다. 찜방복을 입고 찜질방쪽으로 올라가는데뒤에서 엄마가 말하시는거예요 너 옷이 왜그르냐...헐?뭔말인가 했더니 윗옷을 거꾸로 입어서 등에 글씨가 "xx스파" 라고 써있더군요..엄마한테 먼저들어가있으시라고 하고 전 옷갈아입으러 다시 사우나실로 내려갔어요 내려가서 갈아입고 찜질방으로 올라갔는데 이럴수가.. 엄마가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예요ㅠㅠ뭐 죄다 옷도 똑같은 옷 입고있고얼굴에 수건쓰고있는사람들도 여럿이어서찾아볼수가없었습니다 제가 렌즈를 뺀상태라서 엄마다 싶으면 자는사람 머리위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다니고 있었죠 ㅠ..(절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셨을꺼예요..변태아녀욤 죄송해요ㅠㅠ) 무튼가 찾고 찾다가 드. 디. 어 !!!울엄마와 같아보이는사람을 2명으로 좁힐수있었습니다수건을 얼굴에 덮고계셨는데..분명 머리스타일이랑 자는포즈 전부 엄마같았어요그래서 엄마다 확신한 저는"엄마~나 맥반석계란사줘~~식혜도! 찜질방필수자나~얼른얼른~"하면서 징징대기시작했습니다근데 .. 미동도 안하시는거예요아~일헌, 자는척하시는구나 싶어서"아~엄마!! 나 맥반석!!" 이라고 말하면서엄마의 팔을 잡았는데 갑자기 수건이 누워계신분의 얼굴에 스르륵 내려오면서뭐 이런애가 다있냐, 뭐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있나 하는얼굴로한 건장한 아주머니가 "누구여 넌?" 이렇게 하시는데.. 한 1분의 정적이 흐르고 정말 창피하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아닌 아줌마에게 식혜에 계란이라뇨..삶은계란으로 머리를 쳐맞고 정신차려도 모자랄판에...엄마는 보이질않고..ㅠㅠㅠ 그냥 제기분은 달팽이를 부릅니다 '패닉' 이상태였어요... 아...저도 저였지만 누워있는 아줌마는 얼마나 당황하셨겠어요 ㅠㅠ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냥 그상태에서고개를 휙돌리며지나가는 또다른 아줌마를 향해" 엄마~ 나 데리고가야지~" 라고했습니다 그순간 그냥 옷이고 나발이고찜방복입고 흡연구역 창문을 뚫고 날아가고싶었습니다ㅠㅠㅠ 엄마 찾았냐구요? (뭐..궁금하지않아도 저혼자애기할께요ㅠㅠ...)내가 찾던 우리 보고싶었던 엄마는...토굴에 자리잡고 잘준비 하시다가제가 안오니까 잠깐 나오시더라고요 ㅠ 쥐구멍은 없었지만 유일하게 있는 구멍인 토굴로 냅다뛰었어요얼마나 창피하던지...휴 그래도 모르는 아줌마 등안밀어준게 어딥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제친구는 모르는아줌마 엄만줄 알고 등밀어 드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없는 판...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새해복 무진장 받으실꺼예요^. ^ ♡
우리엄마어디쪄요ㅠㅠ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애기들 너무 잼있길래 저도 하나써보려고요..
근데 제가 글을 재밌게 쓸줄몰라요 ㅠ
그냥 경험담이니 재미없더라도 읽어주세요 !
(그리고 댓글 안좋은거 다시면 지구끝까지 찾아가서..
니킥 3만대쯤..ㅜ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한 1년전엔가..? 기억은안나지만 무튼그때쯤 있었던 일예요~
찜질방에 엄마와 함께 갔어요, 오랜만에 때나 밀려고 간거였습니다.
찜방복을 입고 찜질방쪽으로 올라가는데
뒤에서 엄마가 말하시는거예요
너 옷이 왜그르냐...헐?
뭔말인가 했더니
윗옷을 거꾸로 입어서
등에 글씨가 "xx스파" 라고 써있더군요..
엄마한테 먼저들어가있으시라고 하고
전 옷갈아입으러 다시 사우나실로 내려갔어요
내려가서 갈아입고
찜질방으로 올라갔는데
이럴수가.. 엄마가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예요ㅠㅠ
뭐 죄다 옷도 똑같은 옷 입고있고
얼굴에 수건쓰고있는사람들도 여럿이어서
찾아볼수가없었습니다
제가 렌즈를 뺀상태라서
엄마다 싶으면 자는사람 머리위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다니고 있었죠 ㅠ..
(절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셨을꺼예요..변태아녀욤 죄송해요ㅠㅠ)
무튼가 찾고 찾다가
드. 디. 어 !!!
울엄마와 같아보이는사람을 2명으로 좁힐수있었습니다
수건을 얼굴에 덮고계셨는데..
분명 머리스타일이랑 자는포즈 전부 엄마같았어요
그래서 엄마다 확신한 저는
"엄마~나 맥반석계란사줘~~식혜도! 찜질방필수자나~얼른얼른~"
하면서 징징대기시작했습니다
근데 .. 미동도 안하시는거예요
아~일헌, 자는척하시는구나 싶어서
"아~엄마!! 나 맥반석!!" 이라고 말하면서
엄마의 팔을 잡았는데 갑자기 수건이
누워계신분의 얼굴에 스르륵 내려오면서
뭐 이런애가 다있냐, 뭐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있나 하는얼굴로
한 건장한 아주머니가 "누구여 넌?" 이렇게 하시는데..
한 1분의 정적이 흐르고
정말 창피하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아닌 아줌마에게 식혜에 계란이라뇨..
삶은계란으로 머리를 쳐맞고 정신차려도 모자랄판에...
엄마는 보이질않고..ㅠㅠㅠ
그냥 제기분은
달팽이를 부릅니다 '패닉' 이상태였어요...
아...저도 저였지만 누워있는 아줌마는 얼마나 당황하셨겠어요 ㅠㅠ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냥 그상태에서
고개를 휙돌리며
지나가는 또다른 아줌마를 향해
" 엄마~ 나 데리고가야지~" 라고했습니다
그순간 그냥 옷이고 나발이고
찜방복입고 흡연구역 창문을 뚫고 날아가고싶었습니다ㅠㅠㅠ
엄마 찾았냐구요? (뭐..궁금하지않아도 저혼자애기할께요ㅠㅠ...)
내가 찾던 우리 보고싶었던 엄마는...
토굴에 자리잡고 잘준비 하시다가
제가 안오니까 잠깐 나오시더라고요 ㅠ
쥐구멍은 없었지만
유일하게 있는 구멍인 토굴로 냅다뛰었어요
얼마나 창피하던지...휴
그래도 모르는 아줌마 등안밀어준게 어딥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제친구는 모르는아줌마
엄만줄 알고 등밀어 드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없는 판...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새해복 무진장 받으실꺼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