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같이 똥쌋습니다

조선인2010.01.24
조회497

안녕하세여 저는 경기도평택사는 23살 男입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슬픈 사연인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웃기고 해서 어제술자리에서 이이야기나와

오랜만에 떠올라서 한번 써보도록 하겟습니다ㅠㅠ

시작하겟습니다--------------------------------------------------------------------

 

때는 약 4년?5년 전쯤이었습니다

대략 고2 고3 때쯤이었씁죠 ㅋㅋ

저는 평소 X(똥의다른표현)에 관한 많은 에피소드? 랄까 그런것들이많이있었습니다

이놈의 장이 소화를잘하는건지 병싄인지 뭐만 쫌 쳐먹으면 시도때도없이 X을 뿌려댓죠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이었씁니다 때는 여름이었고 저에겐 친구가하나있었습니다

그친구녀석은 안타깝게도 부모님 일때문에 부모님과 따로사는녀석이었습니다

그냥 아파트에 친구+친구여동생  그리구 일해주시는 이모님

이모님이라고해도 그냥 누나는아니고 아줌마는 아닌? 뭐그정도에

편히 저희가 이모라고 부르시는 분이계셧죠 ㅠㅠ

나이에비해?젊으시고 착하시고 저희한태 정말 잘해주시고!!

암튼 그친구와 친하기도하고 또 친구부모님도 안계시고한 그친구집에서

자주 신세를 지곤 했는데요

여튼 어느날 저와 친구 어딘가놀러갔다가 오늘 길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집에서 같이 자기로하고 같이가고있었죠

근대 아이런 시X랄 아까 뭘먹었는지 또 이놈의 대장이 요동을치기시작합니다ㅠㅠ

집까지거리는 약 5분...하지만 아파트에는 상가가 있다는거^^

저는 친구와 상가로 달리기시작했죠 ㅋㅋㅋㅋㅋㅋ아쉿바ㄹ 조ㅈ됫다를외치며

그때만해도 X이 아무리매려와도 코앞에서해결할수있다는생각때문에

참긴힘들어도 웃으며 걸을수있엇죠.....ㅋㅋㅋㅋ

그렇게 상가를 간신히도착햇뜹니다

아근대 이게멈니? 응?

예 잠겻습니다

이미 저의 X는 항X을넘어 고개를 살짝내밀고 꺼내달라며 요동치는상태이고

온몸엔 식은땀이범벅  얼굴은 퍼럿게 질리고 지금당장이라도

저의 항X에게 자유를 허락해주고싶은 생각이 간절하더군요.....아 쉽라

어쩌겟습니다 넌 정말 죽을 힘을다해참았습니다

어짜피 2분만걸으면 친구집임니다.....다왔다 다왔어 다왔어 다왔어 다왔어 다왔어

마인드컨츄롤의 힘은대단합니다

기어코 저는 친구집엘리베이터까지도달 기적이었씁죠 1층에엘리베이터가있엇씁니다

ㅠㅠ이건뭐 신의기적이자 아이제 조카착하게살아야지 정말 이건 기적이야

난 행복한새끼야 온갖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ㅠㅠ

그리하여 친구집에 드디어 입성!!!!!!!!

아근대이게 멈니까 화장실이하나밖에없는데

네 화장실에 누군가가있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제가 흘린땀이 2리터는 넘은거같고 아진짜 X꼬 터질꺼가튼데!!!!!!!!!!!!!!!!!!!!!!!!!!!!!!

화장실에 있는사람은 바로 착하디착하신이모 ㅠㅠ평소 신앙심도깊고 착하신우리이모

이모가 볼일보는것도아닌 반신욕을 하고 계신것이었습니다......

저는 도저희 더이상 갈곳이없었습니다 안됩니다

친구가말하더군요 이모 내친구 X이 너무급하다고...

 

이모 왈: 그냥 들어와서 싸 이모 괜찮으니까 뒤돌아있을께

나: 전 죽어도 못해요 ㅠㅠ

 

근대 어쩌겟습니까 이미 2가지 선택밖에남지않았습니다

바지에 싸느냐

이모와함꼐 싸느냐 ㅡㅡ

네.....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거대울트라메카톤급폭탄 을 걸맞은사운드 와함께 투하했죠

이모는 뒤돌아서 기도를 하고계셧죠

저의 폭탄소리가터지는순간

이모는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아버지의이름이거룩히빛나시고

그때야 이성이돌아오더군요..ㅡㅡ 내가 뭘한건지 이제야 정신이돌아오더군요

아싀발 이 2평남짓한 화장실에서 ............싀X 난 이제 살가치가없는새끼

죽고싶었죠 ㅠㅠ네 다신 그집 안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때는 정신적인충격 ㅋㅋㅋㅋand술만마시면애들이 그얘기계속하고ㅋㅋㅋㅋ

싫었죠 ㅋㅋㅋㅋ근대지금은 다추억이고 웃으면서 얘기하고합니다

쓰다보니 글만길어지고 재미는별로없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톡됬으면조켓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