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졸업을 앞두고 있는 백조 대학생입니다, 한달전쯤 4년 대학생활의 마지막 기말고사를 치뤘습니다.교양을 시험을 하루 앞두고 부랴부랴 공부를 시작을 하기 위해서 중도엘 갔죠,친구는 이미와서 공부를 하고 있었고 자리를 뽑은 저는 친구에게 가려고열람실 문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갔습니다. 근데 열람실 문이 양쪽으로 여는 유리문입니다.앞에 어떤 커플이 들어가길래 저는 문이 닫히기 전에 가려고 쌩~하니 달려들어갔는데 바로 그순간,커플중 여학생이 저를 미처 못보고 문을 쿵 닫아버린겁니다... ................................................................. 머지 이 엄청난 고통은,, 네 손이 문에 끼어버린겁니다.그것도 여리디 여린 새끼 손가락만요....하지만 뭐 고통에 무딘 저는 멍들다 말겠지 하고 열람실 안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근데 뭔가 이상한겁니다..... 손을 내려다 보니 봉숭아물을 고생해서 들였던 내 손톱이 앞으로 쑤욱 빠져있는겁니다!!!!!!!1아ㅏㅏㅏㅏㅏㅏㅏ지금도 생각만 해도 막 온몸이 아파요ㅜㅜ 태어나서 손톱 뿌리 처음봤어요.......한 0.5cm 되는거 같더군요,그리고 제가 피를 보면 기절하거든요, 연약한 여자는 아니지만 그냥빨간색을 보고 그러면 막 울렁거려요,ㅜㅜ 도서관에는 기말고사라 사람은 북적거리지 기절하려는 신호가 오는겁니다.어질어질 눈앞이 핑핑 돌고,, 그래서 어서 빨리 여자화장실에 가서 휴지를 말아서 손톱을 감싸고바닥에 주저앉으니까 학생들이 왜그러냐고 물어보는데 대답은 못하겠구..엉엉엉공부하는 친구에게 전화하니까 여자화장실로 왔는데 손톱이 빠졌따고 하니까 안믿는겁니다... 평소에 장난을 잘쳐서 그런가ㅜㅜㅜ눈물을 흘리니 그제서야 믿네요,,, 이래서 평소에 잘하라는 건가요? 히옹 울면서 걸어나가서 걸어서 보건소로 갔습니다만은 점심시간이여서 문이 닫혀있네요? ^^ 피는 계속 나는데 말이죠,마침 보건소 앞에서 과 선배를 만나서 차를 타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참고로 작년 이맘때도 왼손 때문에 응급실을 간적이 있었거든요흠흠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제 이상형이 사이다병이나 콜라병을 숟가락으로뻥뻥 소리나게 따는 사람이거든요 ㅋㅋㅋㅋ근데 그걸 제가 하다가 힘이 너무 셌던지 뚜껑이 아닌 병 입구가 깨져서 술먹다가 응급실 실려가서 꼬맸거든요.. 이야기가 샜군요 흠흠아무튼 응급실을 가서 수속을 밟고 누워있는데 세상에 꼬맬수 있는 의사가교통사고 환자때문에 수술을 들어가서 4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답니다.엑스레이 찍고 소변검사(....왜하는거징..)하고 붕대로 감고 기다렸습니다 피예요... 하염없이 누워서 의사가 오길 만을 기다렸답니다.친구들도 왔는데 미안했어요, 내일이 시험인데 저땜에 공부도 못하고,ㅜ 누워있는 저예요 ㅋㅋㅋㅋ 짧군요.. 상당히............케케 그러다가 의사가 오시고 파상풍 주사랑 혈관주사랑 이것저것 맞았는데너모너모 아팠어요ㅠㅠ 진짜 제가 엄살도 심한데 너무 울어서 간호사 언냐가머라고 하셨다는,,,,,,,,힝암튼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끝부분이 골절이 됬다는 겁니다.그런데 손끝은 원래 기브스는 잘 안해도 부목만 대고 하면 잘 붙는다고 하셔서 부목을대고 하라고 하셨는데... 대박인건전 손톱이 빠졌으니까 그거 버리고 그냥 치료 받고 새 손톱을 기다려야하는줄 알았는데손톱을 꼬매신다는 겁니다.............아아아아아악악그러시더니 마취를 슉슉슉 하시는데 또 아아아아아악 하고 울고,,,,아무튼 빠진 손톱을 상처부위에 다시 원위치 시키고 손톱에 구멍을 뚫고 꼬맸습니다. 머리도 아프고 내가 진짜 한번 조심 안했다가 이게 무슨 꼴인가 싶고,,,내일 시험공부도 하나도 안해서 그 몸으로 중도를 갔지요,친구들이 레이져빔 손이라고 놀렸어요 ㅋㅋㅋ 2주간 저러고 다녔다는 ^^ 일주일 후, 난리쳤던 의사선생님께 실밥을 뽑으러 갔습니다,.민망해 죽는 줄 알았는데 무서움이 또 엄습...좀 징그러운데 사진 올릴께요! 간식드시는 중이셨다면 죄송; 실밥 뽑는데 또 울었어요........너무 아팡.. 지금 다친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아직 요꼴이예요. 추해서 매니큐어라도 바르고 싶지만 손톱에 피빠지라고 구멍을 뚫어놔서바를수가 없어요, 흑흑 많이 이상한가요?꼭 썩은 손톱인거 같아서 창피해서 대일밴드 붙이고 다녀요 ㅋㅋㅋㅋㅋ꺅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진거 같죠?네일도 못받고 정말 여자의 생명은 손이라는데 썩은 손톱..........ㅜㅜㅜㅜㅜ 제가 원래 덤벙대긴 하는데 이번에는 진짜 후회막심이예요여러분들도 제발제발 매사에 조심하세요ㅠㅜㅜㅜ안그러면 저처럼 되요.......... 2009년에 그래도 마지막으로 액땜했다 치고 2010년 올해는 행복하겠죠? 여러분들도 이런 고통스러운 일 겪어보신적 있나요?궁금하네요 ㅋㅋㅋ 저보다 심한분 계시면 저 좀 위로해주세요.. 5
(사진有) 손톱 꼬매 보셨나요?
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두고 있는 백조 대학생입니다,
한달전쯤 4년 대학생활의 마지막 기말고사를 치뤘습니다.
교양을 시험을 하루 앞두고 부랴부랴 공부를 시작을 하기 위해서 중도엘 갔죠,
친구는 이미와서 공부를 하고 있었고 자리를 뽑은 저는 친구에게 가려고
열람실 문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갔습니다.
근데 열람실 문이 양쪽으로 여는 유리문입니다.
앞에 어떤 커플이 들어가길래 저는 문이 닫히기 전에 가려고 쌩~하니 달려들어갔는데
바로 그순간,
커플중 여학생이 저를 미처 못보고 문을 쿵 닫아버린겁니다...
.............
................
....................................
머지 이 엄청난 고통은,,
네 손이 문에 끼어버린겁니다.
그것도 여리디 여린 새끼 손가락만요....
하지만 뭐 고통에 무딘 저는 멍들다 말겠지 하고 열람실 안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근데 뭔가 이상한겁니다.....
손을 내려다 보니
봉숭아물을 고생해서 들였던 내 손톱이 앞으로 쑤욱 빠져있는겁니다!!!!!!!1
아ㅏㅏㅏㅏㅏㅏㅏ
지금도 생각만 해도 막 온몸이 아파요ㅜㅜ
태어나서 손톱 뿌리 처음봤어요.......
한 0.5cm 되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제가 피를 보면 기절하거든요, 연약한 여자는 아니지만 그냥
빨간색을 보고 그러면 막 울렁거려요,ㅜㅜ
도서관에는 기말고사라 사람은 북적거리지 기절하려는 신호가 오는겁니다.
어질어질 눈앞이 핑핑 돌고,,
그래서 어서 빨리 여자화장실에 가서 휴지를 말아서 손톱을 감싸고
바닥에 주저앉으니까 학생들이 왜그러냐고 물어보는데 대답은 못하겠구..엉엉엉
공부하는 친구에게 전화하니까 여자화장실로 왔는데
손톱이 빠졌따고 하니까 안믿는겁니다... 평소에 장난을 잘쳐서 그런가ㅜㅜㅜ
눈물을 흘리니 그제서야 믿네요,,, 이래서 평소에 잘하라는 건가요? 히옹
울면서 걸어나가서 걸어서 보건소로 갔습니다만은
점심시간이여서 문이 닫혀있네요? ^^ 피는 계속 나는데 말이죠,
마침 보건소 앞에서 과 선배를 만나서 차를 타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참고로 작년 이맘때도 왼손 때문에 응급실을 간적이 있었거든요
흠흠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제 이상형이 사이다병이나 콜라병을 숟가락으로
뻥뻥 소리나게 따는 사람이거든요 ㅋㅋㅋㅋ
근데 그걸 제가 하다가 힘이 너무 셌던지 뚜껑이 아닌 병 입구가 깨져서
술먹다가 응급실 실려가서 꼬맸거든요..
이야기가 샜군요 흠흠
아무튼 응급실을 가서 수속을 밟고 누워있는데 세상에 꼬맬수 있는 의사가
교통사고 환자때문에 수술을 들어가서 4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답니다.
엑스레이 찍고 소변검사(....왜하는거징..)하고 붕대로 감고 기다렸습니다
피예요... 하염없이 누워서 의사가 오길 만을 기다렸답니다.
친구들도 왔는데 미안했어요, 내일이 시험인데 저땜에 공부도 못하고,ㅜ
누워있는 저예요 ㅋㅋㅋㅋ 짧군요.. 상당히............케케
그러다가 의사가 오시고 파상풍 주사랑 혈관주사랑 이것저것 맞았는데
너모너모 아팠어요ㅠㅠ 진짜 제가 엄살도 심한데 너무 울어서 간호사 언냐가
머라고 하셨다는,,,,,,,,힝
암튼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끝부분이 골절이 됬다는 겁니다.
그런데 손끝은 원래 기브스는 잘 안해도 부목만 대고 하면 잘 붙는다고 하셔서 부목을
대고 하라고 하셨는데... 대박인건
전 손톱이 빠졌으니까 그거 버리고 그냥 치료 받고 새 손톱을 기다려야하는줄 알았는데
손톱을 꼬매신다는 겁니다.............아아아아아악악
그러시더니 마취를 슉슉슉 하시는데 또 아아아아아악 하고 울고,,,,
아무튼 빠진 손톱을 상처부위에 다시 원위치 시키고 손톱에 구멍을 뚫고 꼬맸습니다.
머리도 아프고 내가 진짜 한번 조심 안했다가 이게 무슨 꼴인가 싶고,,,
내일 시험공부도 하나도 안해서 그 몸으로 중도를 갔지요,
친구들이 레이져빔 손이라고 놀렸어요 ㅋㅋㅋ 2주간 저러고 다녔다는 ^^
일주일 후, 난리쳤던 의사선생님께 실밥을 뽑으러 갔습니다,.
민망해 죽는 줄 알았는데 무서움이 또 엄습...
좀 징그러운데 사진 올릴께요! 간식드시는 중이셨다면 죄송;
실밥 뽑는데 또 울었어요........
너무 아팡..
지금 다친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아직 요꼴이예요.
추해서 매니큐어라도 바르고 싶지만 손톱에 피빠지라고 구멍을 뚫어놔서
바를수가 없어요, 흑흑 많이 이상한가요?
꼭 썩은 손톱인거 같아서 창피해서 대일밴드 붙이고 다녀요 ㅋㅋㅋㅋㅋ꺅
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진거 같죠?
네일도 못받고 정말 여자의 생명은 손이라는데 썩은 손톱..........ㅜㅜㅜㅜㅜ
제가 원래 덤벙대긴 하는데 이번에는 진짜 후회막심이예요
여러분들도 제발제발 매사에 조심하세요ㅠㅜㅜㅜ
안그러면 저처럼 되요..........
2009년에 그래도 마지막으로 액땜했다 치고 2010년 올해는 행복하겠죠?
여러분들도 이런 고통스러운 일 겪어보신적 있나요?
궁금하네요 ㅋㅋㅋ 저보다 심한분 계시면 저 좀 위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