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에서. 여성분에게 연락처를 물어봤습니다.

흠..2010.01.24
조회205

톡톡 자주 읽을려고 ..요즘 사이 부쩍 접속 많이하는

 

 

대한민국 일반 직장인 입니다..

 

 

 

문래동   대형마트점인 홈더하기 에 물건을 사러 갔었습니다

그저 일회용커피를 사러 간것이지요.

 

행사 상품이 있나 .. ( 1 + 1 이나..사은품 팍팍 주는걸로 )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커피코너에서..커피향이 구수하게 퍼져오고 있었습니다..

와...하고 보는 순간 옆에서... 대형마트 직원분께서 ..커피 원두를

기계로 갈아주고 계시는게 아닙니까..

 

아... 아릿따운 여성분이셨습니다..;

가슴이 뛰었습니다.

 

고민했습니다

말이라도 해볼까.

 

그냥 돌아갈까.

뭐라고 말할까.

 

잘 먹지도 않는 커피...

원두 갈아달라고 하고 한번더 불렀습니다.

 

다시한번 구수한 향과 함께 .커피원두를 갈아주십니다.;;

아....

 

잠시 한바퀴 돌고..

그래 ..용기내 말이라도 해보자

 

그냥 돌아가면 후회할 것 같아 말했습니다

 

 

 

" 저..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 "

 

왜요?

 

" 친절직원으로 추천좀 할려고요 "

 

아...네...OOO 이요..

 

" 저기...연락처좀 물어볼 수 있을 까요 "

 

아...그게...;; ....남..자친구가 있어요..

 

" 아..;;;;;; 그..렇군요...;; 미안합니다..."

 

 

 

 

이래 말하고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후다닥 ...계산을 하고 빠져나왔지요..;

 

 

 

 

 

3일 정도 지났는데..지금도 그분 생각이 나네요.

 

왜이러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