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어떤 톡을 읽엇는데 작성자의 문자를보고 따라왔다고.. 지하철변태라고 하네요 작성자님 이런게 정말 변.태.입니다. 때는 좀 지났지만 2009년 10월 28일 이였습니다.학교에서 통학버스를 놓쳐서 지하철을 탔었죠지하철변태 톡의 작성자와 님과같이 전이 자리에 앉았습니다.자리는 만석이 되었고 서있는사람은 저 줄당 거의 3~4사람정도였습니다.사건의 시작은 이때부터였습니다. 제가 앉은자리 앞에만 아무도 서있지 않았습니다.그떄 어떤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바로 제 앞에 섰죠.다리를 꼬고 앉아있던 저는 남자친구와 문자를하며 노래를 듣고있었습니다그때 제 앞에 서있던 아저씨는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몸을 제 앞으로 쑤~욱 내미시는겁니다..전 '아 그래도 사람이 왼만큼있고하니 그렇겠지' 하고선 문자를했죠근데 아저씨는 눈을 흘겨서 저를보시다 말하기 민망한부위를 제 얼굴쪽으로 자꾸 들이대시는거에요그래서 꼬고 있던 다리를 제대로 풀다 다시 다른방향으로꼬다 뒤척이다제가 째려보니 자리를 옯기시더군요. 전. 똑.똑.히. 아저씨의 행적을 살피기시작했습니다. 제 옆에분에게도 똑같이 행동하시더만 아주머니가 뒤척이니그 옆줄에 봉을 잡고있는 여성분에게는 노골적으로 뒤에서 비비적대더군요 그여성분도 피하는 행동을 취하니 바로 봉옆에 앉아있는 여성분에게도 제게했던것처럼 행동을 하더군요 그러나 그분역시 눈치를 주시고 그 옆옆분에게도 하더군요.. 그때까지도 제 앞자리에는 아무도 서있지 않았습니다. 전. 그때 '아. 이때다. 이게바로 지하철변태구나 너어디한번걸려봐라'이런 심정이었습니다. 그때 그 아저씨는 다시 제 앞에 왔죠 또 전에했던 행동을 반복하시더군요 더 노골적으로 말이죠.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저씨 지금 뭐하시는거에요??????""아가씨 내가뭘??""아저씨 지금 성추행하셨잖아요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허! 이아가씨 보세 내가 뭘""아저씨 적잔히 나이있으시면 이러시면안되죠!""이아가씨 이상한아가씨네!""아저씨 지금 제가 다 봤거든요???? 아주머니 아주머니도 아시잖아요 이런분은 그냥 두면 안되요 뿌리를 뽑아야해요정말.""응..아가씨..?""아저씨 지금 저랑내리세요.""내가왜??????""아저씨 정말 뻔뻔하시네요""정말 아저씨 뻔뻔하시네요. 그렇게 잘못하신거없으시면 내려셔 말하세요그럼""그래 그러지뭐""아주머니.. 바쁘신거 알지만.. 조금만 시간내주셔서 말씀좀 부탁드릴께요..""아.. 내가 바빠서.." 나. 아저씨. 아주머니1. 서있던여성분 아..정말...이런일당하는데 아무도 안도와주더군요.. 심지어 피해자들도 피하는 현실이더군요ㅣ..........이렇게 그 아저씨랑 저랑 둘이 내려서 ㅅㅎ역 사무실에 들어갔습니다.제가 혼자 싸우는걸 보고 안타깝게 생각한 어떤 여성분이 같이 내려진술하는것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날 진술해주셨던분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에서 그 아저씨는 "아가씨 내가 성추행했다고??? 그래~ 그렇다고 쳐 그냥~" 정말 여기서 전 나이도 지극히 있으셔서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 화도 많이난지라..손발이 떨리는 상황에서도 "아저씨. 전 법대로 끝까지 갈꺼에요. 두고보세요"라는말과함께 고소까지했습니다.. 이런게 바로 지하철 성추행이죠. 얼마전 수원지방검찰청? 에서 우편이왔더군요..잘 처리됬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정말 어떤 나쁜행동을 하더라도 그자리에서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면 사람은 처음부터 악한마음을 지니고 태어나지않기 때문에 용서를 해주겠다는 마음이 큽니다.하지만 끝까지 발뺌으로 인한 저런 행동들은 제가 용서를 하고싶다는말보다는 정말 혼줄을 내주고싶은 마음만 커지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22
이게 진심 지하철 변태ㅋㅋㅋㅋ
방금전 어떤 톡을 읽엇는데
작성자의 문자를보고 따라왔다고.. 지하철변태라고 하네요
작성자님 이런게 정말 변.태.입니다.
때는 좀 지났지만 2009년 10월 28일 이였습니다.
학교에서 통학버스를 놓쳐서 지하철을 탔었죠
지하철변태 톡의 작성자와 님과같이 전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자리는 만석이 되었고 서있는사람은 저 줄당 거의 3~4사람정도였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이때부터였습니다.
제가 앉은자리 앞에만 아무도 서있지 않았습니다.
그떄 어떤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바로 제 앞에 섰죠.
다리를 꼬고 앉아있던 저는 남자친구와 문자를하며 노래를 듣고있었습니다
그때 제 앞에 서있던 아저씨는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몸을 제 앞으로
쑤~욱 내미시는겁니다..
전 '아 그래도 사람이 왼만큼있고하니 그렇겠지' 하고선 문자를했죠
근데 아저씨는 눈을 흘겨서 저를보시다
말하기 민망한부위를 제 얼굴쪽으로 자꾸 들이대시는거에요
그래서 꼬고 있던 다리를 제대로 풀다 다시 다른방향으로꼬다 뒤척이다
제가 째려보니 자리를 옯기시더군요.
전. 똑.똑.히. 아저씨의 행적을 살피기시작했습니다.
제 옆에분에게도 똑같이 행동하시더만 아주머니가 뒤척이니
그 옆줄에 봉을 잡고있는 여성분에게는 노골적으로 뒤에서 비비적대더군요
그여성분도 피하는 행동을 취하니
바로 봉옆에 앉아있는 여성분에게도 제게했던것처럼 행동을 하더군요
그러나 그분역시 눈치를 주시고
그 옆옆분에게도 하더군요..
그때까지도 제 앞자리에는 아무도 서있지 않았습니다.
전. 그때 '아. 이때다. 이게바로 지하철변태구나 너어디한번걸려봐라'
이런 심정이었습니다.
그때 그 아저씨는 다시 제 앞에 왔죠
또 전에했던 행동을 반복하시더군요 더 노골적으로 말이죠.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저씨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아가씨 내가뭘??"
"아저씨 지금 성추행하셨잖아요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허! 이아가씨 보세 내가 뭘"
"아저씨 적잔히 나이있으시면 이러시면안되죠!"
"이아가씨 이상한아가씨네!"
"아저씨 지금 제가 다 봤거든요???? 아주머니 아주머니도 아시잖아요 이런분은 그냥 두면 안되요 뿌리를 뽑아야해요정말."
"응..아가씨..?"
"아저씨 지금 저랑내리세요."
"내가왜??????"
"아저씨 정말 뻔뻔하시네요"
"정말 아저씨 뻔뻔하시네요. 그렇게 잘못하신거없으시면 내려셔 말하세요그럼"
"그래 그러지뭐"
"아주머니.. 바쁘신거 알지만.. 조금만 시간내주셔서 말씀좀 부탁드릴께요.."
"아.. 내가 바빠서.."
나. 아저씨. 아주머니1. 서있던여성분
아..정말...이런일당하는데 아무도 안도와주더군요.. 심지어 피해자들도
피하는 현실이더군요ㅣ..........
이렇게 그 아저씨랑 저랑 둘이 내려서 ㅅㅎ역 사무실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혼자 싸우는걸 보고 안타깝게 생각한 어떤 여성분이 같이 내려
진술하는것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날 진술해주셨던분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에서 그 아저씨는
"아가씨 내가 성추행했다고??? 그래~ 그렇다고 쳐 그냥~"
정말 여기서 전 나이도 지극히 있으셔서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 화도 많이난지라..
손발이 떨리는 상황에서도 "아저씨. 전 법대로 끝까지 갈꺼에요. 두고보세요"
라는말과함께 고소까지했습니다..
이런게 바로 지하철 성추행이죠.
얼마전 수원지방검찰청? 에서 우편이왔더군요..
잘 처리됬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정말 어떤 나쁜행동을 하더라도
그자리에서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면
사람은 처음부터 악한마음을 지니고 태어나지않기 때문에
용서를 해주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끝까지 발뺌으로 인한 저런 행동들은
제가 용서를 하고싶다는말보다는
정말 혼줄을 내주고싶은 마음만 커지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