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 끙! 끙! "아우, 엄마! 하필 그때 들어올게 모야아!!-_-^" "시끄러! 니가 내 딸이냐! 계란으로 아픈데 싹싹 굴려서 잘 주무르기나 해. 이 뇬아!" "아 씨, 잘 하고 있잖아!! ㅡㅡ;;" "에효효! 딸뇬 한테 맞아 눈탱이 밤탱이 된뇬은 나말고 또 없을 거야!!" "씨, 그러게 누가 하필 그때 들어오래?-_-^;;" "건 그렇고 그때 나간 그 소도둑놈 같은 놈은 누구야? "아욱!! 미챠, 그 인간이 바로 그 짱깨집 철가방맨 이야!!" "뭐!! 그..그놈이..? o_o;;" "어, 짜장면 먹으라구 갖고 왔대! 아까 일 미안 하다구!!" "그..럼...그 놈이 너 벗은 거 다 봤어?" "아우, 난 엄만 줄 알고 걍 암 신경두 안 썼었잖아!!" "이..이런, 개 새키가 뒤질라구 환장을 했나!!" 눈이 부어 올라 계란으로 맛사지를 하던 엄마가 분에 못 이겨 벌떡 일어났다. 팍싹!!!!! "아우, 엄마아!! 계란이 깨졌잖아!!" "이 븅시 지지바야! 이깐 계란 깨진 게 문제야!! 16년 고이 간직한 니몸이 그딴 소도둑놈한테 홀라당 공개된 게 문제지!!" 띵동! 띵동! 띵동! "옳커니! 그 짱깨놈이 또 온 게 틀림없다! (윽!! 드뎌 일 났다!!) 너 이시키 함 맛좀 봐라!!" (엄마가 아빠의 골프채를 솜씨 좋게 꿰어찼다.) "아냐, 엄마! 아닐 수도 있잖아!! 흥분하지마!!" "이 뇬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냐!! 니 엄마 육감은 못 속여!! 그 놈이 니 벗은 몸을 봤으니 가다가 딴 생각이 나서 도로 온 거야! 늑대는 다 그래! 니 아빠도 엄마한테 그랬으니까!!" "뭐, 아빠가!! 아빠는 목사님이 신데 그랬단 말야!!" "이뇬아, 니 아빠가 첨부터 목사였냐! 이 엄마가 키운 거지!!" 띵동! 딩동!! 띵동!!! 딩동!!!! "잔말말고 가서 문열어! 내가 확실하게 날려 버릴 테니까!!" "아우, 엄마!! 그래도 생명의 은인인데...ㅎ_ㅎ;;" "은인은 은인인 거고 그럼 짱깨집 철가방 한테 시집갈래!!" "알떠!! 암튼 죽이진 마!! 신문에 나는 건 싫어!" 띵동! 딩동!! 띵동!!! 딩동!!!! "나걸아 넌, 얼른 문열고 벽으로 바짝 붙어있어! 알았지!!" "어! 그래!!+_+;;" 사실 내 성질은 울 엄마에 비하면 암 것 두 아니다. 나는 내심 겁이 덜컥 나면서도 엄마가 시키는 대로했다. 삐걱!!! 문이 열리자 난 얼른 문 뒤 벽으로 몸을 붙였다. 아그, 불쌍한 짱깨맨 오늘이 제삿날 되는구나.>_<;;; 안으로 성큼 들어서는 큼지막한 발이 그놈이 틀림없다. 앙칼진 울 엄마의 목소리가 이후의 상황을 졸라뤼 뜨시게 예고한다. "너 이 샹노무 시키!! 감히 울 나걸이를 넘봐!!!" "헉!!" 따악!!!!!! 아흇! 엄마의 한 칼 드라이브 샷이 드뎌 그놈의 머리통을 따악 하고 깠다.>_<;;; "아우욱!!!!" 그놈이 머리통을 움켜쥐고 괴성을 지르며 발라당 나가 자빠졌다. 어, 그런데 엄마의 표정이 얼라뤼 꽁꽁 얼어붙었다.o_o;;; 저 표정, 천하의 울 엄마에게 저 정도의 공포심을 심어줄 사람은.... 단 한 사람밖엔 없다.
(펌0 헉! 욕쟁이 졸라걸 (5)
끙! 끙! 끙!
"아우, 엄마! 하필 그때 들어올게 모야아!!-_-^"
"시끄러! 니가 내 딸이냐! 계란으로 아픈데 싹싹 굴려서
잘 주무르기나 해. 이 뇬아!"
"아 씨, 잘 하고 있잖아!! ㅡㅡ;;"
"에효효! 딸뇬 한테 맞아 눈탱이 밤탱이 된뇬은
나말고 또 없을 거야!!"
"씨, 그러게 누가 하필 그때 들어오래?-_-^;;"
"건 그렇고 그때 나간 그 소도둑놈 같은 놈은 누구야?
"아욱!! 미챠, 그 인간이 바로 그 짱깨집 철가방맨 이야!!"
"뭐!! 그..그놈이..? o_o;;"
"어, 짜장면 먹으라구 갖고 왔대!
아까 일 미안 하다구!!"
"그..럼...그 놈이 너 벗은 거 다 봤어?"
"아우, 난 엄만 줄 알고 걍 암 신경두 안 썼었잖아!!"
"이..이런, 개 새키가 뒤질라구 환장을 했나!!"
눈이 부어 올라 계란으로 맛사지를 하던 엄마가
분에 못 이겨 벌떡 일어났다.
팍싹!!!!!
"아우, 엄마아!! 계란이 깨졌잖아!!"
"이 븅시 지지바야! 이깐 계란 깨진 게 문제야!!
16년 고이 간직한 니몸이 그딴 소도둑놈한테
홀라당 공개된 게 문제지!!"
띵동! 띵동! 띵동!
"옳커니! 그 짱깨놈이 또 온 게 틀림없다!
(윽!! 드뎌 일 났다!!)
너 이시키 함 맛좀 봐라!!"
(엄마가 아빠의 골프채를 솜씨 좋게 꿰어찼다.)
"아냐, 엄마! 아닐 수도 있잖아!! 흥분하지마!!"
"이 뇬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냐!!
니 엄마 육감은 못 속여!! 그 놈이 니 벗은 몸을 봤으니
가다가 딴 생각이 나서 도로 온 거야!
늑대는 다 그래! 니 아빠도 엄마한테 그랬으니까!!"
"뭐, 아빠가!! 아빠는 목사님이 신데 그랬단 말야!!"
"이뇬아, 니 아빠가 첨부터 목사였냐! 이 엄마가 키운 거지!!"
띵동! 딩동!! 띵동!!! 딩동!!!!
"잔말말고 가서 문열어!
내가 확실하게 날려 버릴 테니까!!"
"아우, 엄마!! 그래도 생명의 은인인데...ㅎ_ㅎ;;"
"은인은 은인인 거고 그럼 짱깨집 철가방 한테 시집갈래!!"
"알떠!! 암튼 죽이진 마!! 신문에 나는 건 싫어!"
띵동! 딩동!! 띵동!!! 딩동!!!!
"나걸아 넌, 얼른 문열고 벽으로 바짝 붙어있어! 알았지!!"
"어! 그래!!+_+;;"
사실 내 성질은 울 엄마에 비하면 암 것 두 아니다.
나는 내심 겁이 덜컥 나면서도 엄마가 시키는 대로했다.
삐걱!!!
문이 열리자 난 얼른 문 뒤 벽으로 몸을 붙였다.
아그, 불쌍한 짱깨맨 오늘이 제삿날 되는구나.>_<;;;
안으로 성큼 들어서는 큼지막한 발이
그놈이 틀림없다.
앙칼진 울 엄마의 목소리가
이후의 상황을 졸라뤼 뜨시게 예고한다.
"너 이 샹노무 시키!! 감히 울 나걸이를 넘봐!!!"
"헉!!"
따악!!!!!!
아흇! 엄마의 한 칼 드라이브 샷이
드뎌 그놈의 머리통을 따악 하고 깠다.>_<;;;
"아우욱!!!!"
그놈이 머리통을 움켜쥐고 괴성을 지르며
발라당 나가 자빠졌다.
어, 그런데 엄마의 표정이 얼라뤼 꽁꽁 얼어붙었다.o_o;;;
저 표정, 천하의 울 엄마에게 저 정도의 공포심을
심어줄 사람은....
단 한 사람밖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