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학기간인 고3男이에요! 남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근육을 만들기위해 헬스를 다닌지 1주쯤 됐어요 ㅋㅋㅋㅋ 아 우선 제 키는 5년동안 181이 지속되었기때문에 헬스를 다녀도 키에는 별지장 없을꺼라 생각하구 다니고 있어요 ! 그동안 이두박근, 어깨, 등, 가슴 근육을 배우고 오늘은 다리를 배울 차례였습니다. 축구나 농구가튼건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집중적으로 다리운동을 한건 난생처음이엇어요 ㅜㅜ 그래도 난 로버트페티슨의 몸매를 만들기 위해 정말열심히 다리운동을 했습니다. 그때 매일 그시간대에(오후 1시) 오는 동갑뻘 되는 듯한 여자분이 왔어요 ㅋㅋ 음 그여자분은 소위말하는 여신? 이랄까 ㅋㅋ 몸매가 탄력이있는건 아니구요 걍 조금 마르고 얼굴이 매우 겸상 이었어요. 아마 몸관리하려고 오는 듯 보였는데 평소에 무의식중에 서로를 의식하면서 운동하는 머그런거 있자나요 ㅋㅋㅋㅋ 그런 사이였어요 걍 좀 호감형? 좀 잘보이고 싶은 상대였어요 그애가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제앞을 지나갑니다 하나도 힘들지 않는 다는 듯이 무표정으로 다리를 폈다 오무렸다 잘보이려고 하는 남자의 본능이 또 발휘됩니다 그래서 15개만 하면될것을 25개씩 3세트 할거를 5세트씩 했습니다 허벅지가 끊어지는 줄 알았지만 낼 스키장 가니까 다리도 단련할겸 죽어라 했어요 ㅜㅜ 미쳣죠 강사님께서 너무많이 하면 무리가 된다고 하셔서 그때서야 멈췄습니다. 그리곤 자판기에서 캔음료를 먹기위해 계단을 내려갔어요 근데 시1밤이게뭐야 한 계단 한 계단 내려갈때마다 다리가 후들후들거리면서 힘이 빠지는 게 눈으로도 보였습니다. 가끔씩 털썩 주저 앉을 정도로 힘이 완전히 풀린걸 깨달았죠 ㅠㅠ 그래서 계단 옆 손잡이에 의지한체 겨우 내려와 음료수를 빼먹었습니다 ㅜㅜ 이제 근력운동을 마쳤으니 유산소 운동으로 마무리를 해야했습니다 그러나 다리가 너무아팠기에 그냥 집에 가려고 했죠 ㅠㅠ 그때 저기 런닝 머신 중간쯤에서 런닝머신을 하고있는 그녀가 보였죠 솔직히 잘되볼수도 있자나요 어케 썸씽생겨서? 그래서 그녀에게 평소에 제이미지를 많이 남기고 싶어서 그녀의 옆으로 와서 런닝머신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리가 이모양인데도 말이죠 ㅜㅜㅠ 이것이 최악의 하루를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왜그랬을까 ㅠㅠ?알려조여 하튼 일단 속도를 45로 맞추어 놓고 5분정도 걸었어요.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고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5분정도 걷고 속도를 100으로 맞추어 뛰었습니다. 그때 마침 패밀리가 떴다 재방송이 나오고 있엇어요 황강에서 김종국과 지상렬이 씨름하는 장면이었는데 너무웃겼어요 그래서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도모르고 실실 쪼갰죠 김종국과 지상렬이 5분간 사투를 버린 끝에 김종국이 이겼습니다. 그때 지상렬이 신세한탄을 하는 장면이 있었죠. 그부분이 너무 웃겨서 빵터졌습니다. "푸하핳끄어어허흐거거걱 하핳하ㅏㅎ" 그때였습니다. 제 허벅지는 저의 웃슴소리와함께 힘이 풀려서 휘청휘청 거리더니 발을 잘못 딛고 관성의 법칙으로 인해 앞으로 정말 제대로 넘어졌습니다. 손으로 손잡이를 잡기 위해 휘져어봤으나 손잡이는 이 미 저먼곳에 있었어요 제이마는 제대로 런닝머신 바닥에 쳐박았습니다 그렇게 이마가 쳐박힌 상태로 런닝머신 100의 속도에 힘입어 뒤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마를 정말 세개 박았기에 "으아 !! 씨바 졸라아퍼" 라며 민망함을 없애보려고 나름 욕을 섞어서 분노를 표현했습니다. 그때 그녀의 동태를 살피려고 살짜 곁눈질을 했는데 눈을 마주쳐 버렸습니다. 런닝머신에서 내려온 그녀는 나를 한번 쳐다보고 다른 곳으로 가버렸어요 ㅜㅜ 어머 ㅅ1ㅂ ㅜㅜ ㄴㅏ 어떡해야되요? 그녀와는 평생 잘될 수 없겠죠? 결국 낼 스키장도 안가기로 했습니다. 올해들어 최악의 날이었어요 ㅜㅜ 다독여 주세요 ㅠ
오늘 다리 풀린체로 런닝머신뛰다가 겪은 굴욕(그림설명有)
안녕하세요 방학기간인 고3男이에요!
남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근육을 만들기위해 헬스를 다닌지
1주쯤 됐어요 ㅋㅋㅋㅋ 아 우선 제 키는 5년동안 181이 지속되었기때문에
헬스를 다녀도 키에는 별지장 없을꺼라 생각하구 다니고 있어요 !
그동안 이두박근, 어깨, 등, 가슴 근육을 배우고 오늘은 다리를 배울 차례였습니다.
축구나 농구가튼건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집중적으로 다리운동을 한건
난생처음이엇어요 ㅜㅜ
그래도 난 로버트페티슨의 몸매를 만들기 위해 정말열심히 다리운동을 했습니다.
그때 매일 그시간대에(오후 1시) 오는 동갑뻘 되는 듯한 여자분이 왔어요 ㅋㅋ
음 그여자분은 소위말하는 여신? 이랄까 ㅋㅋ 몸매가 탄력이있는건 아니구요
걍 조금 마르고 얼굴이 매우 겸상 이었어요. 아마 몸관리하려고 오는 듯 보였는데
평소에 무의식중에 서로를 의식하면서 운동하는 머그런거 있자나요 ㅋㅋㅋㅋ
그런 사이였어요 걍 좀 호감형? 좀 잘보이고 싶은 상대였어요
그애가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제앞을 지나갑니다
하나도 힘들지 않는 다는 듯이 무표정으로 다리를 폈다 오무렸다
잘보이려고 하는 남자의 본능이 또 발휘됩니다
그래서 15개만 하면될것을 25개씩 3세트 할거를 5세트씩 했습니다
허벅지가 끊어지는 줄 알았지만 낼 스키장 가니까 다리도 단련할겸
죽어라 했어요 ㅜㅜ 미쳣죠 강사님께서 너무많이 하면 무리가 된다고 하셔서
그때서야 멈췄습니다. 그리곤 자판기에서 캔음료를 먹기위해 계단을 내려갔어요
근데 시1밤이게뭐야 한 계단 한 계단 내려갈때마다 다리가 후들후들거리면서
힘이 빠지는 게 눈으로도 보였습니다. 가끔씩 털썩 주저 앉을 정도로 힘이
완전히 풀린걸 깨달았죠 ㅠㅠ 그래서 계단 옆 손잡이에 의지한체 겨우 내려와 음료수를
빼먹었습니다 ㅜㅜ 이제 근력운동을 마쳤으니
유산소 운동으로 마무리를 해야했습니다
그러나 다리가 너무아팠기에 그냥 집에 가려고 했죠 ㅠㅠ
그때 저기 런닝 머신 중간쯤에서 런닝머신을 하고있는 그녀가 보였죠
솔직히 잘되볼수도 있자나요 어케 썸씽생겨서? 그래서
그녀에게 평소에 제이미지를 많이 남기고 싶어서 그녀의 옆으로 와서
런닝머신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리가 이모양인데도 말이죠 ㅜㅜㅠ
이것이 최악의 하루를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왜그랬을까 ㅠㅠ?알려조여
하튼 일단 속도를 45로 맞추어 놓고 5분정도 걸었어요.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고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5분정도 걷고 속도를 100으로 맞추어 뛰었습니다.
그때 마침 패밀리가 떴다 재방송이 나오고 있엇어요
황강에서 김종국과 지상렬이 씨름하는 장면이었는데 너무웃겼어요
그래서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도모르고 실실 쪼갰죠
김종국과 지상렬이 5분간 사투를 버린 끝에 김종국이 이겼습니다.
그때 지상렬이 신세한탄을 하는 장면이 있었죠.
그부분이 너무 웃겨서 빵터졌습니다.
"푸하핳끄어어허흐거거걱 하핳하ㅏㅎ"
그때였습니다. 제 허벅지는 저의 웃슴소리와함께 힘이 풀려서 휘청휘청 거리더니
발을 잘못 딛고 관성의 법칙으로 인해 앞으로 정말 제대로 넘어졌습니다.
손으로 손잡이를 잡기 위해 휘져어봤으나 손잡이는 이 미 저먼곳에 있었어요
제이마는 제대로 런닝머신 바닥에 쳐박았습니다
그렇게 이마가 쳐박힌 상태로 런닝머신 100의 속도에 힘입어 뒤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마를 정말 세개 박았기에 "으아 !! 씨바 졸라아퍼" 라며 민망함을 없애보려고 나름
욕을 섞어서 분노를 표현했습니다. 그때 그녀의 동태를 살피려고 살짜 곁눈질을 했는데
눈을 마주쳐 버렸습니다. 런닝머신에서 내려온 그녀는 나를 한번 쳐다보고
다른 곳으로 가버렸어요 ㅜㅜ
어머 ㅅ1ㅂ ㅜㅜ ㄴㅏ 어떡해야되요? 그녀와는 평생 잘될 수 없겠죠?
결국 낼 스키장도 안가기로 했습니다. 올해들어 최악의 날이었어요 ㅜㅜ
다독여 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