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베스트에 오른 abnf님 글 펌입니다. ---------- 제 생활이 지장이 생겨서, 일할 때는 재범이 생각을 안하려 했는데... 오늘 결국 후배랑 재범이 얘기 나오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아무것도 안잡히네요. 제 후배는 2PM팬은 아닌데 재범이 일에 저보다 더 분노하더군요. 애 너무 불쌍하다구요. 그러면서 박진영씨 인간같지도 않다고 하네요. 이 친구는 초등학교 때 미국에 이민가서 10년간 살다가 한국 들어왔는데...자기는 솔직히 현실적으로 봤을 때 재범이가 앞으로 뭘로 먹고살지...걱정된대요. 선미같은 경우는 그딴 회사 나오길 잘했고, 아직 어리니 한국에서 뭐든지 하며 살겠지만, 재범이 같은 경우는 청소년기에 한국에서 살아서 가치관도 많이 흔들려 있을 테고(자기 경험상 100%흔들린답니다.) 한국에서의 학력은 인정도 안되고, 미국에서 겨우 중학교 나와서 할 수 있는 일은 주유소알바나....할려나...그러더군요 미국에서 우리 생각보다 한인들 사는게 훨씬 힘들답니다. 예일, 하버드 의전이나 로스쿨 나온다고 해도 결국에 한인들 상대로 인권변호사나 하는게 최고 잘된 케이스... 제 후배 친구들은 그래도 다들 공부 잘해서 예일 나와서 증권사 취직했는데도, 소수인종이라 더이상 승진이 안된대요. 1~2년 있다가 나와야 한다고 하고.... 가뜩이나 지금 미국 경제사정도 안좋은데...재범이 같은 경우 미국에서 할일이 없다고....재범이는 꼭 한국 와야만 한다고 하네요. 자기가 보기에 이대로 방치되면 재범이 집이 무슨 식당이나 가게 하는게 아닌한 미국에서 정말....하류 인생 살수 밖에 없는 상황이래요. 박진영씨...이런 사정 뻔히 다 알텐데, 어떻게 5년간 데리고 있던 애를 그렇게 놔버릴수 있는지 정말 인간말종같다고 팬인 저보다 더 분노하더군요. 안타까워하구요. 진짜....재범이 이제 전 2PM으로 안돌아와도 상관없습니다. 솔로로 내도 괜찮고, 계약 풀어서 다른 회사로라도 보내줬으면 합니다. 우리 재범이 가여워서 어쩝니까. 후배랑 대화하고....확신 들었습니다. 재범이 안돌아오고 싶을 리가 없다는걸요. 지난 5년...시간 아까운게 문제가 아니라 재범이 미래가 너무나 불투명해져버렸는걸요. ------------- 애들아 이제 좀 정신이 드니? 니들이 지금 예능이다 드라마다 그러고 날아다닐때가 아니다 그리고 택연아 너희 집은 유복하기 때문에 네가 아무리 재범이를 이해하고 그와 공감하려고 해도 그렇게 될 수 없는 이유가 있어 난 그래도 네가 참 따뜻한 사람이라는거 알아 그래서 좋아해 하지만 니가 재범이에게 했던 형의 슬픔을 느낄수 있어 우리에게 기대 우리도 형에게 힘이되면 좋겠어 라는 그 마음에도 재범이가 그럴수 없는 이유를 이제는 좀 알겠니. 재범이에겐 가수가 재미로 할 수 없는 생계니까. 그는 언제나 가족을 어깨위에 지고있고 가족을 위해서 살지않으면 안되니까. 그게 박재범이 미국에서의 모든걸 버리고 한국행을 택한 이유니까. 오로지 부모님 그리고 동생을 위해서 이곳에서 4년, 5년을 버틴아이니까. 아무리 재범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싶어도 함께 느끼고 그와 공유하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건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야. 너희 6명이 재범의 아픔을 알순 있어도 그것을 함께 나누기엔 서로가 가진것들이 많이 달라. 나는 재범이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돌아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했어. 미국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곳에서 자유롭게 하고 싶은 비보이하면서 가족과 함게 사는 것이 그를 위해서라면 더 나을거라 생각했던 적도 있었어. 그래도 계속 생각했어 만약 내가 박재범이라면 그대로 미국에 있고 싶을까 한푼도 벌지 못하고 5년을 보상도 받지 못하고 돌아왔는데. 그래서 반드시 돌아오고 싶어할 거라 생각했어 그는 언제나 자신보다 가족이 더 먼저니까. 한국에서 받은 상처보다 부모님을 실망시켰다는 생각이 더 그를 괴롭게 했을테니까. 자신이 잘하고 멋지지 않으면 부모님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 그런애니까. (인터뷰에서 그러더라)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시애틀 공항에 내려서 어머니에게 미안하다는 말만 끊임없이 했던 아이니까 자신이 가장 아픈 속에서도 어떻게든 다시 돌아와서 다시 한번 일어서고 싶을거라 생각했지. 그가 돌아오고 싶어하지 않을거란 생각 난 솔직히 해본적 없다. 매일 아침 부모님과 얼굴을 맞대면서 고개를 숙이고 아침을 먹는 박재범이 머릿속에 늘 그려졌으니까. 미국에 있어도 그는 가족에게 미안해서 아프고 한국에서도 사람들때문에 아프다면 차라리 여기로 돌아와 어떻게든 전보다 더 악착같이 해서 돈을 벌어 부모님께 갖다드리고 싶어할거라 생각했지 그 생각이 맞더라. 그의 주위사람들이 재범이는 돌아오고 싶어한대 그래서 자기 할일을 하면서 그저 기다리고 있대. 그 어떤 소문도 재범이는 들어본적이 없고 그런 기사들이 나는것에 그런거 정말 싫은데..라고 말했대. 혼자서 노래연습을 하고 무뎌질까 비보잉을 하고 매일같이 운동을 하고 어떻게 그렇게 큰 상처를 받고 간 사람이 그렇게 자기 컨트롤을 하면서 무너지지 않을수 있을까. 돌아올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반드시 다시 와서 춤추고 노래할 수 있다고 믿고있었기 때문에 어느것도 소홀히 하지 않았던거야. 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포기한 상태래 많이 지쳤다더라. 그리고 재범이가 미국에선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대 가수로 돌아가지 않으면 뭘 해서 먹고살지 모른대 미국에서 사는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힘들게 살고있대. 그들이라고 해서 넓은 땅에서 마냥 자유롭고 선택의 기회가 많은게 아니야 이미 다 알고있잖아.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잖아 그런데도 너는 한국인이 아니라며 그렇게 한 아이를 사람들이 내쫒아버렸지. 어쩌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박재범을 위해 희생하라고 할 이유는 없어. 아무리 팬이라 해도. 솔직히 누구나 그렇듯 너희도 너희 자신이 더 중요할테고 박재범도 팀중 한명이었다고 보자면 그래 사실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하지만 중요한건 너희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너희가 정말 박재범이라는 한 인간을 좋아하고 그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동안 리더로서 믿고 의지하고 따른 이유가 있다면 그가 이 모든 것을 잃은순간부터 그를 위해 함께 싸우는게 당연거라고 생각했지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람들이 너희에게 욕을 할 자격은 없어. 하지만 사람들은 실망을 할 수 있고, 떠날 수 있겠지. 너희 또한 그것에 대해 서운하다고 말할 수 없을거야 너희는 너희가 하고 싶은 대로 했고 팬들 또한 자신의 생각을 따른거니까. 어쩌면 사람들은 너희를 원망하지 않고 그저 실망을 하겠지. 너희가 그것을 서운해하고 비난할 수 있을까.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재범이 이제 영구탈퇴로 결정났다더라 건강상 그리고 스스로가 복귀를 원치않는 자진탈퇴로 확정기사 낼거라고. 너희가 몰랐던거라 생각하고 싶다 너희도 믿고있다가 뒤통수 맞은거라고. 그렇지 않았다면 너희가 방송에서 보여준 그 모든게 나 스스로는 이해가 잘되지 않으니까. 이제라도 너희가 정신을 차렸는지 모르겠지만 재범이가 오지 못하면 그는 먹고살 일이 막막하댄다 5년을 함께하는 동안 재범이가 너희를 위해 한 일들이 많지 않니 너희가 재범이를 믿고 따른 이유가 있잖아. 그아이를 좋아한 이유가 있잖아. 그래서 사람들이 너희에게 기대하는거야 하루도 빠짐없이 이곳에 와서 글을 읽는데 어떤 글중에 그런 말이 있더라 사람들은 너희가 힘이 없다지만 너희가 싸이에 글하나만 남겨도 기사화되는 그게 바로 너희의 힘이라고. 너희가 그동안 재범이의 복귀를 믿었고 이제는 그 모든게 날아간걸 너희가 안다면 앞으로가 너희가 너희의 힘을 사용할 때가 아닌가 싶다 너희가 6명이 같은 마음으로 그렇게 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도 말했지만 원망은 하지 않아 그저 실망할 뿐이지. 그걸 너희가 이해 못할거라 생각진 않는다. 미래가 더 중요하다면 앞으로 나아가고 박재범이라는 사람이 더 소중하다면 잠시 멈추더라도 무언가를 하길바란다. 그 어떤 사람도 약자의 편에 설때 이길거라고 생각하고 승부를 걸진 않을거야 그리고 강자에게 대항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 하지만 먼 미래에 너희옆에 함께 서있을 사람이 누군지를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에 잃는 것들이 그렇게 큰 것은 아닐거야 23
2PM애들아 이것좀 봐줄래?
지금 베스트에 오른 abnf님 글 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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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활이 지장이 생겨서, 일할 때는 재범이 생각을 안하려 했는데...
오늘 결국 후배랑 재범이 얘기 나오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아무것도 안잡히네요.
제 후배는 2PM팬은 아닌데 재범이 일에 저보다 더 분노하더군요. 애 너무 불쌍하다구요. 그러면서 박진영씨 인간같지도 않다고 하네요.
이 친구는 초등학교 때 미국에 이민가서 10년간 살다가 한국 들어왔는데...자기는 솔직히 현실적으로 봤을 때 재범이가 앞으로 뭘로 먹고살지...걱정된대요.
선미같은 경우는 그딴 회사 나오길 잘했고, 아직 어리니 한국에서 뭐든지 하며 살겠지만,
재범이 같은 경우는 청소년기에 한국에서 살아서 가치관도 많이 흔들려 있을 테고(자기 경험상 100%흔들린답니다.)
한국에서의 학력은 인정도 안되고, 미국에서 겨우 중학교 나와서 할 수 있는 일은 주유소알바나....할려나...그러더군요
미국에서 우리 생각보다 한인들 사는게 훨씬 힘들답니다. 예일, 하버드 의전이나 로스쿨 나온다고 해도 결국에 한인들 상대로 인권변호사나 하는게 최고 잘된 케이스...
제 후배 친구들은 그래도 다들 공부 잘해서 예일 나와서 증권사 취직했는데도, 소수인종이라 더이상 승진이 안된대요. 1~2년 있다가 나와야 한다고 하고....
가뜩이나 지금 미국 경제사정도 안좋은데...재범이 같은 경우 미국에서 할일이 없다고....재범이는 꼭 한국 와야만 한다고 하네요.
자기가 보기에 이대로 방치되면 재범이 집이 무슨 식당이나 가게 하는게 아닌한 미국에서 정말....하류 인생 살수 밖에 없는 상황이래요.
박진영씨...이런 사정 뻔히 다 알텐데, 어떻게 5년간 데리고 있던 애를 그렇게 놔버릴수 있는지 정말 인간말종같다고 팬인 저보다 더 분노하더군요. 안타까워하구요.
진짜....재범이 이제 전 2PM으로 안돌아와도 상관없습니다.
솔로로 내도 괜찮고, 계약 풀어서 다른 회사로라도 보내줬으면 합니다.
우리 재범이 가여워서 어쩝니까.
후배랑 대화하고....확신 들었습니다. 재범이 안돌아오고 싶을 리가 없다는걸요.
지난 5년...시간 아까운게 문제가 아니라 재범이 미래가 너무나 불투명해져버렸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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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이제 좀 정신이 드니?
니들이 지금 예능이다 드라마다 그러고 날아다닐때가 아니다
그리고 택연아 너희 집은 유복하기 때문에 네가 아무리 재범이를 이해하고 그와 공감하려고 해도 그렇게 될 수 없는 이유가 있어
난 그래도 네가 참 따뜻한 사람이라는거 알아 그래서 좋아해
하지만 니가 재범이에게 했던 형의 슬픔을 느낄수 있어 우리에게 기대 우리도 형에게 힘이되면 좋겠어 라는 그 마음에도 재범이가 그럴수 없는 이유를 이제는 좀 알겠니.
재범이에겐 가수가 재미로 할 수 없는 생계니까.
그는 언제나 가족을 어깨위에 지고있고 가족을 위해서 살지않으면 안되니까.
그게 박재범이 미국에서의 모든걸 버리고 한국행을 택한 이유니까.
오로지 부모님 그리고 동생을 위해서 이곳에서 4년, 5년을 버틴아이니까.
아무리 재범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싶어도 함께 느끼고 그와 공유하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건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야.
너희 6명이 재범의 아픔을 알순 있어도 그것을 함께 나누기엔 서로가 가진것들이 많이 달라.
나는 재범이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돌아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했어.
미국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곳에서 자유롭게 하고 싶은 비보이하면서 가족과 함게 사는 것이 그를 위해서라면 더 나을거라 생각했던 적도 있었어.
그래도 계속 생각했어 만약 내가 박재범이라면 그대로 미국에 있고 싶을까 한푼도 벌지 못하고 5년을 보상도 받지 못하고 돌아왔는데.
그래서 반드시 돌아오고 싶어할 거라 생각했어 그는 언제나 자신보다 가족이 더 먼저니까.
한국에서 받은 상처보다 부모님을 실망시켰다는 생각이 더 그를 괴롭게 했을테니까. 자신이 잘하고 멋지지 않으면 부모님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 그런애니까. (인터뷰에서 그러더라)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시애틀 공항에 내려서 어머니에게 미안하다는 말만 끊임없이 했던 아이니까 자신이 가장 아픈 속에서도 어떻게든 다시 돌아와서 다시 한번 일어서고 싶을거라 생각했지.
그가 돌아오고 싶어하지 않을거란 생각 난 솔직히 해본적 없다. 매일 아침 부모님과 얼굴을 맞대면서 고개를 숙이고 아침을 먹는 박재범이 머릿속에 늘 그려졌으니까.
미국에 있어도 그는 가족에게 미안해서 아프고 한국에서도 사람들때문에 아프다면 차라리 여기로 돌아와 어떻게든 전보다 더 악착같이 해서 돈을 벌어 부모님께 갖다드리고 싶어할거라 생각했지
그 생각이 맞더라. 그의 주위사람들이 재범이는 돌아오고 싶어한대 그래서 자기 할일을 하면서 그저 기다리고 있대. 그 어떤 소문도 재범이는 들어본적이 없고 그런 기사들이 나는것에 그런거 정말 싫은데..라고 말했대.
혼자서 노래연습을 하고 무뎌질까 비보잉을 하고 매일같이 운동을 하고 어떻게 그렇게 큰 상처를 받고 간 사람이 그렇게 자기 컨트롤을 하면서 무너지지 않을수 있을까.
돌아올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반드시 다시 와서 춤추고 노래할 수 있다고 믿고있었기 때문에 어느것도 소홀히 하지 않았던거야.
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포기한 상태래 많이 지쳤다더라.
그리고 재범이가 미국에선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대
가수로 돌아가지 않으면 뭘 해서 먹고살지 모른대
미국에서 사는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힘들게 살고있대.
그들이라고 해서 넓은 땅에서 마냥 자유롭고 선택의 기회가 많은게 아니야
이미 다 알고있잖아.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잖아 그런데도 너는 한국인이 아니라며 그렇게 한 아이를 사람들이 내쫒아버렸지.
어쩌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박재범을 위해 희생하라고 할 이유는 없어. 아무리 팬이라 해도.
솔직히 누구나 그렇듯 너희도 너희 자신이 더 중요할테고 박재범도 팀중 한명이었다고 보자면 그래 사실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하지만 중요한건 너희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너희가 정말 박재범이라는 한 인간을 좋아하고 그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동안 리더로서 믿고 의지하고 따른 이유가 있다면
그가 이 모든 것을 잃은순간부터 그를 위해 함께 싸우는게 당연거라고 생각했지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람들이 너희에게 욕을 할 자격은 없어.
하지만 사람들은 실망을 할 수 있고,
떠날 수 있겠지.
너희 또한 그것에 대해 서운하다고 말할 수 없을거야
너희는 너희가 하고 싶은 대로 했고 팬들 또한 자신의 생각을 따른거니까.
어쩌면 사람들은 너희를 원망하지 않고 그저 실망을 하겠지.
너희가 그것을 서운해하고 비난할 수 있을까.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재범이 이제 영구탈퇴로 결정났다더라 건강상 그리고 스스로가 복귀를 원치않는 자진탈퇴로 확정기사 낼거라고.
너희가 몰랐던거라 생각하고 싶다 너희도 믿고있다가 뒤통수 맞은거라고.
그렇지 않았다면 너희가 방송에서 보여준 그 모든게 나 스스로는 이해가 잘되지 않으니까.
이제라도 너희가 정신을 차렸는지 모르겠지만 재범이가 오지 못하면 그는 먹고살 일이 막막하댄다
5년을 함께하는 동안 재범이가 너희를 위해 한 일들이 많지 않니
너희가 재범이를 믿고 따른 이유가 있잖아. 그아이를 좋아한 이유가 있잖아.
그래서 사람들이 너희에게 기대하는거야
하루도 빠짐없이 이곳에 와서 글을 읽는데 어떤 글중에 그런 말이 있더라
사람들은 너희가 힘이 없다지만 너희가 싸이에 글하나만 남겨도 기사화되는 그게 바로 너희의 힘이라고.
너희가 그동안 재범이의 복귀를 믿었고 이제는 그 모든게 날아간걸 너희가 안다면
앞으로가 너희가 너희의 힘을 사용할 때가 아닌가 싶다
너희가 6명이 같은 마음으로 그렇게 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도 말했지만 원망은 하지 않아 그저 실망할 뿐이지.
그걸 너희가 이해 못할거라 생각진 않는다.
미래가 더 중요하다면 앞으로 나아가고
박재범이라는 사람이 더 소중하다면 잠시 멈추더라도 무언가를 하길바란다.
그 어떤 사람도 약자의 편에 설때 이길거라고 생각하고 승부를 걸진 않을거야
그리고 강자에게 대항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
하지만 먼 미래에 너희옆에 함께 서있을 사람이 누군지를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에 잃는 것들이 그렇게 큰 것은 아닐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