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오늘쫌어이없는일을당해서판에올려보려고요 ㅋㅋㅋ아 저는 사범대에다니는 이제 21살이 되는 대학생입니다. 방학이 되어 집으로 내려와서나중에 임용볼때 도움도 되고 또 용돈도 벌 수 있는 중학교 멘토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막바지에 접어 들었구요오랜시간은 아니었지만 학생들과 정도 많이 들고그 학생들도 선생님하면서 잘따르고 있는 중이었어요 근데 오늘 ...저는 화장실에 가려고 1층여자화장실을갔는데2학년 여학생들이 몇명있더라구요 걔네들도 방금들어온것같아서그냥 좀 민망해서 다른 화장실가려고 그냥 몇마디하고 나와서2층화장실로 향했습니다. 근데 거기도 1학년학생 둘이 있더라구요한명은 칸에 들어가 있고 한명은 칸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그 아이와 눈인사를하고.. 더이상 다른 화장실도 없고(학교가작아서요 교직원화장실이 따로 없어요)화장실 한칸이 교직원용이라고 써있길래 그냥 그화장실칸에 들어갔죠근데 그 칸은 비데가 설치되어있어서 그런가 칸 밖에 좌물쇠를 잠글수 있는게있더라구요 좌물쇠는없었지만그걸뭐라고하지 암튼 좌물쇠를잠그는쇠가 잇더라구요그냥그런가보다하고 안에 들어갔는데 그아이 둘이 나가다가 갑자기 그걸 걸어버리는거예요 걸어버리고는 웃더니 나가버렸어요 뭐 저는 당황은 햇지만 애들이 장난한거니깐 신경안쓰고 있었습니다. 일을 다보고 나가려고 했는데이게 뭐지?- -; 문이 안열리는거예요 문을 세차게 발로차도 그게 걸려서 문이 안열리고 저는 꼼짝없이 안에 갇히게 됫죠 근데 쉬는시간도 거의 끝나서누가 들어올 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선생님으로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했어요근데 그화장실이 원래 그런지 안테나가 안서는거예요계속 팔을 쭉 뻗어봐도 다른친구한테 전화해도 전화가 안되고 진짜 - -;; 엄청당황했죠 갑자기 날 가둔 그 학생에게 화도나고 어이도 없더군요그리고 다음수업시간이 마지막시간이어서 겁도 났었구요 계속해서 문을 열려고 시도를 하다가 마침제 핸드폰이 터치폰이라터치펜을 달고 다녔어요 그걸로 문틈으로 밀어서 그 쇠를 밀어내긴했지만화가 가라앉지가 않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일이었지만)그래서 바로 그 아이가 수업받는반에 가서 그 두아이에게 물어봤어요너네가 장난친거냐고 그랬더니 한아이는 암말도 안하고 직접 걸어잠근애는 무슨말씀하시는거예요?하면서 시치미를 떼는거예요 진짜 제가 속으로 얘네 아닌데 내가 실수한건가 싶을정도로무슨얘긴지 전혀모르겟다고 몇번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제가 아까 너희밖에 안에 없었는데 너네가 안그랬다고?그러니깐 무슨말인지모르겠는데요? 이래서말안하고 있는애한테OO아 너가 그랬니? 이러니깐 제가안했는데요? 이렇게 답하는거예요 그러니깐 옆에애가 했다는거겠죠계속말이 안통하길래 그 직접잠근애를따로 불러서뭐라고하는게아니라 잘못하면못나올수도 있으니깐 그런장난치지말라고그렇게 말하니깐자기는그렇게 했을때 안에서 못나오는지 몰랐다는거예요속으로는 진짜 얘 뭐야 이런생각했지만장난이고 실수라고 말하니깐 그냥 좋게 마무리 지었지만정말 퇴근하면서도 계속 기분이 안좋더라구요내일 1교시인데 얼굴볼생각하니 걱정도 되고.............. 암튼 다음부턴 화장실갈때 애들없을때 가려구요 ㅋ다음방학때도 만날애인데 미안하기도 하고 암튼 그렇네요 아 새벽인데 안녕히주무세요! 1
[실화]날 화장실에 가둔 여학생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오늘쫌어이없는일을당해서
판에올려보려고요 ㅋㅋㅋ
아 저는 사범대에다니는 이제 21살이 되는 대학생입니다.
방학이 되어 집으로 내려와서
나중에 임용볼때 도움도 되고
또 용돈도 벌 수 있는 중학교 멘토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막바지에 접어 들었구요
오랜시간은 아니었지만 학생들과 정도 많이 들고
그 학생들도 선생님하면서 잘따르고 있는 중이었어요
근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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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장실에 가려고 1층여자화장실을갔는데
2학년 여학생들이 몇명있더라구요 걔네들도 방금들어온것같아서
그냥 좀 민망해서
다른 화장실가려고 그냥 몇마디하고 나와서
2층화장실로 향했습니다.
근데 거기도 1학년학생 둘이 있더라구요
한명은 칸에 들어가 있고 한명은 칸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그 아이와 눈인사를하고..
더이상 다른 화장실도 없고(학교가작아서요 교직원화장실이 따로 없어요)
화장실 한칸이 교직원용이라고 써있길래 그냥 그화장실칸에 들어갔죠
근데 그 칸은 비데가 설치되어있어서 그런가 칸 밖에 좌물쇠를 잠글수 있는게
있더라구요 좌물쇠는없었지만그걸뭐라고하지 암튼 좌물쇠를잠그는쇠가 잇더라구요
그냥그런가보다하고 안에 들어갔는데 그아이 둘이 나가다가 갑자기 그걸 걸어버리는거예요 걸어버리고는 웃더니 나가버렸어요
뭐 저는 당황은 햇지만 애들이 장난한거니깐 신경안쓰고 있었습니다.
일을 다보고 나가려고 했는데
이게 뭐지?- -; 문이 안열리는거예요 문을 세차게 발로차도 그게 걸려서 문이
안열리고 저는 꼼짝없이 안에 갇히게 됫죠 근데 쉬는시간도 거의 끝나서
누가 들어올 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선생님으로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했어요
근데 그화장실이 원래 그런지 안테나가 안서는거예요
계속 팔을 쭉 뻗어봐도 다른친구한테 전화해도 전화가 안되고
진짜 - -;; 엄청당황했죠
갑자기 날 가둔 그 학생에게 화도나고 어이도 없더군요
그리고 다음수업시간이 마지막시간이어서 겁도 났었구요
계속해서 문을 열려고 시도를 하다가 마침제 핸드폰이 터치폰이라
터치펜을 달고 다녔어요 그걸로 문틈으로 밀어서 그 쇠를 밀어내긴했지만
화가 가라앉지가 않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일이었지만)
그래서 바로 그 아이가 수업받는반에 가서 그 두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너네가 장난친거냐고
그랬더니 한아이는 암말도 안하고
직접 걸어잠근애는 무슨말씀하시는거예요?하면서 시치미를 떼는거예요
진짜 제가 속으로 얘네 아닌데 내가 실수한건가 싶을정도로
무슨얘긴지 전혀모르겟다고 몇번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제가 아까 너희밖에 안에 없었는데 너네가 안그랬다고?
그러니깐 무슨말인지모르겠는데요? 이래서
말안하고 있는애한테
OO아 너가 그랬니? 이러니깐
제가안했는데요? 이렇게 답하는거예요 그러니깐 옆에애가 했다는거겠죠
계속말이 안통하길래 그 직접잠근애를따로 불러서
뭐라고하는게아니라 잘못하면못나올수도 있으니깐 그런장난치지말라고
그렇게 말하니깐자기는그렇게 했을때 안에서 못나오는지 몰랐다는거예요
속으로는 진짜 얘 뭐야 이런생각했지만
장난이고 실수라고 말하니깐 그냥 좋게 마무리 지었지만
정말 퇴근하면서도 계속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내일 1교시인데
얼굴볼생각하니 걱정도 되고..............
암튼 다음부턴 화장실갈때 애들없을때 가려구요 ㅋ
다음방학때도 만날애인데 미안하기도 하고 암튼 그렇네요
아 새벽인데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