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페이퍼 Music Kills의 첫 번째 리뷰곡은 Pink Floyd의 ‘Wish You Were Here’이다. Rock이 탄생하면서 각종 형식이 만들어 질 무렵, 소음까지도 음악에 포함을 시켜 Progressive Rock의 대부로 군림하였던 Pink Floyd. 2000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의 음악성에 대해 시비가 있을 수 없는 classic한 음악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
‘Wish You Were Here’는1975년에 발표되었던 동명의 앨범 Wish You Were Here에 삽입된 총 5곡 중에 하나이다. 본 앨범은 73년에 발표한 앨범 Dark Side Of The Moon과 79년에 발표한 The Wall의 기라성 같은 명성에 가려 대중의 인지도는 좀 낮지만, 이 두 앨범 사이의 ‘진화론’적인 커넥션을 제시한다고 할까? 70년대 초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던 synthesizing기술을 과감히 도입하면서도 Rock과 Blues에 깊은 뿌리를 준 음악을 제시한 풍부한 음악성으로 Rock 팬들에게는 잘 알려진 앨범이다. (이 기회에Pink Floyd Fan들에게 인사 드립니다. ^^)
작은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처럼 이펙트가 별로 없는 Electric 기타소리와 이에 맞춰 연주되는 통기타의 슬프고 공허한 멜로디로 ‘Wish You Were Here’는 시작된다. 곡 전체의 음악은 어쿠스틱 요소가 많아 어떻게 들으면 좀 평범하게도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영국 및 아일랜드 특유의 Celtic 적인 멜로디와 머나먼 식민지에서 거듭 태어난 Country & Western 연주를 접목하여 아주 친근한 기분이 들지만 어떻게 들으면 사뭇 다른, 도시적인 느낌이 깊지만 목가적인 분위기도 베어있는 아주 특이한 정서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이 노래의 가시 내용은 많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힘없는 자들의 선택에 대한 힐책이라고 할 까? 아니면 위로라고 할까? 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무엇인가를 버려야만 하는, 자신들마저도 속여야 하는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이렇게 발버둥을 쳐봤자 ‘우리는 어항 안에서 헤엄치고 있는 길 잃은 영혼들일 뿐이다 (We're just two lost souls swimming in a fish bowl).’ 라고 Black Comedy적인 위트로 전달되는 메시지는 20세기 현대 음악사에 결코 작지 않은 획을 그은 Pink Floyd의 명성을 이해하게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Pink Floyd의 노래 ‘Wish You Were Here’는 위로의 노래이다. 나이가 들면서 어느 때부터 인지 뚜렷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인생’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과 휩쓸려 살기에 바빠 ‘나’를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몰라 깊은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런 외로움을 뒤로하고 뜻 없는 또 다른 하루를 끝내면서 집으로 가는 달리는 지하철의 리듬에 몸을 싣고 한번은 들어 볼만한 명곡임은 틀림이 없다.
Quick Info.
앨범: Wish You Were Here
Track No.: 4
연주시간: 5분 17초
싸이 BGM 여부: 있음.
Emotion Code: (본 음악을 듣기 좋은 감성코드)
(‘Emotion Code’는 본 Paper의 특징을 확정하는 것 입니다. 무단 사용은 작가의 아이디어를 도용하는 행위임을 알려 드립니다.)
Where & When? : 밤에 혼자 있을 때. 지하철, 혼자 공원 산책 시.
Night Driving (특히 고속도로)
Post Script: Pink Floyd의 공연을 담은 앨범 Pulse에 수록된 공연 실황도 압권. ‘creep’으로 유명한 Radiohead의 remake version도 훌륭합니다.
[01호]Wish You Were Here
60년 대 후반 부터 음악 전체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던 밴드다.
본 페이퍼 Music Kills의 첫 번째 리뷰곡은 Pink Floyd의 ‘Wish You Were Here’이다. Rock이 탄생하면서 각종 형식이 만들어 질 무렵, 소음까지도 음악에 포함을 시켜 Progressive Rock의 대부로 군림하였던 Pink Floyd. 2000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의 음악성에 대해 시비가 있을 수 없는 classic한 음악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
‘Wish You Were Here’는1975년에 발표되었던 동명의 앨범 Wish You Were Here에 삽입된 총 5곡 중에 하나이다. 본 앨범은 73년에 발표한 앨범 Dark Side Of The Moon과 79년에 발표한 The Wall의 기라성 같은 명성에 가려 대중의 인지도는 좀 낮지만, 이 두 앨범 사이의 ‘진화론’적인 커넥션을 제시한다고 할까? 70년대 초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던 synthesizing기술을 과감히 도입하면서도 Rock과 Blues에 깊은 뿌리를 준 음악을 제시한 풍부한 음악성으로 Rock 팬들에게는 잘 알려진 앨범이다. (이 기회에Pink Floyd Fan들에게 인사 드립니다. ^^)
작은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처럼 이펙트가 별로 없는 Electric 기타소리와 이에 맞춰 연주되는 통기타의 슬프고 공허한 멜로디로 ‘Wish You Were Here’는 시작된다. 곡 전체의 음악은 어쿠스틱 요소가 많아 어떻게 들으면 좀 평범하게도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영국 및 아일랜드 특유의 Celtic 적인 멜로디와 머나먼 식민지에서 거듭 태어난 Country & Western 연주를 접목하여 아주 친근한 기분이 들지만 어떻게 들으면 사뭇 다른, 도시적인 느낌이 깊지만 목가적인 분위기도 베어있는 아주 특이한 정서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이 노래의 가시 내용은 많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힘없는 자들의 선택에 대한 힐책이라고 할 까? 아니면 위로라고 할까? 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무엇인가를 버려야만 하는, 자신들마저도 속여야 하는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이렇게 발버둥을 쳐봤자 ‘우리는 어항 안에서 헤엄치고 있는 길 잃은 영혼들일 뿐이다 (We're just two lost souls swimming in a fish bowl).’ 라고 Black Comedy적인 위트로 전달되는 메시지는 20세기 현대 음악사에 결코 작지 않은 획을 그은 Pink Floyd의 명성을 이해하게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Pink Floyd의 노래 ‘Wish You Were Here’는 위로의 노래이다. 나이가 들면서 어느 때부터 인지 뚜렷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인생’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과 휩쓸려 살기에 바빠 ‘나’를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몰라 깊은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런 외로움을 뒤로하고 뜻 없는 또 다른 하루를 끝내면서 집으로 가는 달리는 지하철의 리듬에 몸을 싣고 한번은 들어 볼만한 명곡임은 틀림이 없다.
Quick Info.
앨범: Wish You Were Here
Track No.: 4
연주시간: 5분 17초
싸이 BGM 여부: 있음.
Emotion Code: (본 음악을 듣기 좋은 감성코드)
(‘Emotion Code’는 본 Paper의 특징을 확정하는 것 입니다. 무단 사용은 작가의 아이디어를 도용하는 행위임을 알려 드립니다.)
Where & When? : 밤에 혼자 있을 때. 지하철, 혼자 공원 산책 시.
Night Driving (특히 고속도로)
Post Script: Pink Floyd의 공연을 담은 앨범 Pulse에 수록된 공연 실황도 압권. ‘creep’으로 유명한 Radiohead의 remake version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