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줄기차게 즐겨보고 있는 28 여자입니다. 자그마한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저는 현재 남친과 5년째 연애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결혼을 전제로 만난게 아니였지만.. 워낙 오래사귀다보니 점점 그렇게 물 흘러가듯이 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시리 일찍 결혼한 친구들이 많습니다.1. 사고쳐서 만 18세가 안되어 부모님 동의하에 결혼한 친구도 있구요;;(지금 애가 둘인데 큰애가 이번에 초등학생이 됨-_-;;;;;;)2. 남부지방 끝자락 바닷가에서 애낳고 살고있는 친구도 있구요..(거제도에 삼-_-;;; 저보러 한번 놀러오래요~ 서울에서 6시간밖에 안걸린다고^^)3. 24살에 정식결혼한 친구도 있구요.(바보 같이 결혼식 시간을 잘못알아서 친구결혼식 구경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4. 동갑내기 고등학교 친구가 가끔 후지게 연락하면서.. 결혼한다고 급연락한 친구도 있었구요ㅋ(이 친구보고 제 주위 사람들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 듬ㅋㅋ)5. 절친이라는 친구가 결혼한다는데도 청첩잘 안돌리고 있고..연락도 한번안하고, 신랑도 소개시켜줄 생각 없는ㄱ-; 그런 친구도 있었구요(이 친구는 진짜.. 마지막까지 기회를 줬는데도 노력하는게 없어 인연을 끊어버렸음ㅋ)6. 29살에 결혼한 친척 오빠도 있었구요(친척오빠가 여친과 결혼전제하에 동거해서 드디어 결혼 골~~인^^;)7. 작년에 정식 결혼한 친구가 또 있었구요;(내 친구였지만.. 오~~~ 내가 결혼식간것 중에서 완전 최고 이뻤음;;) 암튼.. 대충.... 끄적여보긴 했는데^^;;20대 초반부터 1년에 한번씩.. 결혼식이 좀 있었던 듯 합니다.(다행히 회사는 개인회사인지라...회사사람들이 저 빼고 전부 결혼한 중년 신사분들이라.. 그나마 다행ㅋㅋ)그리고 20대 중반 꺽이니깐..친척집에 가도 넌 결혼 언제할꺼냐..(설날, 추석 딱 2번 감-_- 갈때마다 저러시니.. ㅎㄷㄷ;;)외가집에 가도 넌 결혼 언제할꺼냐..(외할아버지 제삿날에만 가는데 저러시구요..ㅠㅠ)집에서도 일찍 결혼해라..(워낙에 친구들이 일찍 결혼한 친구들이 많으니깐.. 압박줌;;;)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면 결혼소식 언제줄꺼야..(오래 연애 했으니... 이런식) -_-;;;;;;;;;;;;;;;;;;;아.... 스트레스 쌓여 죽겠습니다...요기 가도 결혼 언제해?저기 가도 결혼 빨리해!아니 결혼식은 쉽게 하는 건가요...돈이 있어야 뭐 결혼을 해서 남친이랑 뒤집고 볶고 하지요...ㅠㅠ저만 돈 모아놓으면 되나요??남친이 학생이라 작년에 졸업했는데-_- 이제 고작 1년 일했는데.. 돈 얼마나 모았다고;;;;;벌써부터 여기저기 결혼.. 결혼.. 결혼..전에는 하도 스트레스 쌓여서 집 식구들이 결혼하라고 말 꺼낼때..폭팔해가지고!!! 그만 하라고 화냈더니 그 다음부턴 안하더라구요ㅋㅋㅋ근데 이젠 부모님이 아닌 울친오빠가 나보러 빨리 결혼하라고..-_-;;;;;;;;; 결혼식장 갈때마다 신부들 보면..정말 이쁩니다~~~ 신부가 나를 볼때면 뒤에서 후광 날 정도로...;;결혼식날이 신부의 날이라는게 딱 맞는듯!!! 후우... 남친한테 고민을 이야기 했더니..남친 주위는 친척이든 외가든 친구든간에. 그런거 전혀 없다고 하고-_-;;;그렇다고 제가 저런말 나올때마다 남친한테 화풀이하는것도 미안하고!!!;;;;; 이래저래.. 결혼이라는 말만 나와도 너무 스트레스 쌓여요...ㅠㅠ제나이 28이긴 합니다..이제 곧 친구들이 한두명씩 결혼할텐데요..그때마다 왠지 스트레스 쌓여서..30세에 결혼못하면 노처녀 히스테리 걸릴듯 해요;;;;;;;; 뭐.. 저같은 분이 계시려나??? 그냥 스트레스는 쌓이고..풀때는 없어서..글로나마 풀고 갑니다..ㅠ_ㅠ
결혼하라고 압박해서 스트레스쌓여요..
안녕하세요.
톡을 줄기차게 즐겨보고 있는 28 여자입니다.
자그마한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저는 현재 남친과 5년째 연애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결혼을 전제로 만난게 아니였지만..
워낙 오래사귀다보니 점점 그렇게 물 흘러가듯이 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시리 일찍 결혼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1. 사고쳐서 만 18세가 안되어 부모님 동의하에 결혼한 친구도 있구요;;
(지금 애가 둘인데 큰애가 이번에 초등학생이 됨-_-;;;;;;)
2. 남부지방 끝자락 바닷가에서 애낳고 살고있는 친구도 있구요..
(거제도에 삼-_-;;; 저보러 한번 놀러오래요~ 서울에서 6시간밖에 안걸린다고^^)
3. 24살에 정식결혼한 친구도 있구요.
(바보 같이 결혼식 시간을 잘못알아서 친구결혼식 구경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4. 동갑내기 고등학교 친구가 가끔 후지게 연락하면서..
결혼한다고 급연락한 친구도 있었구요ㅋ
(이 친구보고 제 주위 사람들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 듬ㅋㅋ)
5. 절친이라는 친구가 결혼한다는데도 청첩잘 안돌리고 있고..
연락도 한번안하고, 신랑도 소개시켜줄 생각 없는ㄱ-; 그런 친구도 있었구요
(이 친구는 진짜.. 마지막까지 기회를 줬는데도 노력하는게 없어 인연을 끊어버렸음ㅋ)
6. 29살에 결혼한 친척 오빠도 있었구요
(친척오빠가 여친과 결혼전제하에 동거해서 드디어 결혼 골~~인^^;)
7. 작년에 정식 결혼한 친구가 또 있었구요;
(내 친구였지만.. 오~~~ 내가 결혼식간것 중에서 완전 최고 이뻤음;;)
암튼.. 대충.... 끄적여보긴 했는데^^;;
20대 초반부터 1년에 한번씩.. 결혼식이 좀 있었던 듯 합니다.
(다행히 회사는 개인회사인지라...
회사사람들이 저 빼고 전부 결혼한 중년 신사분들이라.. 그나마 다행ㅋㅋ)
그리고 20대 중반 꺽이니깐..
친척집에 가도 넌 결혼 언제할꺼냐..
(설날, 추석 딱 2번 감-_- 갈때마다 저러시니.. ㅎㄷㄷ;;)
외가집에 가도 넌 결혼 언제할꺼냐..
(외할아버지 제삿날에만 가는데 저러시구요..ㅠㅠ)
집에서도 일찍 결혼해라..
(워낙에 친구들이 일찍 결혼한 친구들이 많으니깐.. 압박줌;;;)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면 결혼소식 언제줄꺼야..
(오래 연애 했으니... 이런식)
-_-;;;;;;;;;;;;;;;;;;;
아.... 스트레스 쌓여 죽겠습니다...
요기 가도 결혼 언제해?
저기 가도 결혼 빨리해!
아니 결혼식은 쉽게 하는 건가요...
돈이 있어야 뭐 결혼을 해서 남친이랑 뒤집고 볶고 하지요...ㅠㅠ
저만 돈 모아놓으면 되나요??
남친이 학생이라 작년에 졸업했는데-_-
이제 고작 1년 일했는데.. 돈 얼마나 모았다고;;;;;
벌써부터 여기저기 결혼.. 결혼.. 결혼..
전에는 하도 스트레스 쌓여서 집 식구들이 결혼하라고 말 꺼낼때..
폭팔해가지고!!! 그만 하라고 화냈더니 그 다음부턴 안하더라구요ㅋㅋㅋ
근데 이젠 부모님이 아닌 울친오빠가 나보러 빨리 결혼하라고..-_-;;;;;;;;;
결혼식장 갈때마다 신부들 보면..
정말 이쁩니다~~~ 신부가 나를 볼때면 뒤에서 후광 날 정도로...;;
결혼식날이 신부의 날이라는게 딱 맞는듯!!!
후우... 남친한테 고민을 이야기 했더니..
남친 주위는 친척이든 외가든 친구든간에. 그런거 전혀 없다고 하고-_-;;;
그렇다고 제가 저런말 나올때마다 남친한테 화풀이하는것도 미안하고!!!;;;;;
이래저래.. 결혼이라는 말만 나와도 너무 스트레스 쌓여요...ㅠㅠ
제나이 28이긴 합니다..
이제 곧 친구들이 한두명씩 결혼할텐데요..
그때마다 왠지 스트레스 쌓여서..
30세에 결혼못하면 노처녀 히스테리 걸릴듯 해요;;;;;;;;
뭐.. 저같은 분이 계시려나???
그냥 스트레스는 쌓이고..
풀때는 없어서..
글로나마 풀고 갑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