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성형크리닉의 황당한 AS

아미쿨럭2010.01.26
조회498

눈이 작아서 늘 고민하는 딸 아이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지금부터 1년전에  지인의 소개를 받아, 청주시 상당구 홈플러스 옆 지하상가 입구에 있는 아*미 피부성형크리닉에서 쌍거플 수술을 했습니다. 지인의 딸 역시 그 성형외과에서 쌍거플수술을 했기 때문에 나에게 소개를 해 준 것입니다.

 

앞트임과 쌍거플 수술비용이 950,000원 인데 현금으로 결제를 해야 된다고 했어요. 지인도 같은 가격으로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수술이 끝난 다음 현금을 지불하며 현금영수증처리를 해달라고 하니 수술비를 싸게 해줬기 때문에 현금영수증처리를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얼굴을 붉히며 언성을 높이고 싶지 않아서 기분 좋게 알았다고 했어요.

다른 병원보다 비용이  저렴하긴했어요.

 

비용을 지불하고 의사와 상담을 했어요. 지금은 많이 부었는데 한 두달 되면 부기가 완전히 빠지고 1년정도 후면 쌍거플이 완전히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상이 있으면 1년 이내에 얼마든지 AS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부기는 다 빠졌는데 1년이 다 되도록 쌍거플 라인이 중간에서 끊긴 채 풀려져 있는겁니다. 그래서 1년이 되는 시점에 아*미 피부성형크리닉에 예약을 하고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의사가 계속 눈을 치켜뜨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치켜떠도 중간에서 끊긴 쌍거플 라인이살아나지 않자 의사가 하는 말이 피부가 쳐지는 피부라고 하더군요.

지금 고2 학생인데 쳐지는 피부라니, 아이러니 하지만 제가 그랬죠. “쳐지는 피부면 매몰법이 아닌 절개법을 권했어야 되지 않나요?” 라고 했더니, 의사가 언성을 높이며, “지금 나한테 따지러 왔습니까?” 하며 성질을 내는 것입니다.

내목소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한 목소리였죠. 그러면서 “예약 잡으세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언제로 예약할까요?” 그랬더니 “나중에 전화로 예약하세요. 간호사 다른 환자 들여보내!” 라며 소리소리 지르는 것입니다. 

 

내가 병원에 내원했는데 왜 나중에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하는지 영문도 묻지도 못하고 나는 “아니 이렇게 소리를 지르면 어떻게 수술을 해?” 라고 말하며 떠 밀리다 싶이 그냥 나왔어요. 나오면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잘못되었을 경우 AS얼마든지 해주겠다는 말만 믿고 생돈 들여 수술하고 수술 결과가 좋지 않아서 상담하러 갔더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의사가 오히려 성질부리며 소리 지르다니,  소리 지르며 성질내는 의사에게, 가전제품도 아닌 사람의 눈을 어떻게 맡기고 수술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돈이 생기지 않는 AS는 이렇게 해도 되는겁니까?  좋은 마음으로 수술에 임해도 부작용이 생기고 수술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허 다분한데, 아무리 곰곰이 생각해도 그냥 있을 수가 없어 이렇게 하소연 합니다.


청주**성형크리닉의 황당한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