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일정을 마치고 10Kg 가까이 빠진 체중을 다시 불리던 포카라(Phokara)의 페와(Phewa) 호수..
숙박단지와 유흥가가 늘어선 '레이크 사이드'(Lakeside)에서 30여분정도 동쪽을 향해 걸으면 호수의 끝 '댐사이드'(Damside)가 촬영 포인트다. 가을,겨울철 방문자들은 포카라 그림엽서에 등장하는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설산들을 하루 종일 감상할수 있다지만, 내가 머물던 때는 우기의 시작을 예고하는 비가 매일같이 쏟아지던 5월말.
하늘은 뿌옇지만 이렇게라도 설산을 볼수 있는건 아침녘뿐이다. 가운데 보이는게 안나푸르나(Annapurna: 8091m), 오른쪽 끝 꼭대기만 간신히 구름을 뚫고 나온 산이 '물고기 꼬리'란 뜻의 마차푸차레(Machhaphuchhare: 6997m)...매일 아침 맥주 몇병 배낭에 넣고 출근하는 한국인을 위해 댐 관리인은 나중엔 오픈 시간이 되기도전 알아서 문을 열어주곤 했다..*^^*
댐사이드에서..
안나푸르나 일정을 마치고 10Kg 가까이 빠진 체중을 다시 불리던 포카라(Phokara)의 페와(Phewa) 호수..
숙박단지와 유흥가가 늘어선 '레이크 사이드'(Lakeside)에서 30여분정도 동쪽을 향해 걸으면 호수의 끝 '댐사이드'(Damside)가 촬영 포인트다. 가을,겨울철 방문자들은 포카라 그림엽서에 등장하는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설산들을 하루 종일 감상할수 있다지만, 내가 머물던 때는 우기의 시작을 예고하는 비가 매일같이 쏟아지던 5월말.
하늘은 뿌옇지만 이렇게라도 설산을 볼수 있는건 아침녘뿐이다. 가운데 보이는게 안나푸르나(Annapurna: 8091m), 오른쪽 끝 꼭대기만 간신히 구름을 뚫고 나온 산이 '물고기 꼬리'란 뜻의 마차푸차레(Machhaphuchhare: 6997m)...매일 아침 맥주 몇병 배낭에 넣고 출근하는 한국인을 위해 댐 관리인은 나중엔 오픈 시간이 되기도전 알아서 문을 열어주곤 했다..*^^*
"클릭하면 커진다!"
Phokara, Nepal Filmscan/Fuji Velvia 50
아름다운 페와호수의 댐.. 그 수문앞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