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깜찍한 실수를 했습니다.

에리카2010.01.26
조회97,235

  어머나

제가 톡이 되다니 이런경우가.......................

완전 황송합니다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한 저의 싸이공개를 ㅋㅋㅋ

저기 위에 집지어났어여 ㅋㅋ

오호호호

 

깜찍한 실수라고 해놓은거는요.. 반어법이니까 그냥 넘어가 주세요 ㅠㅠ 

 

그리고 내이름이 에리카라고 했다고 덕후라고 하시는 분들에게요

그냥 톡될줄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썼던 글이구요 ㅠㅠㅠ

 

.........................오해마세요

직업상 그렇게 적었어요!!!

ㅠㅠㅠ정말 너무들 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미워하지말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방금 밥먹고 왔어요 결명자밥..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집 갔다가 오셨는데

엄만 약으로 생각하고 드시고요..

아버지께선 젓가락으로 일일이 골라내서 드시고 계세요

죄송해요 아빠 ㅠ엄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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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에사는 마음만은 여고생 24살 직딩녀 입니다.

아직 떡국 안먹었으니까 23살로 해두죠.

 

아 정말 지금 생각해도 내가 미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 아빠가 할머니 집에 가셨어요.. 한 일주일 정도 집을 비운상태죠 ㅠ.ㅠ

엄마 아빠가 계시지 않아서 제가 밥을 해야 하는데

몸살이 나서 너무 하기싫은 겁니다..

그래도 중학생인 동생을 위해서 밥을 하기로 했습니다.

 

할머니 집에 가기전에 엄마가 하신 말이 생각납니다.

" 쌀밥먹지마라"

"왜 ? 왜 쌀밥먹으면 안되는데?"

" 쌀밥먹지마라 저기 현미 넣어서 먹어라 -_-"

" 알았어.."

 

몸살이 난 저는 진심으로 하기 싫엇어요 ㅠㅠ근데요?

엄마말 잘들을려고 현미넣었는데요 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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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미랑 보리랑 섞은걸랑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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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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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모르고 결명자 넣었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밥 다 되고 나서 열었는데 결명자 덩어리 완전 뿔어있고

내동생 먹더니 밥이 쓰다고 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좀 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밥솥이 좀 큰데요 ㅠㅠㅠㅠㅠㅠㅠ

12인분 했어요 저 ......... 아 .. 이런 철딱서니 없는 일이 또 있을까요 ㅠㅠ?

 

 

 

이 밥 나랑 쉐어 할사람......... -_- ㅋㅋㅋㅋㅋㅋ

같이 먹자잉 >ㅁ<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