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되어 대학병원에서 근무한지이제 8개월째네요..그런데도 아직 신규랍니다.. 4개월 전부터 일반 병동에 있다가 중환자실로 발령받아서 일하고 있는데일이 힘들고 지칠때가 많아요.하지만 괜찮아요.. 안힘든 일이 어디있겠어요 하지만 가장 힘든건사람입니다.연차쌤한테 매일 혼나고 무시당하고 자존심 이리저리 짓밟혀도전 그저 웃어요...그래서 더 혼나지만 ㅜ 이젠 지칠대로 지쳐서 견딜 수가 없네요일하러 가기 전엔 "아.. 또 일가야돼.." 하고 한숨 푹푹일마치고 와선"아.. 그거 깜박했다!1"하고 걱정 푹푹매일 잠을 못이루고 가슴이 답답하고숨쉬기가 너무 힘드네요. 늘 교통사고라도 나서 다쳐서 일좀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눈물... 그건 이미 다쏟아서 남은게 없어요. 그만두고싶어도... 용기가 없어요... 4년 대학공부해서 얻은 이 자격증을다른 곳에 쓰려고 해도그래도 간호사네요. 요즘 실업난인데...내가 일을 그만두면 또 다른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만 앞서고 하네요. 이러다 정말 병원에 장기투숙 하게 생겼어요.약도 안받는 스트레쓰로 인한 각종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금인데...하아...오늘도 한숨이네요...내일 또 일가야하거든요... 그냥 고민 주저리 써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 ,,)2
간호사입니다...
간호사가 되어 대학병원에서 근무한지
이제 8개월째네요..
그런데도 아직 신규랍니다..
4개월 전부터 일반 병동에 있다가
중환자실로 발령받아서 일하고 있는데
일이 힘들고 지칠때가 많아요.
하지만 괜찮아요.. 안힘든 일이 어디있겠어요
하지만 가장 힘든건
사람입니다.
연차쌤한테 매일 혼나고 무시당하고
자존심 이리저리 짓밟혀도
전 그저 웃어요...
그래서 더 혼나지만 ㅜ
이젠 지칠대로 지쳐서 견딜 수가 없네요
일하러 가기 전엔
"아.. 또 일가야돼.." 하고 한숨 푹푹
일마치고 와선
"아.. 그거 깜박했다!1"하고 걱정 푹푹
매일 잠을 못이루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너무 힘드네요.
늘 교통사고라도 나서 다쳐서
일좀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눈물... 그건 이미 다쏟아서 남은게 없어요.
그만두고싶어도... 용기가 없어요...
4년 대학공부해서 얻은 이 자격증을
다른 곳에 쓰려고 해도
그래도 간호사네요.
요즘 실업난인데...
내가 일을 그만두면 또 다른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만 앞서고 하네요.
이러다 정말 병원에 장기투숙 하게 생겼어요.
약도 안받는 스트레쓰로 인한 각종 고통을 당하고 있는
지금인데...
하아...
오늘도 한숨이네요...
내일 또 일가야하거든요...
그냥 고민 주저리 써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