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앙 세번째톡 > < 감사합니당3시간동안 그림그리느라 정말 ㅋㅋㅋㅋ힘들었는데보람이 있네요 자랑스러운 글쏨씨도 아니고 자랑스러운 그림도 아니고ㅋㅋㅋ자랑스러운 얼굴도아니지만기쁜 마음으로 싸이공개할께욧 http://www.cyworld.com/01029871053 히힣ㅎㅋㅅㅋㅋㅋㅋ힠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ㅋㅋㅋ자랑스러운톡, 남사스러운 톡 한번씩 경험해본좁은지역에사는 설지나면 22살 여자입니다 버스 급정거에 굴욕당한 남자편을 읽고 생각난건데요.. 그분 글중에 돈통에 꽂혀보신적 없으시죠?라고 묻길래 -아뇨 난 꽂혀봤는데.......라는생각으로 글을써봅니다벌써 6년이넘는 중학교때 일이네요 저가 중학교 들어갈때부터 축복받은건지 저주받은건지선배들의 예쁘던 타이트교복은 만져보지도 못한 채 저의 중학교 입학부터 후리아 월남치마로 바껴버렸습니다.각도기로 잰듯 120도 각을 유지해야하는 부채꼴모양의 치마를말이죠.... 뻥이 아니고 바람이조금만 불때면 마를린몬로를 연상케 하는...바람부는날은 치마속에 쫄바지를 입어도 웃기고 안입어도 웃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민망한 월남치마였죠 그문제의 교복을입고 시내버스를 탔습니다.유독 사람이 많은데다 남자들이 70%이상인걸 느낀 저와 친구들은한손에 가득안은 문제집과 교과서를 껴안고 고개를 45도로 쳐들고 있었죠. 중고등학교땐 보통 교과서나 문제집 한두권씩 들고다니지않나요?(깝치는것 포함..) 왼손엔 책 , 오른손은 손잡이를 잡다가 팔이너무아파서왼손에책들을 오른손으로 이동할때였습니다.그순간 끼익 소리와함께 버스가 급정거를 하였고제법 뒷문쪽에 서있던 저는 어?어?어? 어??? 어 ???? 라는말과동시에앞문의 돈통을향해 한발뛰기로 날아갔고 ........ ............... ....... .. 아차하는순간에돈통이 꺾이고 돈통의 입구부분엔 제 집채만한 궁딩이 반쪽이 껴 있었습니다. 아무생각도 없고 멍~~~~~~~~~~~~~~~~~~~~~~~~~~~~때리며 그대로 꽂혀있던 3초가량을있었는데기사아저씨가 궁디가 껴버린 저를 일으켜 세워 주셨습니다. 뭐가 어떻게된지도 모른채 또 멍때리며서있자뒷일이 두려웠던 기사아저씨는 빛의속도로 우황청심환과 우황청심원을 사오셔선제 손에 쥐어주셨고친구들이 괜찮냐며 걱정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았습니다 그 걱정근심속에도 참을수없는 친구들의 웃음을요...... 네 맞습니다. 노란색은 저의 빤쮸였습니다.회색은 교복이며 치마는 허릿춤에 껴버렸고워낙 후리아 치마라 평소에 치마가 뒤집히거나 접혀도 전혀느낌이 없었던지라...자리에서 일어날때까지도 치마가 올라간지도모른체..돈통이 꺾이고 그자리에 제 엉덩이가 박혔다는사실만 창피해하고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 아직도 생각하면 그 3초가량동안 내 궁딩이와 노란빤쮸를 보고있었을꽉찬 버스시민들에게 눈버려서 죄송하단 말씀을 (T.T)(_ _)(T .T)...... 사실 친구들이 걱정이앞서서 웃음을참고 괜찮냐고 묻기만했지버스에서 내릴때까지 엉덩이에 치마가 끼어있었다는것을 말해주지않아 상상도못했었습니다. 목적지에서 내리고서야 빤쮸이야기를해주자정말 아픈거고 뭐고얼굴이터질뻔했습니당......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하필 그 노란빤쮸를 입은날 치마가 올라간건지.......치마 올라갔던걸 알았으면 백퍼 급정거하자마자 도망치듯 내렸을텐데 말이죠...... 왜하필 그많은 사람중에 저만 날라갔는지..........ㅠㅠ친구들조차도 너 그등치로 도대체 어떻게그렇게 까지 날라갔니?하며신기해할정도였으니까요.. 암튼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긴장이 풀려가면서온몸이 덜덜덜 떨리고 다리가 풀려 잘 걷지도못하였고다리가 아파 다리를 살펴보니피멍과 긁히고 살에 껍데기(살 말고 흰색 껍질...)막 다 긁혀있고 ㅠㅠ그런데도 어린데다 경황도 없고 쪽팔린게 앞선지라 웃기만하다 하루가 끝났습니다. 아근데 요거 어떻게끝내야하는거죠.....? 암튼.....그랬어요.....ㄴㅔ........하......모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해복많이받으십시다 4
[그림有]버스급정거에 날아갔습니다.-굴욕女편
안녕하세요ㅋㅋㅋ
자랑스러운톡, 남사스러운 톡 한번씩 경험해본
좁은지역에사는 설지나면 22살 여자입니다
버스 급정거에 굴욕당한 남자편을 읽고 생각난건데요..
그분 글중에 돈통에 꽂혀보신적 없으시죠?라고 묻길래
-아뇨 난 꽂혀봤는데.......
라는생각으로 글을써봅니다
벌써 6년이넘는 중학교때 일이네요
저가 중학교 들어갈때부터 축복받은건지 저주받은건지
선배들의 예쁘던 타이트교복은 만져보지도 못한 채
저의 중학교 입학부터 후리아 월남치마로 바껴버렸습니다.
각도기로 잰듯 120도 각을 유지해야하는 부채꼴모양의 치마를말이죠....
뻥이 아니고 바람이조금만 불때면 마를린몬로를 연상케 하는...
바람부는날은 치마속에 쫄바지를 입어도 웃기고 안입어도 웃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민망한 월남치마였죠
그문제의 교복을입고 시내버스를 탔습니다.
유독 사람이 많은데다 남자들이 70%이상인걸 느낀 저와 친구들은
한손에 가득안은 문제집과 교과서를 껴안고 고개를 45도로 쳐들고 있었죠.
중고등학교땐 보통 교과서나 문제집 한두권씩 들고다니지않나요?(깝치는것 포함..)
왼손엔 책 , 오른손은 손잡이를 잡다가 팔이너무아파서
왼손에책들을 오른손으로 이동할때였습니다.
그순간 끼익 소리와함께 버스가 급정거를 하였고
제법 뒷문쪽에 서있던 저는
어?어?어? 어??? 어 ???? 라는말과동시에
앞문의 돈통을향해 한발뛰기로 날아갔고 ........
...............
.......
..
아차하는순간에
돈통이 꺾이고
돈통의 입구부분엔 제 집채만한 궁딩이 반쪽이 껴 있었습니다.
아무생각도 없고 멍~~~~~~~~~~~~~~~~~~~~~~~~~~~~
때리며 그대로 꽂혀있던 3초가량을있었는데
기사아저씨가 궁디가 껴버린 저를 일으켜 세워 주셨습니다.
뭐가 어떻게된지도 모른채 또 멍때리며서있자
뒷일이 두려웠던 기사아저씨는 빛의속도로 우황청심환과 우황청심원을 사오셔선
제 손에 쥐어주셨고
친구들이 괜찮냐며 걱정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았습니다
그 걱정근심속에도 참을수없는 친구들의 웃음을요......
네 맞습니다. 노란색은 저의 빤쮸였습니다.
회색은 교복이며 치마는 허릿춤에 껴버렸고
워낙 후리아 치마라 평소에 치마가 뒤집히거나 접혀도 전혀느낌이 없었던지라...
자리에서 일어날때까지도 치마가 올라간지도모른체..
돈통이 꺾이고 그자리에 제 엉덩이가 박혔다는사실만 창피해하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아직도 생각하면 그 3초가량동안 내 궁딩이와 노란빤쮸를 보고있었을
꽉찬 버스시민들에게 눈버려서 죄송하단 말씀을 (T.T)(_ _)(T .T)......
사실 친구들이 걱정이앞서서 웃음을참고 괜찮냐고 묻기만했지
버스에서 내릴때까지
엉덩이에 치마가 끼어있었다는것을 말해주지않아
상상도못했었습니다.
목적지에서 내리고서야 빤쮸이야기를해주자
정말 아픈거고 뭐고
얼굴이터질뻔했습니당......
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하필 그 노란빤쮸를 입은날 치마가 올라간건지.......
치마 올라갔던걸 알았으면 백퍼
급정거하자마자 도망치듯 내렸을텐데 말이죠......
왜하필 그많은 사람중에 저만 날라갔는지..........ㅠㅠ
친구들조차도 너 그등치로 도대체 어떻게그렇게 까지 날라갔니?하며
신기해할정도였으니까요..
암튼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긴장이 풀려가면서
온몸이 덜덜덜 떨리고 다리가 풀려 잘 걷지도못하였고
다리가 아파 다리를 살펴보니
피멍과 긁히고 살에 껍데기(살 말고 흰색 껍질...)막 다 긁혀있고 ㅠㅠ
그런데도 어린데다 경황도 없고 쪽팔린게 앞선지라
웃기만하다 하루가 끝났습니다.
아근데 요거 어떻게끝내야하는거죠.....?
암튼.....그랬어요.....
ㄴㅔ........하......모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해복많이받으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