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하면서 당한 황당한 에피소드;;

완소20살ㅋㅋ2010.01.27
조회642

안녕하세요~이제20살 되는 20살완소남입니다ㅋㅋㅋ 알바하면서 판을 무척즐겨보는데 제가 보는줄만알았지 쓸줄은 몰랐네요ㅋㅋㅋ

제가 순대국집에서 홀서빙을 하는데요 서빙하면서 당한 에피소드입니다;;

 알바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해하실만한 이야기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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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집24시간이라 야간에 제가 알바를하는데여 야간에는 진짜로 술쳐먹고 와서 순대국먹는사람이 진짜 많아여;; 근대 어느날 손님 없을한가한시간에 어떤 20대후반 분이 들어오시더니 순대국을 달래요 그래서 순대국을 주고 "맛있게드세요" 라고 말했져 근대 자기가 숟가락으로 휘졌더니 국물이 발가락으로 튀었나봐여ㅋㅋ 그러면서 신음소리 내더니 저보고  "아저씨 뜨거우면 뜨겁다고 말씀해주셔야져" 이러는거에여;; ㅅㅂ....ㅄ아님? 이러고 싶었지만 알바하는입장이라 죄송하다고했습니다ㅋㅋ결국 그남자분은 순대국먹다가 순대국에 머리박고 잤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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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떤남자분 20대초중반돼시는 2분이 구석에 들가서 술을드시는겁니다 든데 남자둘이 무슨애기가 그렇게 많은지 제가봐도 너무시끄럽다 이정도입니다 그런데 그때 쫌한가닥하시는 2분이 술좀 드시고 오셔서 순대국을 2개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순대국을 내주고 할짓이없어 판을보고있었지요 시끄러웠던분들은 여전히 계속 사람있거나 말거나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대는겁니다 그때 한가닥하시는분들중 빡빡이 형님 한분이 큰소리로 "ㅅㅂ쫌 조용히해라" 이러시는 거에여 전그때 멍때리고있다가 그소리듣고 진짜 깜짝놀라가지고 배아파 뒈지는줄알았어여;; 저는 싸움 날까봐 핸드폰으로 112 대기 타고있어져 근대 결국 사과했고 나중에 더시끄럽게 떠들어서 한가닥하시는분이 또 조용히하라고하고 나갔져ㅋㅋㅋ

에고 말이무지기네여 3가지 생각했었는데 하나 글쓰다가 잊어먹었음ㅋㅋ 이런거 말고 여자가 남자머리에 맥주캔던진거랑 때만돼면오는아무거나시키고 그냥가는 사람도있어여ㅋㅋ 근대이런거 다쓸라면 너무길어질까봐 여기까지만쓸게여~~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