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 가끔 눈팅만 하는 정도였는데 정말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전 부산사는 25살 대학생입니다. 그리고 제 마음에들어온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치킨을 튀기는 치킨집 딸입니다. -_-ㅋ 제가 치킨을 좀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 편인데 브랜드 있는건 터무니 없이 비싸고 맛도 별로고 해서 중저가 치킨집에서 사먹는데 동네에 KFC와 같은 맛을 내면서 더 바삭하고 더 맛있는 치킨집이 있는걸 일주일 전쯤에 어머니를 통해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먹으러 갔더랬죠. 들어가보니 나이지긋한 분은 테이블에 앉아 계시고, 제 또래로 보이는 귀엽고 선하게 생기신 분이 치킨을 튀기고 있는데 첫인상에서부터 너무 느낌이 좋아 계속 쳐다보게 되더군요. 그랬더니 오래 걸리니 앉아서 기다리라고 말을 해주는데 목소리도 너무 예뻤습니다. 앉아서는 아주머니와 할머니의 경계가 모 호한 분과 치킨집 언제 생겼는지와 이렇게 좋은 치킨집을 이제 알아서 아쉽다고 말씀 드리니 그 어머니께서도 다른치킨집은 냉동닭 쓰는데 우린 싱싱한 생닭으로 튀기니 맛있을거다. 머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녀도 티비가 테이블쪽으로 향해있어 티비를 보러 제 앞에 서서 보더군요. 아주 날씬한 몸은 아니었지만 뒷태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치킨을 받아 나왔더랬죠. 치킨집 규모나 시간 그리고 느낌상 어머니와 딸 인것 같더군요. 서로간 대화를 하나도 나누지 않았지만 알바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치킨은 맛있었습니다. KFC 맛이면서 값은 반값이더군요 그리고 이틀 만에 그녀가 생각나 또 치킨집에 갔습니다. 치킨이 먹고싶었던 것도 있지 만 그녀가 무지 보고싶었습니다. 이번에 갔더니 이번엔 화장을 안한 생얼이던데 그래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계시더군요. 한마리 달라고 주문한 후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다 뜬금없이 어머니께 따님이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맞다고 하시더군요. 왜 물어보냐고 받아치시면 따님이 참 이쁘시네요 라고 말할려 했는데 그냥 맞다고 하시면서 식사 같이 하겠냐고 바로 물어보셔서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말았어요ㅋㅋ 식사같이 하겠냐는 물음에 당황 해서는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치킨으로 밥을 때운다고 했더니 치킨으로 밥이 되냐고 하시면서 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집에가면 밥이 있다고 하니 어머니께서 집이 어느쪽인지 자취를 하는지(밤에 치킨을 시키러 2일만에 와서 추측하신 듯) 물어보시더군요. 따님의 나이를 물어보고 싶었지만 너무 그럼 좋아하는게 표날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선 갑자기 총각이란 명칭을 붙이시는걸 보니 눈 치를 채신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그 대화를 다 듣고 있던 그녀는 치킨을 기름통에 넗고 다른일을 하다 치킨을 박스에 담을려 할 때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조금 황당한 눈 빛이 약간 느껴지더군요ㅋ 저랑 어머니를 번갈아 쳐다보는것 같기도 하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치킨자주 사먹으면서 훗날 어머니께 괜찮으시고 따님 남자친구 없으면 전번좀 받아가도 되겠냐고 말씀 드릴려고 생각 중인데 막상 하려면 손발이 오그라 들고... 두분은 전혀 생각지도 않은데 혼자 질러버리고 망하고는 싸고 맛있는 치킨을 더 이상 먹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아쉽고....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나이만 먹고 연애에 대해선 아직 초보를 벗어나지 못한 놈 이라 말을 아예 못하는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말빨이 그렇게 쌘 것도 아니고 눈치도 좀 없고 그렇네요. 도와주세요 ㅋㅋ 1
치킨집 그녀가 좋아졌어요.
판은 가끔 눈팅만 하는 정도였는데 정말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전 부산사는 25살 대학생입니다. 그리고 제 마음에들어온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치킨을 튀기는 치킨집 딸입니다. -_-ㅋ
제가 치킨을 좀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 편인데 브랜드 있는건 터무니 없이 비싸고
맛도 별로고 해서 중저가 치킨집에서 사먹는데 동네에 KFC와 같은 맛을 내면서
더 바삭하고 더 맛있는 치킨집이 있는걸 일주일 전쯤에 어머니를 통해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먹으러 갔더랬죠. 들어가보니 나이지긋한 분은 테이블에 앉아 계시고,
제 또래로 보이는 귀엽고 선하게 생기신 분이 치킨을 튀기고 있는데 첫인상에서부터
너무 느낌이 좋아 계속 쳐다보게 되더군요. 그랬더니 오래 걸리니 앉아서 기다리라고
말을 해주는데 목소리도 너무 예뻤습니다. 앉아서는 아주머니와 할머니의 경계가 모
호한 분과 치킨집 언제 생겼는지와 이렇게 좋은 치킨집을 이제 알아서 아쉽다고 말씀
드리니 그 어머니께서도 다른치킨집은 냉동닭 쓰는데 우린 싱싱한 생닭으로 튀기니
맛있을거다. 머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녀도 티비가 테이블쪽으로 향해있어
티비를 보러 제 앞에 서서 보더군요. 아주 날씬한 몸은 아니었지만 뒷태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치킨을 받아 나왔더랬죠. 치킨집 규모나 시간 그리고 느낌상 어머니와 딸 인것
같더군요. 서로간 대화를 하나도 나누지 않았지만 알바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치킨은 맛있었습니다. KFC 맛이면서 값은 반값이더군요
그리고 이틀 만에 그녀가 생각나 또 치킨집에 갔습니다. 치킨이 먹고싶었던 것도 있지
만 그녀가 무지 보고싶었습니다. 이번에 갔더니 이번엔 화장을 안한 생얼이던데
그래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계시더군요. 한마리
달라고 주문한 후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다 뜬금없이 어머니께 따님이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맞다고 하시더군요. 왜 물어보냐고 받아치시면
따님이 참 이쁘시네요 라고 말할려 했는데 그냥 맞다고 하시면서 식사 같이 하겠냐고
바로 물어보셔서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말았어요ㅋㅋ 식사같이 하겠냐는 물음에 당황
해서는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치킨으로 밥을 때운다고 했더니 치킨으로 밥이 되냐고
하시면서 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집에가면 밥이 있다고 하니 어머니께서
집이 어느쪽인지 자취를 하는지(밤에 치킨을 시키러 2일만에 와서 추측하신 듯)
물어보시더군요. 따님의 나이를 물어보고 싶었지만 너무 그럼 좋아하는게 표날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선 갑자기 총각이란 명칭을 붙이시는걸 보니 눈
치를 채신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그 대화를 다 듣고 있던 그녀는 치킨을 기름통에 넗고 다른일을 하다 치킨을
박스에 담을려 할 때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조금 황당한 눈 빛이 약간 느껴지더군요ㅋ
저랑 어머니를 번갈아 쳐다보는것 같기도 하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치킨자주 사먹으면서
훗날 어머니께 괜찮으시고 따님 남자친구 없으면 전번좀 받아가도 되겠냐고 말씀
드릴려고 생각 중인데 막상 하려면 손발이 오그라 들고... 두분은 전혀 생각지도 않은데
혼자 질러버리고 망하고는 싸고 맛있는 치킨을 더 이상 먹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아쉽고....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나이만 먹고 연애에 대해선 아직 초보를 벗어나지 못한 놈
이라 말을 아예 못하는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말빨이 그렇게 쌘 것도 아니고 눈치도
좀 없고 그렇네요. 도와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