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씨.. 팬들 간담회 거절

,ㅡ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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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팬클럽 연합 대표가 지난 23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간담회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더걸스의 팬클럽은 멤버 선미의 탈퇴 선언에 충격을 받고 이에 대한 논의를 위해 JYP 박진영 대표와의 대화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간담회를 요청한 팬에 따르면

JYP는 직접 거절 의사를 통보했다.


팬클럽 연합 대표는 오늘(27일) "선미 탈퇴로 원더걸스 팬덤의 충격이 크고 아직도 혼란스럽다"며 "중대한 소식을 공식 팬카페가 아닌 미국 공식 홈페이지에 고작 영어 몇 줄로만 간단하게 통보한 JYP의 발표 방식에 실망을 감출 길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JYP의 성의있는 답변을 기다렸지만 현재까지 아무 것도 들을 수 없다"며 "간담회를 열 것을 요청했으나 간단한 말로 거절의사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팬클럽 연합은 23일 JYP측에 4가지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첫째, 선미의 활동 중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것. 언제부터 의논된 사항인지 언제 결정된 것인지 분명한 입장발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둘째, 새로운 멤버(혜림)의 지위에 대한 명확한 설명 요구다. JYP가 미국 공식 홈페이지에 남긴 글에 따르면 선미가 추후 복귀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으므로 혜림의 위치를 보다 명확히 팬들에게 알려줘야 한다는 것.


셋째, 선미와 팬들의 만남이다. 원더걸스가 팬들과 직접 만나 호흡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3월 열린 서울 콘서트가 마지막인 만큼 공식 이별 무대를 준비해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넷째, JYP측의 일방적인 통보에 대한 공식 사과다. 선미의 활동 중단이나 새 멤버의 영입 같은 중요한 사안을 한국 팬들에게 제대로 된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해 분노를 샀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JYP측에 오는 31일까지 간담회를 열어야 한다고 통보한 상황이다. 하지만 JYP의 태도에 미루어 간담회 개최 여부는 미지수다.

정말 실망이네여 박진영씨

이때까지 판에서 사람들이 말햇던게 다 거짓은아니엇군요...

언제까지 저희를 속이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