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는 그들에게 중요한게 아니야

진주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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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추위는 그 어느 해 보다 길고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새해 들어서도
북한군의 남침 위협과 협박이 계속되고 있다.
 
북한군은 이번에는 정체불명의 남한정부와 군이 북한에 급변사태 발생시
“통치계획-부흥“을 완성했다며 보복, 성전(聖戰) 엄포를 하고 있다. 이러한
추위와 북한군의 도발이 계속되면 가장 힘들고 고생하는 것이 아마도
전후방에서 경계근무와 동계전투준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일 것이다.

요즘은 전후방 어느 부대나 추위에 대비한 보온대책이 잘 갖추어져 있어
병영생활을 하는데 특별한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군인들은 비가 오나 눈이오나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를 북한의 도발, 침투 공격에 하루 한시도 긴장을 풀지 않고, 동계작전준비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이렇다 보니 군인들은 작전지역내 주요 전술도로의 제설작업은 물론 전투진지와 시설물 관리와 또한 알통구보, 건포마찰, 눈밭에서 알몸기마전, 체력단련과
사격, 산악 행군 등 혹한기 훈련을 통하여 동계작전 준비를 계속하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요즘 군대의 병영 복지제도와 시설, 보온대책 등이 잘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야외훈련이나 동계작전준비 등으로 인한 동(冬)장군과의 싸움은 불가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살을 에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동계작전 전투준비에 구슬땀을 쏟고 있는 군인들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며, 군 장병들에게 따뜻한 봄날이 머지않았음을 이야기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