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평론...그리고 예술에 대한 고찰.

ke$ha.2010.01.28
조회281
음악과 평론...그리고 예술에 대한 고찰.

내사랑 호소미의 'theHIATUS'

 

 

포스트 엘레가든 'GLORY HILL'

 

 

요즘 완전 빠져 있는 'AK-FG'

 


 

BECK 표지에서 패러디한 유수의 아티스트들...


정말 이지 초강력 추천하고 싶지만...최근 풍토가...


음악을 비롯 모든 문화 전반적인 분야에서 일명 평론가


들이 성기까임 받고 무시당하는 세상이므로...이거 쵝오


라고 선뜻 권하기가 꺼려지는게 사실.ㅠ 욕먹는게 두려


운거다... (글쓴이가 결코 평론을 할만한 수준이라는


말이 절대 아니다.)


그만큼 독자면 독자.관객이면 관객,청취자면 청취자...


보는 눈들과 듣는귀들의 수준이 높아져서...(인터넷과


MP3의 영향력을 빼놓을수가 없다.정보의 개방과 편리한


음악 공유는 애지중지 정품앨범구입하던 이전세대와는


달리,수많은 음악 파일중 하나.손쉽게 다운받고 별 감


흥없이 지우고의 순환...음악의 희소성이 전무하고 너


도나도 블로그롤 통해 포스팅과 평론을 하는시대.)


평론가라는 직업이 거의 무의미 해졌을수도 있겠지만..


편향된 대한민국 음악시장...(히트하는 음악장르만 보


아도 편식에 가깝다고 보면된다.)을 보면 아직 우리들


의 음악적 내공이 결코 우월하지는 않다는걸 알수있


다.(그래서 쥐드래곤이 서태지에 비견될만큼 주목을 받


는거다...싱어송 롸이러 아이돌...공동작곡에다 샘플링


표절논란들이 무수히 있지만;;;)분.명. 해외에 미치지


못한다...시장규모에서도 밀린다...대중가요라는게 트


롯트를 제외하자면 과연 순수한 우리나라 음악이라고


할만한 장르들이 있을까? 연주할 때 쓰이는 악기 자체


가 서양에서 건너온거다.(기타,드럼등등)이런식으로 따


지다보면...밑도 끝도없다...어느문화가 더 우월하냐?


서양이냐?동양이냐?서양음악을 흉내내어 본토를 공략할


수 있을까? 월드스타 비는 “A-YO!!!"나대다가 빚보이


가 될 위기에 처해있고. 보아는 현지에서 평가자체가


“어설프게 따라한다“이며 우리 븐이는 릴킴이랑 쪼인


트하고 묻힌지 오래전...어이없게도 황보가 유럽에서


나름 선전하구 있지...언플의 제왕 원더걸스는 디즈니


소속 조나스 브라더스 투어 오프닝 맡아주고 노바디춤


몇 번 털어주면서 오바마 딸래미랑 손도 마주잡아보더


라는... (이건 JYP 사장 박진영의 비즈니스적 수완이라


고 보는게 더 객관적인거지)어부지리로 어느 유명 미국


토크쇼 한번 출연하더니 국위선양했니 머니 하는데 이


런걸로 순수 한국음악의 ‘삘’이 해외에 통했다는걸로


볼수 있을까???머 예전에 이정현의"와"인가 이탈리아


듣보잡 가수가 그대로 가사만 바꿔 완전 표절한적 있었


다는 기사는 보았어도...이웃나라 일본의 그 유명한 우


타다 히카루 역시 쓴잔을 마신 무대가 현 음악의 본토


미국 아니던가 ㅋ


범아시아적인 인기를 얻었던 니뽄의 각트조차 이런말을


했지..."동양인에겐 동양의 감성이 있는거다"라고..


"우리는 우리가 할수있는 우리의 음악을 하면 된다"이


라고...박진영도 "한국적인게 가장 세계적인 것."


이라구 한마디 했었지.쓰읍. 분명 동양인의 감성.그리


고 한국인의 고유 감성,즉 한국인들이 보편적으로 괜찮


다고 느껴지는 그런 코드가 분명 존재하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 코드가 세계적일수 있느냐는 말이지.음악


에서는 아직 무리이지 않을까? 뒷받침 할만한 근거가


자타공인 전세계적인 음악 축제이자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된 한국 사람이 역사상 한명도 없


다는것. (지금은 군복무중인 스토니 스컹크의 스컬횽아


가 잠시 빌보드차트 힙합/알앤비 차트 3위 전체 싱글


차트 17위까지 올라갔던 대단한성적은 제외하구 그래미


만 놓구 봤을때...조성모도 한창 잘나갈 때 모잡지 인


터뷰서 그래미 무대를 밟아보는게 평생의 꿈이라구 했


지...걔뿐이겠냐만ㅋ) 심사위원들이 서양인들이라서???


음악시장 전반적인 인프라와 패권을 그들이 쥐고 있기


때문에?물론 그들의 문화적 우월감은 분명히존재하나.


노미네이트 되는 아티스트들의 면면을 보면 국적부터가


범세계적이다...아시아만 소외되고 있다...그 아시아에


우리나라도 포함되는거다...그래미만 놓고 보자면...


아직 우리들의 음악은 아쉽게도 그정도인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들이 열등하다고는 말할수 없는거다...


문화의 차이라는게 그런거니깐...그누구도 우월하니


열등하니 평가못하는거다...한국인 개고기 처먹는다고


조카게 씹어대는 쉑이들이 알고보니 뒤에서 원숭이 뇌


후루룩 핥아먹구 냠냠쩝쩝 맛잇게 씹어 드시는 분들이


바로 코쟁이님들이시니깐...이런면에서 대중가요만 신


봉하시는 분들에게'POP'한번 권하기가 거시기 한거다..


좀더 걸쭉하게 표현하자면...음...


세상의 산해진미 다 잡숴보신분들(일명 평론가)이


아이에게 "꼬마야 홍어회 머거볼래 좀 삭아서 냄새


는 퀴퀴하다만 이거 맛이 기가막히단다"이렇게


추천하면 맨날 주는대로 비엔나 인공 쏘세지만 맛나게


처먹던 꼬맹이는 당연


"아 이딴거 왜먹노 꾸지리하게... 아저씨 입냄세


조낸구려.아씨 똥내난다."


요래 개무시 하게 돼있다.어쩔수 없는거다.

 

다시 한번 깨놓고 비유 하자면...


한국김치 참 맛있다고 한국인이 추천하면


조또 묵은 김치맛도 알바없는 쩍바리 넘이


"기무치가 최고다!!! 김치같은 소리하네 ㅈㄹ..."


이러는거랑 비슷한 경우라고 해야하나?


조금은 쉽게 내가 말하고자 하는걸 이해하셨을련지는


모르겠다. 미성숙한 울희 꼬맹이탓만이 절대 아닌거다.

 

찍어내기 쉽고 편한 비엔나 쏘시지만 습관적으로 만들

 

어놓고 겉 포장지만 좀 이쁘장,그럴싸하게 꾸며놓은뒤

 

비엔나가 쵝오라고 허위과장 홍보하는 판매자나 소비자

 

역시 선택의 여지가 없는.머하나 둘러봐도 메이커만 

 

다를뿐!!!'소시지'만 진열되어있는 한국 대중음악 시장

 

자체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지..그 와중에 어딘가

 

구석에 찌그러져 "우리좀 사가세요!!!"라고 울부짖거나

 

아예 관심받기를 포기한채 날아드는 파리떼들과 짝짜꿍

 

오늘도 어김없이 자기만의 음악 세계에 취해 절어가는

 

숨은 원석들을 발견...이미 넘쳐흐를듯한 소시지들로

 

인해 극도로 포화상태인 메인 진열대에 잠시나마 건져

 

끌어오시는게 나름 평론가들의 임무가 아닐까 한다    


그사람들(평론가)말이 항상 정답일수는 없다.


사람마다 취향이란게 있으니깐.


또 예술이라는게 자신이 느끼기에 좋으면 그걸로 이미 


충분한거니깐.


"슈퍼주니어"니 "긴급조치 19호"니 "귀여니"소설이니


머니 쌈마이 문화니.


남들이 무시하는 저급 b급문화던 진정 자신이 즐기기에


즐겁다면 그걸로 땡인거다.


허나 진정한 음악을 듣는 기쁨을 경험한 사람들이 큰맘


먹고 선별에 선곡을 거듭하여 추천한 음악들...


한번쯤은 들어주는 아량을 베풀어라.


한 '3번'쯤은 들어봐주시라 귀가 열려 득음할것이다.


그때부터 신세계의 시작인거다. (해석불가능한 양놈 가


사들이 오히려 음악 감정을 읽는데 편할때도 있더라구)


바로 노래방서 한곡 땡길수있는 여친 고백용,주변 인맥


가창력 과시용 노래 위주로만 듣지만말고 (그렇게 듣다


보면 노래방서 돋보이는거 충분히 이해하구 인정해~나


도 한국인이거든ㅋ)가끔씩은 입에물려 쌀밥만먹다 꽁보


리밥도 한술 떠먹듯이..별미라 생각하고 한번씩 들어보


면 되지 않을까? 처음 시작은 너무나도 유명한 전세계


인의'Beatles'가 될 수도 있고 지금은 요절한 커트 코


베인의 'Nirvana'가 될 수도 있으며 독자적으로 레이


블을 꾸려 여전히 '대중성' 과 ‘음악성' 두 마리 토끼를


쫓아 나가는 몇안되는 위대한 밴드,우리들의 영.원.한.


Creep.'RadioHead'가 될 수도 있겠네ㅋ


다른 전설들에서 시작을해도 좋아!!!


팝이니 락이니 재즈니 슈게이징이니 얼터너티브니 현존


하는 무수히 많은 음악 장르들... 귀에 익숙하지않고


생소하면. 특히 외국음악들.(서양의 감성이 담긴 음악)


제대로 감정이입도 되지않을 뿐더러...온전히 몰입은


커녕 이해...아니 공감하기도 쉽지않겠지.. 더군다나


요즘처럼 바쁜 현대인들...그중에서도 포용성이 결여된


사람들은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 가수 


요런거 아니면 퍽.이.나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지 못하


더라.  분명 나를포함 여러분들이 느끼지 못한 경지가


있을터이고 따지고 보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들


을 밥만먹고 열심히 꿰차고 있는분들이 바.로.   


"평론가" 이시니깐...너무 무시만하지 말구 그분들이


추천하는것들 한번쯤은 귀담아 들어보자라는 주장을 


하고 싶어 <BECK>이야기에서 지금까지 열나게 나불나불


거린거다...헥헥...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왜...그 유


명한 슬램덩크에서도 그러지 않나?


“풋내기가 상급자로 가는 과정은, 바로 자신의 부족함


을 아는 것이 그 첫 번째“ 라구...ㅋ


별거 아닌듯한 미술쪼가리 한 장이 수십억에 팔리는 기


사 종종보시죠???(대충 그림 얼버무려 휘갈겨 놓고  


작품명 ☞ “untitle.", "무제”등등 좀 있어보이게...


뽀대나게 전시함ㅋ)


그만한 수요가 있고 그예술의 가치를 이해해주며 존중해


주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문명의 종말이 오지않는한.


예술은 죽지 않을것입니다. 새끼손가락걸고 보장하죠ㅋ


혹여나 무엇이 진정한 음악인지 또는 뛰어난 예술인지


확실한 감이 없으시다면 무턱대구 무시하시는건 자제해


주시도록 아무쪼록 부탁드릴께요.바로 취향이거든요...


섣부른 깎아내림에 연약한 아티스트 하나 짓밟아 버릴


수도 있다라는거.. 아무쪼록 명심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