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네여.. 어제반응은 완전 잠잠했는데 ㅎㅎ하여튼 톡이 뭔지 기분은 좋네요 !!저도 남들처럼 집짓고 싸이 공개하고 싶지만워낙 원시인같이 그런것도 안하고 살아서 ㅋㅋㅋㅋ 톡됐다니까 아는 동생이 자기 꼭 올려달라고해서 ...http://www.cyworld.com/01068910420 이제 22살되는 건실한 남정네입니다. 아! 쏠로라고 꼭 전해달래용 ㅎㅎ 아 ! 그리고 이건 멋쟁이 우리 아빠가 요즘 만든 블로그예염 ㅋㅋ한번씩 들러주세용 + _+http://blog.naver.com/ky101010--------------------------------------------------------------------- 안녕하세요24살 사회신입생 서울사는 처자입니다^-' 어제 얼굴을 들지 못할만큼 굴욕적인 일을 겪고 오늘 오자마자 판을 써야겟다 생각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했는데ㅠ ㅠ2주째 다니는 회사에서 아침부터 완전 깨졌네요 ㅠ ㅠ굴욕적이지만 웃긴 이야긴데 재밌게 쓸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 ㅎㅎ 27일 아침부터 뉴스에서 오늘 저녁부터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우산을 챙겨서 회사에 갔죠 !!오후쯤에 눈이 마구 오더라구요 .. 비온뎄으면서그래서 전 비보단 눈이 낫겠거니 생각했는데 퇴근할때가 되니까 비가 오는겁니다.힝 ㅠ ㅠ 드디어 퇴근시간 !!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마을버스까지 타고집에 가고있었지요 .. 저희집이 좀 언덕에 있어서 눈오거나 땅이 어는 날이면 정말 무서워요넘어질까 펭귄처럼 종종 걸어가요 ㅠ ㅠ 눈온뒤 비온날 밤이라 땅이 언 바로 어제 !! 전 한손에는 가방을 걸고 우산을 들었고다른 한손에는 핸드폰으로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갔더랬죠+_ + 언덕을 반쯤 올라가는데 feel이 딱 오는 겁니다 !! 넘어지겠구나 ...그래서 전 그자리에 서서 남자친구에게'오빠 나 넘어질꺼같아'라고 하면 중심을 잡고 있던 찰라 ..꺅! 외마디 비명을 지른 후 .. 넘어졌습니다 ㅠ ㅠ 치마도 입고 구두도 신고 있었는데 ...너무 창피했지만 다행이 아무도 없었고 ..다시 일어나려는데 그만... 쭉 미끄러지더니-ㅅ-구두가 날아간 사태발생 ......남자친구에게 너무 창피해 냅다 전화를 끊어버리고 ..일어나려는데! "아가씨 괜찮아요?"라는 말과 함께 달려온 어느 아주머니한 가족이었는데 .. 아빠 엄마 남학생 여학생 .. 단란한 가족이 제 뒤에 있던겁니다!우우우우우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다고 손을 저으며 거절했지만그 아주머니께선 "여기가 길이 미끄러워요 뒤에서 밀어줄께요"라고 하시며 구두를 가져다 주셨고제 등에 손을 대시며 마구 밀어주셨답니다 ..그것도 정말 온 가족이 일자로 서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상황을 어째 ㅠ ㅠ정말 너무 창피하고 얼굴이 빨개져서 ..고맙단 말을 연신 남발하며뒤도 안돌아보고 마구 뛰었습니다 ㅇ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정말 이럴수가 ㅠ ㅠ넘어져서 아픈것보다정말 너무너무 창피하고 치마까지 뒤집어진게 너무 생각나서울상을 하면서 집쪽으로 갔더랬죠 -ㅅ- 근데-ㅅ- 정말 이상한건 !!!!!사람들이 저만 쳐다보는거예요 ..넘어진걸 본건 그 가족밖에 없었고 그 가족은 이미 다른골목으로 들어섰는데 말이죠 아 정말 내 표정이 구린가 ㅜㅜ 왜 나만 쳐다보는건가 .온갖 잡생각을 다 하면서 집에 가고있는데날씨가 너무 미운거예요 나쁜놈 나쁜새키 빌어먹을날씨 멍멍이같은게 아우 ㅜㅜ 씨ㅣㅣㅣㅣㅣㅣㅣㅣ 그러면서 계속 집에 가고 있는데우산ㅇㅣ 너무 거추장 스러운거예요비도 별로안오는데;ㅅ;우산을 접으려고 봤더니 ......... 앗 !!!!!!!!!!!!!!!!!!!!!!!!!!!!!!!!!!!이럴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플리즈 -ㅅ- .ㅓ리망ㄴ러밍나러 미;ㅇ나럼;ㅣㄴ아러 ㅠㅠㅠㅠ 그랬습니다 ...전 ......... 이렇게 하며 ㅁㅊ년처럼 궁시렁대면서 집에가고 있었답니다....동네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했을까요 ㅁ이라ㅓㅁ이ㅏ ㅠ ㅠㅠ 두번이나 넘어지고 구두가 날라가며 치마가 뒤집혀 길가던 가족이 내 등을 밀어준것도 모자라전 ..............................................우산마저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우산을 접고 ...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집으로 들어왔는데왜이렇게 웃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와서 엄마랑 아빠한테 말하는데진짜 상황이 너무 웃겨서 기절할뻔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나한테도 이런 시트콤같은 일이 일어나는구나 하면서 ㅋㅋㅋㅋㅋ웃고 또웃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마무리 어떻게 해야되징 ㅠ ㅠ전 나름 재밌었는데 ㅋㅋㅋ 하여튼 제 등을 밀어주신 가족분들 정말 땡큐합니다 +_ + ㅋㅋ세상은 돕고 살아야죠 ? ㅋㅋ 아-ㅅ- ...그림그리는거 진ㅉ ㅏ어렵군요 ㅋㅋㅋ발로 그려서 ㅈㅅㅈㅅㅈㅅ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15
눈온뒤 비온날 ..의 개굴욕
톡이네여.. 어제반응은 완전 잠잠했는데 ㅎㅎ
하여튼 톡이 뭔지 기분은 좋네요 !!
저도 남들처럼 집짓고 싸이 공개하고 싶지만
워낙 원시인같이 그런것도 안하고 살아서 ㅋㅋㅋㅋ
톡됐다니까 아는 동생이 자기 꼭 올려달라고해서 ...
http://www.cyworld.com/01068910420
이제 22살되는 건실한 남정네입니다. 아! 쏠로라고 꼭 전해달래용 ㅎㅎ
아 ! 그리고 이건
멋쟁이 우리 아빠가 요즘 만든 블로그예염 ㅋㅋ
한번씩 들러주세용 + _+
http://blog.naver.com/ky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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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살 사회신입생 서울사는 처자입니다^-'
어제 얼굴을 들지 못할만큼 굴욕적인 일을 겪고
오늘 오자마자 판을 써야겟다 생각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했는데ㅠ ㅠ
2주째 다니는 회사에서 아침부터 완전 깨졌네요 ㅠ ㅠ
굴욕적이지만 웃긴 이야긴데 재밌게 쓸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 ㅎㅎ
27일 아침부터 뉴스에서 오늘 저녁부터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우산을 챙겨서 회사에 갔죠 !!
오후쯤에 눈이 마구 오더라구요 .. 비온뎄으면서
그래서 전 비보단 눈이 낫겠거니 생각했는데 퇴근할때가 되니까 비가 오는겁니다.
힝 ㅠ ㅠ
드디어 퇴근시간 !!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마을버스까지 타고
집에 가고있었지요 ..
저희집이 좀 언덕에 있어서 눈오거나 땅이 어는 날이면 정말 무서워요
넘어질까 펭귄처럼 종종 걸어가요 ㅠ ㅠ
눈온뒤 비온날 밤이라 땅이 언 바로 어제 !!
전 한손에는 가방을 걸고 우산을 들었고
다른 한손에는 핸드폰으로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갔더랬죠+_ +
언덕을 반쯤 올라가는데
feel이 딱 오는 겁니다 !! 넘어지겠구나 ...
그래서 전 그자리에 서서 남자친구에게
'오빠 나 넘어질꺼같아'라고 하면 중심을 잡고 있던 찰라 ..
꺅! 외마디 비명을 지른 후 .. 넘어졌습니다 ㅠ ㅠ
치마도 입고 구두도 신고 있었는데 ...
너무 창피했지만 다행이 아무도 없었고 ..
다시 일어나려는데 그만... 쭉 미끄러지더니-ㅅ-
구두가 날아간 사태발생 ......
남자친구에게 너무 창피해 냅다 전화를 끊어버리고 ..일어나려는데!
"아가씨 괜찮아요?"라는 말과 함께 달려온 어느 아주머니
한 가족이었는데 ..
아빠 엄마 남학생 여학생 .. 단란한 가족이 제 뒤에 있던겁니다!
우우우우우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다고 손을 저으며 거절했지만
그 아주머니께선
"여기가 길이 미끄러워요 뒤에서 밀어줄께요"
라고 하시며 구두를 가져다 주셨고
제 등에 손을 대시며 마구 밀어주셨답니다 ..
그것도 정말 온 가족이 일자로 서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상황을 어째 ㅠ ㅠ
정말 너무 창피하고 얼굴이 빨개져서 ..
고맙단 말을 연신 남발하며
뒤도 안돌아보고 마구 뛰었습니다
ㅇ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정말 이럴수가 ㅠ ㅠ
넘어져서 아픈것보다
정말 너무너무 창피하고 치마까지 뒤집어진게 너무 생각나서
울상을 하면서 집쪽으로 갔더랬죠 -ㅅ-
근데-ㅅ- 정말 이상한건 !!!!!
사람들이 저만 쳐다보는거예요 ..
넘어진걸 본건 그 가족밖에 없었고 그 가족은 이미 다른골목으로 들어섰는데 말이죠
아 정말 내 표정이 구린가 ㅜㅜ 왜 나만 쳐다보는건가 .
온갖 잡생각을 다 하면서 집에 가고있는데
날씨가 너무 미운거예요
나쁜놈 나쁜새키 빌어먹을날씨 멍멍이같은게 아우 ㅜㅜ 씨ㅣㅣㅣㅣㅣㅣㅣㅣ
그러면서 계속 집에 가고 있는데
우산ㅇㅣ 너무 거추장 스러운거예요
비도 별로안오는데;ㅅ;
우산을 접으려고 봤더니 .........
앗 !!!!!!!!!!!!!!!!!!!!!!!!!!!!!!!!!!!
이럴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
플리즈 -ㅅ- .ㅓ리망ㄴ러밍나러 미;ㅇ나럼;ㅣㄴ아러 ㅠㅠㅠㅠ
그랬습니다 ...
전 ......... 이렇게 하며 ㅁㅊ년처럼 궁시렁대면서 집에가고 있었답니다....
동네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했을까요 ㅁ이라ㅓㅁ이ㅏ ㅠ ㅠㅠ
두번이나 넘어지고 구두가 날라가며 치마가 뒤집혀
길가던 가족이 내 등을 밀어준것도 모자라
전 ..............................................
우산마저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우산을 접고 ...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집으로 들어왔는데
왜이렇게 웃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와서 엄마랑 아빠한테 말하는데
진짜 상황이 너무 웃겨서 기절할뻔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
나한테도 이런 시트콤같은 일이 일어나는구나 하면서 ㅋㅋㅋㅋㅋ
웃고 또웃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마무리 어떻게 해야되징 ㅠ ㅠ
전 나름 재밌었는데 ㅋㅋㅋ
하여튼 제 등을 밀어주신 가족분들 정말 땡큐합니다 +_ + ㅋㅋ
세상은 돕고 살아야죠 ? ㅋㅋ
아-ㅅ- ...그림그리는거 진ㅉ ㅏ어렵군요 ㅋㅋㅋ
발로 그려서 ㅈㅅㅈㅅㅈㅅ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