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생긴일..

. 2010.01.28
조회97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물아홉살 수원에 살고있는 남자입니다.

필리핀 여행중 웃겼던 얘기하나 해보려구요.

 

저는 제 절친인 H.J라는 친구와 함께 애인도 없겠다. 

 

심한 외로움을 호소하다가

어느날 해외여행을 가자고 계획하여

2009년 12월25일 9박10일로 필리핀 앙헬레스라는

도시로 떠났습니다.

 

장작 4시간에 거쳐 필리핀 클라크필드공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와저는 숙소에 짐을 풀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나     :    "야 몸도 뻐근한데 숙소앞에 마사지샵 있더라~ 마사지한번받자!!"

친  구:    "그려~ 마사지좀 받자~~ gogo~"

   

우린 그렇게 흥얼대며 마사지샵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우린 영어울렁증들이 있는 영어~초짜중에 왕초짜들입니다.)

 

그후 우린 마샤지샵에 당당하게 들어가  익스큐즈미를 외치며

마사지코스별 메뉴가 적혀있는 메뉴판을 보며 한국돈 만원에

전신마사지를 받을수 있었기에 그걸 해달라고 선택하였습니다.

 

나      : 음!! 내안에 영어본능이 좀 있긴 있나벼,, 외국나오니깐 혀가 자동으로꼬이네.. 

친구   : ㅋㅋㅋ 미친놈~~ㅋㅋㅋㅋ

 

종업원 두명이 들어오더니 뭐라고 중얼거립니다.

우리보고 옷을 벗고 팬티만 입어라고 말하는것 같아 오케이를 외치며 옷을벗었지요.

그후 우린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있는데.............

 

친구는 나를 골탕먹이려 아주 쌔게 해주는걸 좋아한다고 마사지걸에게 얘기합니다.

갑자기 마사지사의 완력이 강해지며 저의 손발이 오그라들다가...

저는 결국 너무아퍼서....외쳤습니다.

 

나      : 아~ 아퍼~~ 살살!! 살살!! 살살!!해줘~~~~

 

너무아퍼서 한국말을 외쳤지요..

그런데 마사지사가 살살이라는 말을 아는듯 했습니다.

 

종업원: oh~~ you know sal sal~~???

 

나      : um~ i know sal sal~~

           um~ i want sal sal~~

           um~ i like sal sal

 

 

이라고 얘기하며 살살해달라고 원한다고 좋아한다고 저는 얘기했죠.

그러자 종업원들이 웃기 시작합니다.

뭔가 느낌이 이상합니다.

그래서 안되는 영어로 물어봤습니다.

살살이라는 말이 부드럽게 해달라는

말이 아니냐??고 물어봤지요.

 

그런데 살살이라는 말은 필리핀(따갈로그어)말로

자위행위를 뜻한다고 종업원이 얘기합니다.

 

저는 그들에게 영어로 이렇게 외쳤던거지요..

 

 

난 D.D.R을 잘알아~

 

난 D.D.R을 원해~

 

난 D.D.R을 조아해~